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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번호 검색 결과 리스트
곡번호 곡제목 가수 작곡·작사 출시일 서비스
48648 꽃병(With 이적)
양희은 이적 작사
이적 작곡
2015.01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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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병(With 이적)

생각나나요
아주 오래전 그대
내게 줬던
꽃병
흐드러지게 핀
검붉은 장미를
가득 꽂은
꽃병
우리 맘이
꽃으로 피어난다면
바로
너겠구나
온종일 턱을 괴고
바라보게 한
그대 닮은
꽃병
시절은 흘러가고
꽃은 시들어지고
나와 그대가
함께였다는 게
아스라이
흐려져도
어느 모퉁이라도
어느 꽃을 보아도
나의 맘은
깊게 아려 오네요
그대가 준
꽃병

우리 맘이
꽃으로 피어난다면
바로
너겠구나
온종일 턱을 괴고
바라보게 한
그대 닮은
꽃병
시절은 흘러가고
꽃은 시들어지고
나와 그대가
함께였다는 게
아스라이
흐려져도
어느 모퉁이라도
어느 꽃을 보아도
나의 맘은
깊게 아려 오네요
그대가 준
꽃병
생각나나요
아주 오래전 그대
77124 삼촌(Feat.이적)
아이유(IU) 이적,아이유 작사
이적 작곡
2012.02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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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Feat.이적)

삼촌
이제 오세요?
오늘도
술 좀 마신 건가요
그래도
한 손에는
조카들 좋아할 과자
들고서
너무
속상해 말아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도
할머니 구박에도
기가 죽으면 안 돼요
난 믿어요
(우리 삼촌을)
개구쟁이 같은 얼굴
무릎 나온 추리닝
언제 철이 들까
하면서도 지금이 좋아
철부지 삼촌이
귀여운 삼촌이 woo
항상
내가 예쁘다
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못생긴
내 콧날도
한가인처럼
예쁘다 해 주는
집 안의
맨 끝 방 신세
그래도
여친 데려온 날엔
어깨에
힘이 잔뜩
마치 우리 아빠만큼
커 보여(우리 삼촌은)
개구쟁이 같은 얼굴
무릎 나온 추리닝
언제 철이 들까
하면서도 지금이 좋아
철부지 삼촌이
귀여운 삼촌이 woo

Check it out
좀만 기다려 봐 봐
삼촌을 믿어 봐 봐
작은 papa 이제 난다
궁상맞은 내 모습
bye bye bye bye
삼촌 술 담배 좀 끊어
(아이 쪼그만 게
지 아빠 닮아 가지고
잔소리는)
아유 장가는
가야 될 거 아니야
지겨워 죽겠어 그냥
(하 그러게)
개구쟁이 같은 얼굴
무릎 나온 추리닝
언제 철이 들까
하면서도 지금이 좋아
철부지 삼촌이
귀여운 삼촌이 woo
삼촌
9763 시간을 찾아서 (Feat.이적)
김진표 김진표 작사
이적 작곡
2004.06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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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찾아서 (Feat...

내 나이 여섯 살 때
크지 않은 언덕 위에
작지만 너무도 예쁜
놀이터 하나 있었었지
거기엔 언제나 혼자
풀밭에 앉아
예쁜 꽃 찾아
노래를 부르던
여자애 하나
내 맘을 흔들었지
말 한번 하지도 못하고
단 한번에 맘을 뺏겨
어린 맘에 찾아든
이상한 감정에
잠까지 뒤척여
주먹을 꼭 쥐고
엄마께 말하고
그녀와 꼭 결혼하겠다고
내 나이 스물 여덟
시간은 금새 흘렀는 걸
동화속
공주님같은 얘기는
내게 너무 사치인 걸
이리로 가다
때로는 저리로 가다
계속해 뛰다 보면
어느 샌가 시간은 흘러
이렇게 나 미쳐가나
지나가는 시간을 잡고
한 번은 말을
걸고 싶은 건데
날 위해 한 번만
멈추어 주었으면
좋겠는데
내가 꿈꾸는 추억속으로
떠날 한 번의 기회
동화속 공주님을 위해
시간은 도대체
어디 살고 있을까
매일같이 넌
달리기만 하잖아
혹시 나 몰래 넌
햇볕 드는 창에서
쉬고 있진 않을까

어렸을 때 내가 훔친
어머니 지갑속 오백원
되돌려주지 않은
만화책들이 집에 세권
아무런 이유도 없이
약한 자를 때린 건 네번
난 거짓말을 매번
그냥 가책 없이 말했던
그때 그 장난끼 가득한
어린 시절에도
난 계속 사고는 쳤지만
내게 행복만
내 주변에 가득했지만
나 지금 내 모습 보며
쓴웃음만 또 지며
그때로 돌아가길
간절히 한 번
빌어보지만
시간은 도대체
어디 살고 있을까
매일 같이 넌
달리기만 하잖아
혹시 나 몰래
넌 햇볕 드는 창에서
쉬고 있진
않을까
어렸을 적 나는
고층건물 유릴
닦고 싶다고 그럼 난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낄 수가 있다고
아님 커서 택시운전사가
난 될 거라고
그럼 난 세상 어디든지
여행 다닐 수
있을 거라고
아니면 난
구멍가게 주인이
되고 싶다고 그럼 난
내가 원하는 과자
마음대로 먹을 수가
있다고
이 세 가지 중 반드시
한 가지는 이루겠다고
그렇다고 내 일기장에
적혀 있다고

시간은 도대체
어디 숨어 있을까
단 한번만
붙잡고도 싶은데
언젠가 나 너를
보게 되는 그날에
내 작은 상자 안에 널
넣어둘거야
이렇게 나 너만 있으면
눈물 흘리지도 않을텐데
가슴 아픈 기억들을
모조리 되돌릴텐데
또 기억 저편에 보내
저 멀리 나를 보내고
오래 머무르며
그녀의 노래
들을 수 있을 텐데
아마 평생 내가 너를
보는 날은 오지 않겠지
세월이 흘러
주름이 지면
너가 말해주겠지
난 언제나 항상
너와 함께 했다고
다만 니가
몰랐던 것뿐이라고
87036 친구야(With 이적,싸이, 김동률,..
김진표 김진표 작사
김건우 작곡
2011.11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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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With 이적,싸이..

