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다미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2개의 검색결과
1개의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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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889 | 안다미 | 태진아 | 이건우 작사 조방수 작곡 |
2004.06 |
안다미
지금 이 순간만을 애타게 기다려온 나 할말 할말 많았는데 모르는 사람만 같아 내게 가까이 와요 그 모습 그대로인데 문득 문득 지난날이 또 나를 울려주네요 누가 누가 우리 두 사람을 멀리 멀리 갈라 놓았나요 안다미 안다미 씌운 내 마음 두번 다시 그런 사랑 두번 다시 안할래요 누가 누가 우리 두 사람을 멀리 멀리 갈라 놓았나요 안다미 안다미 씌운 내 마음 두번 다시 그런 사랑 두번 다시 안할래요 안다미 안다미 안다미 안다미 안다미 안다미 안다미 안다미 안다미 안다미 안다미 안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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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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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138 | 꽃망울 | 안다미 | 박성훈 작사 박성훈 작곡 |
2009.05 |
꽃망울
잊으려 했지만 잊으려 했지만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어요 이 가슴의 꽃망울 꺾어 놓고 떠난 그 사람이 밉지만 원망은 않을 겁니다 사랑에 속고 약속에 속고 웃음에 속고 눈물에 속고 떠나간 사람 밉긴 하지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으려 했지만 잊으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나는 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이 가슴의 꽃망울 꺾어 놓고 떠난 그 사람이 밉지만 원망은 않을 겁니다 사랑에 속고 약속에 속고 웃음에 속고 눈물에 속고 떠나간 사람 밉긴 하지만 지울 수가 없어요 지우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사랑에 속고 약속에 속고 웃음에 속고 눈물에 속고 떠나간 사람 밉긴 하지만 지울 수가 없어요 지우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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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291 | 님 그리워 | 안다미 | 희현 작사 정환 작곡 |
2015.05 |
님 그리워
아아 비가 온다 아아 세월 간다 밤하늘 바라보니 비는 오는데 저 멀리 흐르는 불빛 회색빛 우산 위로 우산 사이로 스쳐 가는 저 불빛은 아련한 옛 그림자 옷깃을 여미고 추억에 젖은 밤아 가로수 잎새는 눈시울 적신다 가신 님이 그리워 아아 눈이 온다 아아 세월 간다 가신 님 그리움에 눈은 오는데 저 멀리 흐르는 불빛 회색빛 우산 위로 우산 사이로 스쳐 가는 저 불빛은 아련한 옛 그림자 옷깃을 여미고 추억에 젖은 밤아 가로수 잎새는 눈시울 적신다 가신 님이 그리워 가로수 잎새는 눈시울 적신다 가신 님이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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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209 | 또 또 또 | 안다미 | 이익현 작사 이익현 작곡 |
2012.05 |
또 또 또
또 또 봐요 내 사랑 앞에 있는 네가 너무 좋다 아빠 엄마 오빠보다 좋아 살랑살랑 사랑 찾아 내게로 왔나요 바람 타고 훨훨 날아 내게로 왔나요 곁에 있는 네가 너무 좋다 아이코 아이코 네가 네가 좋아 상큼 상큼한 내음 살리고 살리며 성큼성큼 달려 내게로 왔나요 님만 좋다면 님만 좋다면 또 또 또 또 또 또 봐요 천 번 만 번 열두 번씩 짠짜란 짠짠짠 업혀 봐요 안겨 봐요 사랑이랍니다 이내 맘에 쑤욱 사랑이랍니다 님만 님만 좋다면 또 또 봐요 내 사랑 곁에 있는 네가 너무 좋다 아이코 아이코 네가 네가 좋아 상큼 상큼한 내음 살리고 살리며 성큼성큼 달려 내게로 왔나요 님만 좋다면 님만 좋다면 또 또 또 또 또 또 봐요 천 번 만 번 열두 번씩 짠짜란 짠짠짠 업혀 봐요 안겨 봐요 사랑이랍니다 이내 맘에 쑤욱 사랑이랍니다 이내 맘에 쑤욱 사랑이랍니다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봐요 천 번 만 번 열두 번씩 짠짜란 짠짠짠 또 또 또 또 또 사랑이랍니다 동해 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님만 님만 좋다면 님만 님만 좋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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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723 | 말고(Feat.양동근) | 안다미로 | 최준영 작사 최준영,유타 작곡 |
2012.06 |
말고(Feat.양동근)
