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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번호 곡제목 가수 작곡·작사 출시일 서비스
89441 결혼(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문문 문문 작사
문문 작곡
2018.01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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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드라마 "이번 생..

결혼에 대하여
예쁜 단어를 골라
예쁜 칭찬을 하고
예쁜 밤을 만들 것
결혼에 대하여
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사랑을 하고
좋은 집을 갖는 것
나 그게 어려워
혼자 TV를 트나 봐
편한 옷을 입고 나가
독한 소주를 사나 봐
혼자 남산에 가나 봐
혼자 한강을 걷나 봐
혼자 저녁을 먹나 봐
뭔가 다 어려우니까

쓰다 남은 위로라면
그냥 지나가도 돼
사랑 없이 사는 것도
들먹이지 말아 줘
나를 보면 지금보다
울먹이지 말도록
혼자 먹는 저녁 말고
사랑 너머에 관하여
가끔 나쁜 얼굴에
각진 단어를 골라
아프게 말하고
남이 되잖아요
내 마음은 그래
나 그게 두려워
나 그게 어려워
TV나 보는 중
TV나 보는 중
TV나 보는 중
90357 물감
문문 문문 작사
문문 작곡
2017.09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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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
내 목의
줄 세 개
내가 살아온
그때에 느낀 색깔
두고두고 담아 왔던
생각 위로 풀었지
빈틈도 없이
가득
파란 빨간 초록
물감으로
엄마는 남이었지
불러 본 적도 없이
편안할 맘이 없어
불편했던 아이었지
그 흔한 조명 없이
밝았던 아이었지
대부분 열이 붙던
내 나인 파랑이었지
내 목의
줄 세 개
내가 살아온
그때에 느낀 색깔
두고두고 담아 왔던
생각 위로 풀었지
빈틈도 없이
가득
파란 빨간 초록
물감으로

이별로 취해야지
저 별로 날아가지
하루를 별일 없이
사는 건 바보 같았지
낮에는 노랠 했지
밤에는 주정했지
뜨겁던 스물일곱 여름은
빨강이었지
내 목의
줄 세 개
내가 살아온
그때에 느낀 색깔
두고두고 담아 왔던
생각 위로 풀었지
빈틈도 없이
가득
파란 빨간 초록
물감으로
밤을 걷지
그리운 일을 적지
좋아서 걷는 거고
불안해서 적는 거지
사실은 잘 모르지
어떻게 살아갈지
적당한 어른이고
아프면 작아지겠지
감았던 눈을 뜨면
남은 건 초록이겠지
내 목의
줄 세 개
내가 살아온
그때에 느낀 색깔
두고두고 담아 왔던
생각 위로 풀었지
빈틈도 없이
가득
파란 빨간 초록
물감으로
90541 미술관 (With 모은)
문문 문문 작사
문문 작곡
2017.11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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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With 모은)
넌 어떤 그림이
좋아
예쁘고 색깔 많은 게
좋아
수줍게 물든
주홍색 물감에서
눈을
못 떼네
난 이런 그림은
못 봐
기분이 붕 뜬 그림은
못 봐
솔직히
미술은 1도 몰라
나 나가 있을게
더 보고 와
난 늘 그래 각이 많고
넌 둥그레 색도 많지
좀 슬프네 예쁜 아이
나 때문에 풀이 죽어
울면서
그림을 보고 있네

난 예쁜 그림이
좋아
어둡고 아픈 그림은
못 봐
연인을 담은 화가를
좋아해
낭만
있잖아
저 나무 그림은
뭘까
왜 저렇게
아파 보이는 걸까
아 우리의 시절도
아프니까
나중에라도
여기 걸자
난 늘 그래 각이 많고
넌 둥그레 색도 많지
좀 슬프네 예쁜 아이
나 때문에 서운한 걸
알면서
거리를 두고 걷네

우린 어디쯤에 온 걸까
아마 붓은 알고 있을까
계속 칠을 하고 있다면
이미 번(져) 번(져)
번(져) 번(져)
지루해진 일
난 늘 그래 각이 많고
넌 둥그레 색도 많지
좀 슬프네 예쁜 아이
나 때문에 풀이 죽어
울면서
그림을 보고 있네
90232 비행운
문문 문문 작사
문문 작곡
2017.08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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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운
매일매일이
잿빛이더라구
팽이 돌듯이
빙빙 돌더라구
어른이라는
따분한 벌레들이
야금야금
꿈을 좀 먹더라구
나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
뿔이 자라난
어른이 될 테니
억지로라도 웃어야지
하는데
그럼에도
좀 울적하더라구
어제와 오늘의 온도가
너무 달라서
비행운이
만들어졌네
내가 머물기에
여기는 너무 높아서
한숨 자국만
깊게 드러났네