솔직히 몰랐어 너와
이렇게 친해지게 될지
널 처음 봤을 때
네 모습은 정말 깼지
퀘퀘한 체취
그 썰렁한 G A G
처음 봤는데
넌 재떨이에 침을 뱉지
참을 수 없었던
너의 잘난 척 겉멋에도
결국 계산도
내가 했다는 그것에 또
열이 받아 씩씩거리며
집에 와서
두 번 다신
보면 안 되겠다고
그렇게
난 생각했는데
이젠 하던 일이
꼬여 버렸을 때
소주 한잔
생각날 때
기대도 안 했던 공돈이
갑자기 생겼을 때
돈 한 푼도
없을 때
난 자연스럽게
너에게 전화해
욕이 반이어도
너무나 편하기만 해
친구야
내가 데리러 갈게
오늘 또
우리 달려야만 해
친구야
세상이 널 속여도
친구야
모두 다 널 욕해도
옆에 내가 있고
네가 있으면
두려울 게
없어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친구가 좋다는 거
그건 아무런 이유도
필요가 없다는 거
그 모든 행복부터 아픔
슬픔 때로는 앙갚음
모두 반으로 다
나눌 수가 있다는 거
싫을 때 싫다고
말하는 사이
잘한 건 더 잘했다고
서로가 치켜 주는 사이
체면 같은 건 필요 없지
가식 거짓 전부 bye
나 이렇게
계속
말하는 것 보면
좀 취했나 봐
근데 술 먹다가
도망가지 마
맨날 쏘겠다고
말만 하지 마
여자 친구 생겼다고
잠수 타지 마
너만 사랑한다고
생각은 말아
내가 저기 벼랑 끝에
서 있대도
절망 끝에 어둔 길을
헤매고 있대도
괜찮아
언제나 함께니까
괜찮아
어디든 갈 테니까
친구야
세상이 널 속여도
친구야
모두 다 널 욕해도
옆에 내가 있고
네가 있으면
두려울 게
없어
때로는 쓸데없는 오해가
우릴 갈라
내가 먼저 미안하단
사과를 하려는 찰나
항상 나보다 앞선 사과
언제나 너가 한발 빨라
내가 더
잘못해도
가끔은 네가 걍
짜증 날 때 있기도 해
때론 정말
이기적인 너의 모습이
너무나도
얄밉기도 해
그래도 내겐
네가 있기에

옆에 내가 있고
네가 있으면
무서울 게
뭐가 있겠어
친구야
세상이 널 속여도
친구야
모두 다 널 욕해도
옆에 내가 있고
네가 있으면
뭐가 또 무섭겠어
뭐가 또 두렵겠어
친구야 세상이
널 속여도
친구야 모두 다
널 욕해도
옆에 내가 있고
네가 있으면
두려울 게
없어
옆에 내가 있고
네가 있으면
두려울 게
없어
86330 Carousel(Feat.이적)
리쌍 개리 작사
길,Double Dragon 작곡
2009.12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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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ousel(Feat.이적)

난 여태 사랑을
내 멋대로 했었지
너는 항상
나를 믿어 줬으니
난 이제야
너만을 바라보고 싶은데
내 곁에서
멀리 떠나 버렸네
나는 바람기 많은
칼같이 날카로운 남자
칸막이처럼
때론 등을 돌리는 남자
속물처럼
마음속은 널 사랑했지만
내 손은 가끔 다른
여자의 손을 잡았던
바쁘다는 말은
거진 다 거짓말
하지만 너에게 되려
화를 냈던
그런 나를
사랑해 줘서 고맙다
꼬마처럼
철없던 사랑이
소나기처럼
아쉽게 그친다
너는 나밖에 몰랐지만
나는 그래
네 말대로
나는 나밖에 몰랐다
모든 게 내 탓이니
다신 널
붙잡지 못하겠지
그저 나를 욕하겠지
외로워서 외로워서
사랑을 해도 외로워서
그년 나를 떠나서
멀리 가 버렸어
힘들어서 힘들어서
내가 있어도 힘들어서
그년 나를 떠나서
멀리 가 버렸어
난 여태 사랑을
내 멋대로 했었지
너는 항상
나를 믿어 줬으니
난 이제야
너만을 바라보고 싶은데
내 곁에서
멀리 떠나 버렸네
때론 사랑이란 건
뿌릴 때만 좋은 향수
내 곁에서 어느샌가
사라지는 마술
그리고 또 나를 다시
묶어 버리는 사슬 같아
마치 나 의심하듯
밤새도록 찾지만
그래서 귀찮지만
없으면 안 되고
언제나
사랑에 갇히는 게 싫어
다치는 게 싫어
내 자유를
바치는 게 싫어
벗어나고 싶었지만
난 사랑에 갇혔다
망쳤다 내 삶을
상처만 더 깊어져
가슴이 쓰라리다
콱콱
모든 게 숨 막힌다
밤새도록 술 마시다
또 네가 보고 싶다
외로워서 외로워서
사랑을 해도 외로워서
그년 나를 떠나서
멀리 가 버렸어
힘들어서 힘들어서
내가 있어도 힘들어서
그년 나를 떠나서
멀리 가 버렸어
너와 걸었던 거리에
지진이 났으면 좋겠다
너와 자주 갔던 식당이
망해 없어졌으면 좋겠다
너로 인해
친해진 모두가
어디론가
이민을 갔으면 좋겠다
너와 함께했던
소파 침대 내 차까지
모두 다
불타 버렸으면 좋겠다
그러면 널 잊을 수
있을까 괜찮아질까
그래도 안 되면 다시 널
잡아야 하는 걸까
난 여태 사랑을
내 멋대로 했었지
너는 항상
나를 믿어 줬으니
난 이제야
너만을 바라보고 싶은데
내 곁에서
멀리 떠나 버렸네
Uhm uhm
멀리 떠나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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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36개의 검색결과