아무것도 묻지 말고 Babe ah yeah 새색시마냥 sexy sexy 그 입 안 다물어 What's your name 안다미로 제대로 보여 줘 let me hear you say 매일 같은 패션 매일 같은 스타일 매일 같은 머리 매일 같은 메뉴 Change change change change my life 아무도 내게 관심조차 없어 하루 온종일 전화 한 통 없어 Call me call me call me call my name 이름도 묻지 말고 나이도 묻지 말고 우리 집도 묻지 말고 아무것도 묻지 말고 화끈하게 ha ha ha ha ha ha ha ha 놀자 아주 화끈하게 놀자 짧은 치마에 까만 선글라스 머리는 풀고 하이힐을 신고 Sexy sexy sexy sexy tonight 내가 누군지 다 궁금해서 미쳐 나의 매력에 다들 좋아 미쳐 Crazy crazy crazy crazy tonight 이름도 묻지 말고 나이도 묻지 말고 우리 집도 묻지 말고 아무것도 묻지 말고 화끈하게 ha ha ha ha ha ha ha ha 놀자 아주 화끈하게 놀자 Funky tonight Shake ah shake funky funky tonight Shake ah shake funky tonight Shake ah shake funky funky tonight Shake ah shake ah booty and my heart Ah babe babe what's your name Shake it put it on Juicy push it on my own texy I'm exit to the get funky Nobody call me 온종일 Bangkok은 뻑적지근해 책임질게 for sure 모습 눈부셔 이름도 묻지 말고 나이도 묻지 말고 우리 집도 묻지 말고 아무것도 묻지 말고 화끈하게 ha ha ha ha ha ha ha ha 놀자 아주 화끈하게 놀자 이름도 묻지 말고 나이도 묻지 말고 우리 집도 묻지 말고 아무것도 묻지 말고 화끈하게 ha ha ha ha ha ha ha ha 놀자 아주 화끈하게 놀자 아무것도 묻지 말고 그 입 다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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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768 | 삼세번 | 안다미 | 장경수 작사 정옥현 작곡 |
2004.06 |
삼세번
처음엔 나이어려 사랑이 뭔지 모르고 가슴만 두근 두근 뛰다가 놓쳐 버렸어 내 곁을 빙빙 맴돌다 바람처럼 비켜가버린 철 모르고 놓쳐버린 그 사랑이 너무 속상해 내 욕심을 다 버렸어 눈 높이도 더 내렸어 더 이상은 바보처럼 난 후회하지 않을래 삼세번째 삼세번째 내게 다시 기회가 왔어 아 아 놓지않고 꼭 잡을거야 두 번째 찾아왔던 사랑도 잡지 못하고 눈치만 이리저리 살피다 끝나 버렸어 내 곁에 잠시 머물다 연기처럼 사라져버린 날 울리고 떠나버린 그 사람이 너무 얄미워 내 성격은 이제 없어 자존심도 필요없어 더 이상은 바보처럼 난 다시 울지 않을래 삼세번째 삼세번째 내게 다시 기회가 왔어 아 아 그 사람을 꼭 잡을거야 삼세번째 삼세번째 내게 다시 기회가 왔어 아 아 그 사람을 꼭 잡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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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853 | 새빨간 거짓말 | 안다미 | 박성훈 작사 박성훈 작곡 |
2014.03 |
새빨간 거짓말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속삭이던 그 말들은 새빨간 거짓말 거짓말 술에 취한 거짓이더라 달콤한 그 입술로 속삭일 때는 온 세상이 황홀했건만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그 입술이 거짓인 것을 사랑한다고 믿어 달라고 애원하던 그 말들은 새빨간 거짓말 거짓말 믿지 못할 거짓이더라 달콤한 그 입술로 속삭일 때는 온 세상이 황홀했건만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그 입술에 나는 속았네 달콤한 그 입술로 속삭일 때는 온 세상이 황홀했건만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그 입술에 나는 속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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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194 | 정이었나봐 | 안다미 | 김정만 작사 박성훈 작곡 |
2019.12 |
정이었나봐
정이었나봐 정이었나봐 이 가슴에 남겨진 것이 못다한 그 사랑도 그 미움도 스쳐버린 정이었나봐 날 두고 떠나갈 땐 미웠던 사람 세월가니 그리워지네 정이었나봐 정이었나봐 이 가슴에 미움마저도 정이었나봐 정이었나봐 이 가슴에 남겨진 것이 못다한 그 사랑도 그 미움도 스쳐버린 정이었나봐 날 두고 떠나갈 땐 미웠던 사람 세월 가니 그리워지네 정이었나봐 정이었나봐 이 가슴에 미움마저도 날 두고 떠나갈 땐 미웠던 사람 세월 가니 그리워지네 정이었나봐 정이었나봐 이 가슴에 미움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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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77 | 화살을 쏘고 간 남자 | 안다미 | 김상길 작사 정옥현 작곡 |
2000.09 |
화살을 쏘고 간 남자
이별의 화살-을-- 내 가슴에 쏘고 간 그-남-자 또다른 운명이 시작될 줄은 난 미처 몰랐네 당신을 선택할때 잘못 던진 주사위 마지막 결과가 눈물이란 말인가 그까짓것 얄미운 정에 바보처럼 내가 왜 울어 결국은 내 가슴에 무정하게 화살을 쏘고 간 남자 당신의 화살-이-- 나를 향해 날아올 줄 몰-랐-네 내 가슴 한복판에 피하지 못하고 맞게 될 줄 몰랐네 남자란 정말로 알 수 없는 존재야 왔다 갔다 하는 마음 너무 쉽게 변하니 속은 내가 너무 미워 왜 못잊고 미련에 울어 결국은 내 가슴에 냉정하게 화살을 쏘고 간 남자 남자란 정말로 알 수 없는 존재야 왔다 갔다 하는 마음 너무 쉽게 변하니 속은 내가 너무 미워 왜 못잊고 미련에 울어 결국은 내 가슴에 냉정하게 화살을 쏘고 간 남자 화살을 쏘고 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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