나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
뿔이 자라난
어른이 될 테니
억지로라도 웃어야지
하는데
그럼에도
좀 울적하더라구
어제와 오늘의 온도가
너무 달라서
비행운이
만들어졌네
내가 머물기에
여기는 너무 높아서
한숨 자국만
깊게 드러났네
어제와 오늘의 온도가
너무 달라서
비행운이
만들어졌네
내가 머물기에
여기는 너무 높아서
한숨 자국만
깊게 드러났네

꼬마가 간직했던 꿈은
무엇일까
오래된 일기장을
꺼내 봤네
1996년
7월 20일에
우주 비행사라고
적어 놨네
90397 앙고라
문문 문문 작사
문문 작곡
2017.10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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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고라
아무 말도 하지 마
나 듣질 못하니까
그런 표정 짓지 마
어차피 슬픈 건 나니까
토닥이지 마
또 속지 않을 거야
자존심을 긁지 마
가렵지도 않으니까
난 눈을 흘기고
너를 깨물고
손을 할퀴어서
너의 약을 올릴 거야
그럴 거야
난 너의 입술과
머리카락
네가 아끼는 구둘
먹어 버릴 거야
그럴 거야
나비라고 하지 마
난 날지 못하니까
혼자 두지 마
뚜뚜 뚜루뚜뚜
난 네가 아프게
맘이 낯설게
눈이 빨갛게
너무 앙상해질 거야
그럴 거야
난 몸을 숨기고
맘이 멍들고
많이 울어서
너의 맘을 졸일 거야
그럴 거야

그댈 잃어버리고
하루 종일 헤매다
내 발바닥이
다 까맣네요
많이 보고 싶은데
방이 너무 검은데
도착하면
꼭 안아 줘요

난 눈을 흘기고
너를 깨물고
손을 할퀴어서
너의 약을 올릴 거야
그럴 거야
너의 입술과
머리카락
네가 아끼는 구둘
먹어 버릴 거야
그럴 거야
90839 애월
문문 문문 작사
문문 작곡
2018.02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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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

사랑을 말하거나
바다를 바라볼 때
눈가가 시려 오면
어른이 된 거래요
겁이 참 많았어요
내가 더 빠질까 봐
눈가가 시리네요
어른이 됐나 봐요
그 시절의 나는
너에게 빠져
주정뱅이 같은
노랠 했어요
좋아했나 봐요
많이 많이요
다시 생각해도
아찔한 걸 보니
내 모든 것들이
부서져도
남은 건
너 하나일 거예요
끝에 와야 아는
내 사랑 처음
짧았던 봄으로
널 기억해요
날 보는 눈이
차가웠어도
온기 잃지 말고
따뜻해 줘요
바람이 차다거나
태양이 짧아질 때
코끝이 찡해 오면
어려진 거래요
별이 참 많았어요
구월의 작은 섬엔
코끝이 찡하네요
어려졌나 봐요
우리들의 밤은
우주가 만든
대사 하나 없는
영화였어요
그리운가 봐요
많이 많이요
낮과 밤이 바뀌어
괴로울 만큼
내 남은 것들이
없어져도
아련한 그대를
지켜 줘요
눈에 담고 사는
내 사랑 처음
그때에 그대로 있을게요
어색한 눈빛과 표정으로
자주 쉬곤 했던
목소리까지
그때에
그대로 있을게요

그때에
그대로 있을게요
90860 FULL
문문 문문 작사
문문 작곡
2018.03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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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내 하룬 여전해
혼자 삼켜 내
이 밤은 당연해
캄캄한 동네
밤마다 잠은 자는데
내 눈은 안 그래
하얗던 네가
보일라 그래
넌 보드라웠었네
파랗던 저녁에
가는 머리를
넘길 때
Life is
life is
Life is is is is
beauty full
Life is
life is
Life is is is is
beauty full