곡번호 검색 결과 리스트
곡번호 곡제목 가수 작곡·작사 출시일 서비스
58178 같이 걸을까
이적 이적 작사
이적 작곡
2011.04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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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걸을까
피곤하면 잠깐 쉬어 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어느 곳에 있을까
그 어디로 향하는 걸까
누구에게 물어도
모른 채 다시 일어나
산을 오르고
강을 건너고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5186 거위의 꿈
이적,김동률 이적 작사
김동률 작곡
1998.01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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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의 꿈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혹 때론 누군가가
뜻모를 비웃음
내 등 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 날을
함께 해요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있는
운명이란
벽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날을
함께
해-요
48284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이적 이적 작사
이적 작곡
2014.01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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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잖아
잠깐이면 될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웅크리고 앉아
밤이 깊어도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 uhm
거짓말
Woo~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Woo~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Woo~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Woo~ 나도 새하얗게
얼어 버렸네
내겐 잘못이 없다고
했잖아
나는 좋은 사람이라
했잖아
상처까지 안아 준다
했잖아
거짓말 거짓말
uhm
다시 나는 홀로
남겨진 거고
모든 추억들은
버리는 거고
역시 나는
자격이 없는 거지
거짓말
uhm
Woo~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Woo~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Woo~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Woo~ 나도 새하얗게
얼어 버렸네

Woo~
la~ la~ la~
Ho~ huh~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Woo~ na~
ho~
Ho~ woo~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78535 걱정 말아요 그대 (드라마"응답하..
이적 전인권 작사
전인권 작곡
2016.01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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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말아요 그대 (드..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에
깊이 묻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 이에게
노래하세요
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버렸죠
그대 슬픈 얘기들 모두
그대여
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합시다
후회 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합시다
후회 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합시다
후회 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해요
59344 고독의 의미
이적 이적 작사
이적 작곡
2014.07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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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의 의미
아무것도 몰라요 라고
하기엔 난
짧지 않은 세월을
살아온 것 같네요
허나
아무것도 몰라요 난
그대라는 사람에
관해
어떡해야 그대에
다다를 수 있는지
험한 파도에
휩쓸리는 배처럼
나는 그대와
멀어져만 가네요
그댄 아나요
내 고독의 의미를
그대에게 닿지 못하는
오랜 날들을
아무것도 몰라요 라고
하기엔 난
너무 오랜 세월을
그대와 함께했죠
허나
아무것도 몰라요 난
곁에 두고
몰라요 난
어떡해야 그대에
다다를 수 있는지
험한 파도에
휩쓸리는 배처럼
나도 내 맘을
설명할 수 없어요
그댄 아나요
내 고독의 의미를
나 그대를 그리워하는
오랜 날들을
아무것도 몰라요
바보같이 몰라요 난
84769 그녀를 잡아요 (Feat.서동욱,김진..
이적,김동률 이적 작사
이적 작곡
2010.04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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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잡아요 (Feat...
무얼 그리 망설이나요
(그녀를 잡아요)
외로웠던 투덜투덜댔던
네가
이런 행운을
받아들이든 말든 네 맘
뭐가 그리 맘에 걸리죠
(그녀는 멋져요)
맑은 웃음
따사로운 가슴
나는 믿음 세상에는
그런 애 또 없음
다시 한 번 주저하면
그땐 너무 늦어요
지난 노래
가사처럼
술에 취한 목소리로
고백하면 어때요
그녀를 만나요
그리고 손을 잡아요
떨리는 숨결로
마음을 전해요
그녀의 눈빛이
그 말을 기다리겠죠
이제 준비됐나요
그럼 말해요
난 네가
너무 좋아

이 여자다 싶을 때가
또 오는 게 아니죠
굴러 온 복 차 버리는
그런 바보하고
친구란 건
참을 수 없죠~ yeah
그녀를 만나요
그리고 손을 잡아요
떨리는 숨결로
마음을 전해요
그녀의 눈빛이
그 말을 기다리겠죠
이제 준비됐나요
그럼 외쳐요
난 네가
너무 좋아 yeah

이제 나도 지치네요
네 맘대로 하세요
두고두고
땅을 치며
후회해도 그때 가서
우리 책임 없어요
그녀를 만나요
그리고 손을 잡아요
떨리는 숨결로
마음을 전해요
그녀의 눈빛이
그 말을 기다리겠죠
이제 준비됐나요
그럼 말해요(사랑해)
그녀를 만나요
그리고 손을 잡아요
떨리는 숨결로
마음을 전해요
그녀의 눈빛이
그 말을 기다리겠죠
이제 준비됐나요
그럼 외쳐요(사랑해)
그녀를 만나요
그리고 손을 잡아요
떨리는 숨결로
마음을 전해요
그녀의 눈빛이
그 말을 기다리겠죠
이제 준비됐나요
그럼 외쳐요(사랑해 널)
47161 그대랑
이적 이적 작사
이적 작곡
2010.11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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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랑