난 안 될 것 같아
네가 없인 말야
네가 부는 바람
눈 감으면 알아
널 만날 것 같아
비가 오면 말야
널 안으면 아마
울 걸 난 알아
어려진다 사람이라
버려진다 사랑이라
열한 시 반 하늘이야
어렵기만 한 우리야
우린 사랑 맨 뒷줄의
지각생이야
똑같이
걸어가자
우린 사랑을 하기엔
늘 어린 나이야
똑같이
걸어가자
Life is
life is
Life is is is is
beauty full
Life is
life is
Life is is is is
beauty full
Life is
life is
Life is is is is
beauty full
Life is
life is
Life is is is is
beauty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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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번호 곡제목 가수 작곡·작사 출시일 서비스
89441 결혼(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문문 문문 작사
문문 작곡
2018.01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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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드라마 "이번 생..

결혼에 대하여
예쁜 단어를 골라
예쁜 칭찬을 하고
예쁜 밤을 만들 것
결혼에 대하여
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사랑을 하고
좋은 집을 갖는 것
나 그게 어려워
혼자 TV를 트나 봐
편한 옷을 입고 나가
독한 소주를 사나 봐
혼자 남산에 가나 봐
혼자 한강을 걷나 봐
혼자 저녁을 먹나 봐
뭔가 다 어려우니까

쓰다 남은 위로라면
그냥 지나가도 돼
사랑 없이 사는 것도
들먹이지 말아 줘
나를 보면 지금보다
울먹이지 말도록
혼자 먹는 저녁 말고
사랑 너머에 관하여
가끔 나쁜 얼굴에
각진 단어를 골라
아프게 말하고
남이 되잖아요
내 마음은 그래
나 그게 두려워
나 그게 어려워
TV나 보는 중
TV나 보는 중
TV나 보는 중
90357 물감
문문 문문 작사
문문 작곡
2017.09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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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
내 목의
줄 세 개
내가 살아온
그때에 느낀 색깔
두고두고 담아 왔던
생각 위로 풀었지
빈틈도 없이
가득
파란 빨간 초록
물감으로
엄마는 남이었지
불러 본 적도 없이
편안할 맘이 없어
불편했던 아이었지
그 흔한 조명 없이
밝았던 아이었지
대부분 열이 붙던
내 나인 파랑이었지
내 목의
줄 세 개
내가 살아온
그때에 느낀 색깔
두고두고 담아 왔던
생각 위로 풀었지
빈틈도 없이
가득
파란 빨간 초록
물감으로

이별로 취해야지
저 별로 날아가지
하루를 별일 없이
사는 건 바보 같았지
낮에는 노랠 했지
밤에는 주정했지
뜨겁던 스물일곱 여름은
빨강이었지
내 목의
줄 세 개
내가 살아온
그때에 느낀 색깔
두고두고 담아 왔던
생각 위로 풀었지
빈틈도 없이
가득
파란 빨간 초록
물감으로
밤을 걷지
그리운 일을 적지
좋아서 걷는 거고
불안해서 적는 거지
사실은 잘 모르지
어떻게 살아갈지
적당한 어른이고
아프면 작아지겠지
감았던 눈을 뜨면
남은 건 초록이겠지
내 목의
줄 세 개
내가 살아온
그때에 느낀 색깔
두고두고 담아 왔던
생각 위로 풀었지
빈틈도 없이
가득
파란 빨간 초록
물감으로
90541 미술관 (With 모은)
문문 문문 작사
문문 작곡
2017.11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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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With 모은)
넌 어떤 그림이
좋아
예쁘고 색깔 많은 게
좋아
수줍게 물든
주홍색 물감에서
눈을
못 떼네
난 이런 그림은
못 봐
기분이 붕 뜬 그림은
못 봐
솔직히
미술은 1도 몰라
나 나가 있을게
더 보고 와
난 늘 그래 각이 많고
넌 둥그레 색도 많지
좀 슬프네 예쁜 아이
나 때문에 풀이 죽어
울면서
그림을 보고 있네

난 예쁜 그림이
좋아
어둡고 아픈 그림은
못 봐
연인을 담은 화가를
좋아해
낭만
있잖아
저 나무 그림은
뭘까
왜 저렇게
아파 보이는 걸까
아 우리의 시절도
아프니까
나중에라도
여기 걸자
난 늘 그래 각이 많고
넌 둥그레 색도 많지
좀 슬프네 예쁜 아이
나 때문에 서운한 걸
알면서
거리를 두고 걷네