솔직히 겁이 나요
사실이 그래요
앞길은
한 치 앞도 모르니
그대도 그런가요
마찬가진가요
떨고 있는 내가
우습지는 않나요
그대랑 함께 갈래요
꼭 끌어안고 갈래요
서로에게 서로라면
더할 나위가 없어요
오싹한 낭떠러지도
뜨거운 불구덩이도
상관없어요
두렵지 않아요
이제 내 손
잡아 줘요
아무런 말도
필요 없고
어느 누구도
말릴 수 없어요
그대랑
하나 되어 간다면
우리가
우리가 되어 간다면
그럼
충분해요

어깨동무하고
팔짱을 엮고서
떨려 오는 마음을
가라앉히고서
그대랑 함께 갈래요
꼭 끌어안고 갈래요
서로에게 서로라면
더할 나위가 없어요
오싹한 낭떠러지도
뜨거운 불구덩이도
상관없어요
두렵지 않아요
이제 내 손
잡아 줘요
아무런 말도
필요 없고
어느 누구도
말릴 수 없어요
그대랑
하나 되어 간다면
우리가
우리가 되어 간다면
그럼
충분해요
(허풍이 될지도 몰라요
흔들릴 수도 있겠죠
그럴 땐 둘이서
되새기기로 해요)
지금의 마음을
처음의 이 큰 설렘을
아무런 말도
필요 없고
어느 누구도
말릴 수 없어요
그대랑
하나 되어 간다면
우리가
우리가 되어 간다면
그럼
충분해요
5131 그땐 그랬지
이적,김동률 이적,김동률 작사
이적,김동률 작곡
1997.11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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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랬지

참 어렸었지
뭘 몰랐었지
설레는 젊음 하나로
그땐 그랬지
참 느렸었지
늘 지루했지
시간아 흘러라 흘러
그땐 그랬지
시린 겨울
맘 졸이던
합격자 발표날에
부둥켜 안고서
이제는 고생 끝
행복이다
내 세상이 왔다
그땐 그랬지
참 세상이란
만만치 않더군--
사는건 하루 하루가
전쟁이더군

철없이 뜨거웠던
첫사랑의 쓰렸던
기억들도
이젠 안주거리
딴에는 세상이
무너진다
모두 끝난거다
그땐 그랬지
참 옛말이란
틀린게 없더군--
시간이 지나가면
다 잊혀지더군
참 세상이란
정답이 없더군--
사는건 하루 하루가
연습이더군
밤새워 뒤척이며
잠 못들던 훈련소
입소 전날
술잔 나누면서
이제는 남자다
어른이다
다시 시작이다
그땐 그랬지
시린 겨울
맘 졸이던
합격자 발표날에
부둥켜 안고서
이제는 고생 끝
행복이다
내 세상이 왔다
그땐 그랬지
철없이 뜨거웠던
첫사랑의 쓰렸던
기억들도
이젠 안주거리
딴에는 세상이
무너진다
모두 끝난거다
그땐 그랬지
라라라라라라라
덤더러-더
러러더러러러
더러덤더러러
우우우후
--
9405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이적 이적 작사
이적 작곡
2003.06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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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그땐 아주
오랜 옛날이었지
난 작고
어리석은 아이였고
열병처럼
사랑에 취해버리곤
심술궂게 그 맘을
내팽개쳤지
내가 버린 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에 한번
뜨거운 설렘인지
두번 다시
또 오지 않는건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oh no- no- no
오랜 뒤에
나는 알게 되었지
난 작고
어리석었다는 것을
술에 취해
집을 향하던 봄날에
물결처럼
가슴이 일렁거렸지
내가 버린 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에 한번
뜨거운 설렘인지
두번 다시
또 오지 않는건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Oh 내가 놓아버린 건
어떠한 사랑인지
생에 한번
뜨거운 설렘인지
두번 다시
또 오지 않는건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No no no no no
no no no no-
77211 그런 걸까(시트콤 "하이킥! 짧은..
이적 이적 작사
이적 작곡
2012.05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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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걸까(시트콤 "하..
만나지 못하면
사랑은 변하는 걸까
그런 걸까
그런 걸까
부치지 못하는 편지는
무의미한 걸까
그런 걸까
왜 그런 걸까
구름이 천천히
하늘을 가로지를 때
처마 끝에 맺힌
물방울 떨어질 때
난 그냥 이대로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늘 그렇게
널 생각하는데
어린 날 사랑은
철없는 추억인 걸까
그런 걸까
그런 걸까
끝내 어른스레
서로를 보내야 할까
그런 걸까
왜 그런 걸까
구름이 천천히
하늘을 가로지를 때
처마 끝에 맺힌
물방울 떨어질 때
난 그냥 이대로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늘 그렇게
널 생각하는데

구름이 천천히
하늘을 가로지를 때
처마 끝에 맺힌
물방울 떨어질 때
난 그냥 이대로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늘 그렇게
널 생각하는데
늘 그렇게
널 생각하는데
늘 이렇게
널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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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자

77개의 검색결과

곡번호 검색 결과 리스트
곡번호 곡제목 가수 작곡·작사 출시일 서비스
63442 가자
GIGS 이적 작사
이적 작곡
2004.06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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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뭘 더 봐 주저마
같이 갈거 말거야
이젠 헷갈려
노래 쓰기도
그게 나의 한계
혹은 웃긴 신세계
자유 그런 거 모르겠고
난 그냥 마술사나 불러
비둘기나 되고파
필요한 건
시원한 냉수 funk와
달콤한 광란
그거면 돼 그거면 난
뭘 더 봐 주저마
같이 갈거 말거야
망가지잖아
그래 좋잖아
머리부터 핑핑
돌아오잖아
좀 더 가볼까
어디까질까
어디든지 빙빙
보기 싫은 놈
하기 싫은 짓
이제 침 뱉듯이
떨쳐내고 발로 한 번
밟아주고
나를 따라와
몸이 뜨거워지지
그래 모두 벗어
던지고서 가보는거야
필요한 건
시원한 냉수
funk와 달콤한 광란
그거면 돼
그거면 난
나를 주체할 수 없어요
더 빨리 더 멀리
나를 어떻하면 좋아요
한 번 더 갈까

아니 다시 기운내
갈 길이 멀어
그 곳에 가면
다 미쳐

필요한 건 시원한
냉수 funk와
달콤한 광란
그거면 돼 그거면 난
뭘 더 봐 주저마
같이 갈거 말거야
이제는 그대가 먼저
나갈 차례야
망가지잖아
그래 좋잖아
머리부터 핑핑
돌아오잖아
좀 더 가볼까
어디까질까
어디든지 빙빙
날아가 볼까
망가지잖아
그래 좋잖아
머리부터 핑핑
돌아오잖아
좀 더 가볼까
어디까질까
어디든지 빙빙
날아가볼까
62649
패닉(Panic) 이적 작사
이적 작곡
2003.05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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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
강물이 흐르네
꼭 내 나이만큼
검은 물결
굽이쳐 흐르네
긴 세월에
힘들고 지칠때
그 강물위로
나의 꿈들
하나 둘 띄우네
설레이던
내 어린 나날도
이제는 무거운
내 길 위에
더 무거운 짐들
조금씩 하나씩
나를 자꾸 잊으려
눈물을 떨구면
멀리 강물따라
어디쯤
고여 쌓여가겠지
텅빈 난
또 하루를 가고
내 모든 꿈은
강물에 남았네
작은 섬이 되었네

설레이던
내 어린 나날도
이제는 무거운
내 길 위에
더 무거운 짐들
조금씩 하나씩
나를 자꾸 잊으려
눈물을 떨구면
멀리 강물따라
어디쯤
고여 쌓여가겠지
텅빈 난
또 하루를 가고
내 모든 꿈은
강물에 남았네
작은 섬이 되었네
58781 같이 걸을까
딕펑스(Dick Punks) 이적 작사
이적 작곡
2012.12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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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걸을까
피곤하면 잠깐 쉬어 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어느 곳에 있을까
그 어디로 향하는 걸까
누구에게 물어도
모른 채 다시 일어나
산을 오르고
강을 건너고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닿을
곳으로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까
오늘도
58178 같이 걸을까
이적 이적 작사
이적 작곡
2011.04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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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걸을까
피곤하면 잠깐 쉬어 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어느 곳에 있을까
그 어디로 향하는 걸까
누구에게 물어도
모른 채 다시 일어나
산을 오르고
강을 건너고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5186 거위의 꿈
이적,김동률 이적 작사
김동률 작곡
1998.01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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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의 꿈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혹 때론 누군가가
뜻모를 비웃음
내 등 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 날을
함께 해요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있는
운명이란
벽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날을
함께
해-요
81408 거위의 꿈
인순이 이적 작사
김동률 작곡
2007.03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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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의 꿈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 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난
그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 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날을 함께해요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난 그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 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날을 함께해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48284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이적 이적 작사
이적 작곡
2014.01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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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잖아
잠깐이면 될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웅크리고 앉아
밤이 깊어도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 uhm
거짓말
Woo~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Woo~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Woo~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Woo~ 나도 새하얗게
얼어 버렸네
내겐 잘못이 없다고
했잖아
나는 좋은 사람이라
했잖아
상처까지 안아 준다
했잖아
거짓말 거짓말
uhm
다시 나는 홀로
남겨진 거고
모든 추억들은
버리는 거고
역시 나는
자격이 없는 거지
거짓말
uhm
Woo~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Woo~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Woo~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Woo~ 나도 새하얗게
얼어 버렸네

Woo~
la~ la~ la~
Ho~ huh~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Woo~ na~
ho~
Ho~ woo~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59344 고독의 의미
이적 이적 작사
이적 작곡
2014.07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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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의 의미
아무것도 몰라요 라고
하기엔 난
짧지 않은 세월을
살아온 것 같네요
허나
아무것도 몰라요 난
그대라는 사람에
관해
어떡해야 그대에
다다를 수 있는지
험한 파도에
휩쓸리는 배처럼
나는 그대와
멀어져만 가네요
그댄 아나요
내 고독의 의미를
그대에게 닿지 못하는
오랜 날들을
아무것도 몰라요 라고
하기엔 난
너무 오랜 세월을
그대와 함께했죠
허나
아무것도 몰라요 난
곁에 두고
몰라요 난
어떡해야 그대에
다다를 수 있는지
험한 파도에
휩쓸리는 배처럼
나도 내 맘을
설명할 수 없어요
그댄 아나요
내 고독의 의미를
나 그대를 그리워하는
오랜 날들을
아무것도 몰라요
바보같이 몰라요 난
64960 균열
패닉(Panic) 이적,김진표 작사
이적 작곡
2006.02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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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열

아침이면 평화로운 하루
다짐하지만
어김없이 이맘때가 되면
뭔가 치밀어 올라
가면을 쓰고
뒤틀린 심장을 달고
누군가에게 독이 든
침을 뱉겠지
오늘도
너의 멋진 옷속에
풍기는
역겨운 냄새
어느새 나의 가슴을
둘로 쪼개놓고
숨을 고르고
심호흡을 하고
침착해야 하는데
나는 그게 안돼
왜인지 몰라
느닷없이 터져나온
괴물에게
난 찢어지고
예의바른 미소
그 속에 숨어있는
차가운 비수는
뒤통수 깊이
서늘하게 꽂혀
뽑아도 아물지 않아
친절한 척 하지만
결국 알고보면 시기
맞잡은 손에서 느꼈지
차디찬 너의 이기
나의 가슴은
너로 인한
상처만이 어디선가
꿈틀거리는
나를 깨우는
맥박소리
숨을 다시 고르고
심호흡을 하고
침착해야 하는데
나는 그게 안돼
왜인지 몰라 yeah
느닷없이 터져나온
괴물에게
난 찢어지고
나도 나를 몰라
이제 나도 어떡할
방책은 없다
처음으로 다시 내가
나를 돌이킬 순 없다
어김없이 고개든
그 괴물에게 순식간에
나는 다시 튿어진다
정신을 차리면
머리위엔 항상
무지개 구름
두손을 보는게
너무 두려워
다시 두눈을 감네
어떻게
내가

숨을 다시 고르고
심호흡을 하고
침착해야 하는데
나는 그게 안돼
왜인지 몰라
느닷없이 터져나온
괴물에게
난 찢어지고
나도 나를 몰라
이제 나도 어떡할
방책은 없다
처음으로 다시 내가
나를 돌이킬 순 없다
어김없이 고개든
그 괴물에게 순식간에
나는 다시 튿어진다
내 몸이 갈라지는게
멈출수는 없어 절대
한순간에 터져버린
또 다른 날
나도 막을수는 없대
난 갈라졌고
터져버렸고
놈은 날
벗어 던져버렸고
모든게 늦어버린
이제 난
어떡해
4834 그 어릿광대의 세 아들들에 대하..
패닉(Panic) 이적 작사
이적 작곡
1997.01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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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릿광대의 세 아들..

이 노랜 그 어릿 광대의
세 아들들에 대한 노래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세 아들들은
광대가 죽던날
함께 모여 밤을 새워
웃어대었다 하죠
웃으며 떠난 첫째
그 어느날 웃으며
마을로 돌아와
세상의 모든 병들
그 모든것 한손에
고칠수 있다고
수술을 할때마다
벌려진 가슴속에
아무도 알지못할
숨막힌 웃음들을
하나둘씩 심어놓고
그날이 올때마다
병이 나은 환자들은
커다란 고통속에 웃지
춤추는 광대는
서럽게 갔어도
마음은 여기 남아
해마다 그날이
되돌아올때면
우리를 저주하네
이 노랜
그 어릿 광대의
세 아들들에 대한 노래
그 두번째이죠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세 아들들은
광대가 죽던날
함께모여 밤을 새워
춤을 추었다 하죠
춤추며 떠난 둘째
그 어느날 춤추며
마을로 돌아와
세상의 모든 마을
그 모두를 한번에
가질수 있다고
전쟁을 할때마다
이름 모를 젊음들
아무도 알지못할
지나는 총탄속에
하나둘씩 쓰러지고
그날이 올때마다
자식잃은 부모들은
커다란 고통속에 춤을
춤추는 광대는
서럽게 갔어도
마음은 여기 남아
해마다 그날이
되돌아올때면
우리를 저주하네
이 노랜
그 어릿 광대의
세 아들들에 대한 노래
이젠 마지막이죠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세 아들들은 광대가
죽던날 함께 모여
밤을 새워
눈물 흘렸다 하죠
울면서 떠난 셋째
그 어느날 울면서
마을로 돌아와
세상의 모든 노래
그 모두를 한몸에
담을수 있다고
노래를 높이
부르는 때마다
그에 취한 사람들
아무도 알지 못할
슬픔의 외침
귓속에 남아서
하나 둘씩 귀가 멀고
그날이 다시
돌아올때마다
노래 잃은 청중들은
커다란
고통속에 울지
춤추는 광대는
서럽게 갔어도
마음은 여기 남아
해마다 그날이
되돌아 올때면
우리를 저주하네
기억해 모두다
오늘 하루만은
광대의 춤사위를
세상의 어떠한
서러운 죽음도
그냥 잊히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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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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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번호 곡제목 가수 작곡·작사 출시일 서비스
63442 가자
GIGS 이적 작사
이적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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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뭘 더 봐 주저마
같이 갈거 말거야
이젠 헷갈려
노래 쓰기도
그게 나의 한계
혹은 웃긴 신세계
자유 그런 거 모르겠고
난 그냥 마술사나 불러
비둘기나 되고파
필요한 건
시원한 냉수 funk와
달콤한 광란
그거면 돼 그거면 난
뭘 더 봐 주저마
같이 갈거 말거야
망가지잖아
그래 좋잖아
머리부터 핑핑
돌아오잖아
좀 더 가볼까
어디까질까
어디든지 빙빙
보기 싫은 놈
하기 싫은 짓
이제 침 뱉듯이
떨쳐내고 발로 한 번
밟아주고
나를 따라와
몸이 뜨거워지지
그래 모두 벗어
던지고서 가보는거야
필요한 건
시원한 냉수
funk와 달콤한 광란
그거면 돼
그거면 난
나를 주체할 수 없어요
더 빨리 더 멀리
나를 어떻하면 좋아요
한 번 더 갈까

아니 다시 기운내
갈 길이 멀어
그 곳에 가면
다 미쳐

필요한 건 시원한
냉수 funk와
달콤한 광란
그거면 돼 그거면 난
뭘 더 봐 주저마
같이 갈거 말거야
이제는 그대가 먼저
나갈 차례야
망가지잖아
그래 좋잖아
머리부터 핑핑
돌아오잖아
좀 더 가볼까
어디까질까
어디든지 빙빙
날아가 볼까
망가지잖아
그래 좋잖아
머리부터 핑핑
돌아오잖아
좀 더 가볼까
어디까질까
어디든지 빙빙
날아가볼까
62649
패닉(Panic) 이적 작사
이적 작곡
2003.05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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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
강물이 흐르네
꼭 내 나이만큼
검은 물결
굽이쳐 흐르네
긴 세월에
힘들고 지칠때
그 강물위로
나의 꿈들
하나 둘 띄우네
설레이던
내 어린 나날도
이제는 무거운
내 길 위에
더 무거운 짐들
조금씩 하나씩
나를 자꾸 잊으려
눈물을 떨구면
멀리 강물따라
어디쯤
고여 쌓여가겠지
텅빈 난
또 하루를 가고
내 모든 꿈은
강물에 남았네
작은 섬이 되었네

설레이던
내 어린 나날도
이제는 무거운
내 길 위에
더 무거운 짐들
조금씩 하나씩
나를 자꾸 잊으려
눈물을 떨구면
멀리 강물따라
어디쯤
고여 쌓여가겠지
텅빈 난
또 하루를 가고
내 모든 꿈은
강물에 남았네
작은 섬이 되었네
58781 같이 걸을까
딕펑스(Dick Punks) 이적 작사
이적 작곡
2012.12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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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걸을까
피곤하면 잠깐 쉬어 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어느 곳에 있을까
그 어디로 향하는 걸까
누구에게 물어도
모른 채 다시 일어나
산을 오르고
강을 건너고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닿을
곳으로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까
오늘도
58178 같이 걸을까
이적 이적 작사
이적 작곡
2011.04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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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걸을까
피곤하면 잠깐 쉬어 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어느 곳에 있을까
그 어디로 향하는 걸까
누구에게 물어도
모른 채 다시 일어나
산을 오르고
강을 건너고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48284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이적 이적 작사
이적 작곡
2014.01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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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잖아
잠깐이면 될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웅크리고 앉아
밤이 깊어도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 uhm
거짓말
Woo~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Woo~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Woo~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Woo~ 나도 새하얗게
얼어 버렸네
내겐 잘못이 없다고
했잖아
나는 좋은 사람이라
했잖아
상처까지 안아 준다
했잖아
거짓말 거짓말
uhm
다시 나는 홀로
남겨진 거고
모든 추억들은
버리는 거고
역시 나는
자격이 없는 거지
거짓말
uhm
Woo~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Woo~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Woo~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Woo~ 나도 새하얗게
얼어 버렸네

Woo~
la~ la~ la~
Ho~ huh~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Woo~ na~
ho~
Ho~ woo~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59344 고독의 의미
이적 이적 작사
이적 작곡
2014.07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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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의 의미
아무것도 몰라요 라고
하기엔 난
짧지 않은 세월을
살아온 것 같네요
허나
아무것도 몰라요 난
그대라는 사람에
관해
어떡해야 그대에
다다를 수 있는지
험한 파도에
휩쓸리는 배처럼
나는 그대와
멀어져만 가네요
그댄 아나요
내 고독의 의미를
그대에게 닿지 못하는
오랜 날들을
아무것도 몰라요 라고
하기엔 난
너무 오랜 세월을
그대와 함께했죠
허나
아무것도 몰라요 난
곁에 두고
몰라요 난
어떡해야 그대에
다다를 수 있는지
험한 파도에
휩쓸리는 배처럼
나도 내 맘을
설명할 수 없어요
그댄 아나요
내 고독의 의미를
나 그대를 그리워하는
오랜 날들을
아무것도 몰라요
바보같이 몰라요 난
64960 균열
패닉(Panic) 이적,김진표 작사
이적 작곡
2006.02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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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열

아침이면 평화로운 하루
다짐하지만
어김없이 이맘때가 되면
뭔가 치밀어 올라
가면을 쓰고
뒤틀린 심장을 달고
누군가에게 독이 든
침을 뱉겠지
오늘도
너의 멋진 옷속에
풍기는
역겨운 냄새
어느새 나의 가슴을
둘로 쪼개놓고
숨을 고르고
심호흡을 하고
침착해야 하는데
나는 그게 안돼
왜인지 몰라
느닷없이 터져나온
괴물에게
난 찢어지고
예의바른 미소
그 속에 숨어있는
차가운 비수는
뒤통수 깊이
서늘하게 꽂혀
뽑아도 아물지 않아
친절한 척 하지만
결국 알고보면 시기
맞잡은 손에서 느꼈지
차디찬 너의 이기
나의 가슴은
너로 인한
상처만이 어디선가
꿈틀거리는
나를 깨우는
맥박소리
숨을 다시 고르고
심호흡을 하고
침착해야 하는데
나는 그게 안돼
왜인지 몰라 yeah
느닷없이 터져나온
괴물에게
난 찢어지고
나도 나를 몰라
이제 나도 어떡할
방책은 없다
처음으로 다시 내가
나를 돌이킬 순 없다
어김없이 고개든
그 괴물에게 순식간에
나는 다시 튿어진다
정신을 차리면
머리위엔 항상
무지개 구름
두손을 보는게
너무 두려워
다시 두눈을 감네
어떻게
내가

숨을 다시 고르고
심호흡을 하고
침착해야 하는데
나는 그게 안돼
왜인지 몰라
느닷없이 터져나온
괴물에게
난 찢어지고
나도 나를 몰라
이제 나도 어떡할
방책은 없다
처음으로 다시 내가
나를 돌이킬 순 없다
어김없이 고개든
그 괴물에게 순식간에
나는 다시 튿어진다
내 몸이 갈라지는게
멈출수는 없어 절대
한순간에 터져버린
또 다른 날
나도 막을수는 없대
난 갈라졌고
터져버렸고
놈은 날
벗어 던져버렸고
모든게 늦어버린
이제 난
어떡해
4834 그 어릿광대의 세 아들들에 대하..
패닉(Panic) 이적 작사
이적 작곡
1997.01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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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릿광대의 세 아들..

이 노랜 그 어릿 광대의
세 아들들에 대한 노래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세 아들들은
광대가 죽던날
함께 모여 밤을 새워
웃어대었다 하죠
웃으며 떠난 첫째
그 어느날 웃으며
마을로 돌아와
세상의 모든 병들
그 모든것 한손에
고칠수 있다고
수술을 할때마다
벌려진 가슴속에
아무도 알지못할
숨막힌 웃음들을
하나둘씩 심어놓고
그날이 올때마다
병이 나은 환자들은
커다란 고통속에 웃지
춤추는 광대는
서럽게 갔어도
마음은 여기 남아
해마다 그날이
되돌아올때면
우리를 저주하네
이 노랜
그 어릿 광대의
세 아들들에 대한 노래
그 두번째이죠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세 아들들은
광대가 죽던날
함께모여 밤을 새워
춤을 추었다 하죠
춤추며 떠난 둘째
그 어느날 춤추며
마을로 돌아와
세상의 모든 마을
그 모두를 한번에
가질수 있다고
전쟁을 할때마다
이름 모를 젊음들
아무도 알지못할
지나는 총탄속에
하나둘씩 쓰러지고
그날이 올때마다
자식잃은 부모들은
커다란 고통속에 춤을
춤추는 광대는
서럽게 갔어도
마음은 여기 남아
해마다 그날이
되돌아올때면
우리를 저주하네
이 노랜
그 어릿 광대의
세 아들들에 대한 노래
이젠 마지막이죠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세 아들들은 광대가
죽던날 함께 모여
밤을 새워
눈물 흘렸다 하죠
울면서 떠난 셋째
그 어느날 울면서
마을로 돌아와
세상의 모든 노래
그 모두를 한몸에
담을수 있다고
노래를 높이
부르는 때마다
그에 취한 사람들
아무도 알지 못할
슬픔의 외침
귓속에 남아서
하나 둘씩 귀가 멀고
그날이 다시
돌아올때마다
노래 잃은 청중들은
커다란
고통속에 울지
춤추는 광대는
서럽게 갔어도
마음은 여기 남아
해마다 그날이
되돌아 올때면
우리를 저주하네
기억해 모두다
오늘 하루만은
광대의 춤사위를
세상의 어떠한
서러운 죽음도
그냥 잊히진 않네
84769 그녀를 잡아요 (Feat.서동욱,김진..
이적,김동률 이적 작사
이적 작곡
2010.04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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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잡아요 (Feat...
무얼 그리 망설이나요
(그녀를 잡아요)
외로웠던 투덜투덜댔던
네가
이런 행운을
받아들이든 말든 네 맘
뭐가 그리 맘에 걸리죠
(그녀는 멋져요)
맑은 웃음
따사로운 가슴
나는 믿음 세상에는
그런 애 또 없음
다시 한 번 주저하면
그땐 너무 늦어요
지난 노래
가사처럼
술에 취한 목소리로
고백하면 어때요
그녀를 만나요
그리고 손을 잡아요
떨리는 숨결로
마음을 전해요
그녀의 눈빛이
그 말을 기다리겠죠
이제 준비됐나요
그럼 말해요
난 네가
너무 좋아

이 여자다 싶을 때가
또 오는 게 아니죠
굴러 온 복 차 버리는
그런 바보하고
친구란 건
참을 수 없죠~ yeah
그녀를 만나요
그리고 손을 잡아요
떨리는 숨결로
마음을 전해요
그녀의 눈빛이
그 말을 기다리겠죠
이제 준비됐나요
그럼 외쳐요
난 네가
너무 좋아 yeah

이제 나도 지치네요
네 맘대로 하세요
두고두고
땅을 치며
후회해도 그때 가서
우리 책임 없어요
그녀를 만나요
그리고 손을 잡아요
떨리는 숨결로
마음을 전해요
그녀의 눈빛이
그 말을 기다리겠죠
이제 준비됐나요
그럼 말해요(사랑해)
그녀를 만나요
그리고 손을 잡아요
떨리는 숨결로
마음을 전해요
그녀의 눈빛이
그 말을 기다리겠죠
이제 준비됐나요
그럼 외쳐요(사랑해)
그녀를 만나요
그리고 손을 잡아요
떨리는 숨결로
마음을 전해요
그녀의 눈빛이
그 말을 기다리겠죠
이제 준비됐나요
그럼 외쳐요(사랑해 널)
47161 그대랑
이적 이적 작사
이적 작곡
2010.11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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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랑

솔직히 겁이 나요
사실이 그래요
앞길은
한 치 앞도 모르니
그대도 그런가요
마찬가진가요
떨고 있는 내가
우습지는 않나요
그대랑 함께 갈래요
꼭 끌어안고 갈래요
서로에게 서로라면
더할 나위가 없어요
오싹한 낭떠러지도
뜨거운 불구덩이도
상관없어요
두렵지 않아요
이제 내 손
잡아 줘요
아무런 말도
필요 없고
어느 누구도
말릴 수 없어요
그대랑
하나 되어 간다면
우리가
우리가 되어 간다면
그럼
충분해요

어깨동무하고
팔짱을 엮고서
떨려 오는 마음을
가라앉히고서
그대랑 함께 갈래요
꼭 끌어안고 갈래요
서로에게 서로라면
더할 나위가 없어요
오싹한 낭떠러지도
뜨거운 불구덩이도
상관없어요
두렵지 않아요
이제 내 손
잡아 줘요
아무런 말도
필요 없고
어느 누구도
말릴 수 없어요
그대랑
하나 되어 간다면
우리가
우리가 되어 간다면
그럼
충분해요
(허풍이 될지도 몰라요
흔들릴 수도 있겠죠
그럴 땐 둘이서
되새기기로 해요)
지금의 마음을
처음의 이 큰 설렘을
아무런 말도
필요 없고
어느 누구도
말릴 수 없어요
그대랑
하나 되어 간다면
우리가
우리가 되어 간다면
그럼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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