우린 어디쯤에 온 걸까
아마 붓은 알고 있을까
계속 칠을 하고 있다면
이미 번(져) 번(져)
번(져) 번(져)
지루해진 일
난 늘 그래 각이 많고
넌 둥그레 색도 많지
좀 슬프네 예쁜 아이
나 때문에 풀이 죽어
울면서
그림을 보고 있네
90232 비행운
문문 문문 작사
문문 작곡
2017.08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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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운
매일매일이
잿빛이더라구
팽이 돌듯이
빙빙 돌더라구
어른이라는
따분한 벌레들이
야금야금
꿈을 좀 먹더라구
나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
뿔이 자라난
어른이 될 테니
억지로라도 웃어야지
하는데
그럼에도
좀 울적하더라구
어제와 오늘의 온도가
너무 달라서
비행운이
만들어졌네
내가 머물기에
여기는 너무 높아서
한숨 자국만
깊게 드러났네

나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
뿔이 자라난
어른이 될 테니
억지로라도 웃어야지
하는데
그럼에도
좀 울적하더라구
어제와 오늘의 온도가
너무 달라서
비행운이
만들어졌네
내가 머물기에
여기는 너무 높아서
한숨 자국만
깊게 드러났네
어제와 오늘의 온도가
너무 달라서
비행운이
만들어졌네
내가 머물기에
여기는 너무 높아서
한숨 자국만
깊게 드러났네

꼬마가 간직했던 꿈은
무엇일까
오래된 일기장을
꺼내 봤네
1996년
7월 20일에
우주 비행사라고
적어 놨네
90397 앙고라
문문 문문 작사
문문 작곡
2017.10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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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고라
아무 말도 하지 마
나 듣질 못하니까
그런 표정 짓지 마
어차피 슬픈 건 나니까
토닥이지 마
또 속지 않을 거야
자존심을 긁지 마
가렵지도 않으니까
난 눈을 흘기고
너를 깨물고
손을 할퀴어서
너의 약을 올릴 거야
그럴 거야
난 너의 입술과
머리카락
네가 아끼는 구둘
먹어 버릴 거야
그럴 거야
나비라고 하지 마
난 날지 못하니까
혼자 두지 마
뚜뚜 뚜루뚜뚜
난 네가 아프게
맘이 낯설게
눈이 빨갛게
너무 앙상해질 거야
그럴 거야
난 몸을 숨기고
맘이 멍들고
많이 울어서
너의 맘을 졸일 거야
그럴 거야

그댈 잃어버리고
하루 종일 헤매다
내 발바닥이
다 까맣네요
많이 보고 싶은데
방이 너무 검은데
도착하면
꼭 안아 줘요

난 눈을 흘기고
너를 깨물고
손을 할퀴어서
너의 약을 올릴 거야
그럴 거야
너의 입술과
머리카락
네가 아끼는 구둘
먹어 버릴 거야
그럴 거야
90839 애월
문문 문문 작사
문문 작곡
2018.02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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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

사랑을 말하거나
바다를 바라볼 때
눈가가 시려 오면
어른이 된 거래요
겁이 참 많았어요
내가 더 빠질까 봐
눈가가 시리네요
어른이 됐나 봐요
그 시절의 나는
너에게 빠져
주정뱅이 같은
노랠 했어요
좋아했나 봐요
많이 많이요
다시 생각해도
아찔한 걸 보니
내 모든 것들이
부서져도
남은 건
너 하나일 거예요
끝에 와야 아는
내 사랑 처음
짧았던 봄으로
널 기억해요
날 보는 눈이
차가웠어도
온기 잃지 말고
따뜻해 줘요
바람이 차다거나
태양이 짧아질 때
코끝이 찡해 오면
어려진 거래요
별이 참 많았어요
구월의 작은 섬엔
코끝이 찡하네요
어려졌나 봐요
우리들의 밤은
우주가 만든
대사 하나 없는
영화였어요
그리운가 봐요
많이 많이요
낮과 밤이 바뀌어
괴로울 만큼
내 남은 것들이
없어져도
아련한 그대를
지켜 줘요
눈에 담고 사는
내 사랑 처음
그때에 그대로 있을게요
어색한 눈빛과 표정으로
자주 쉬곤 했던
목소리까지
그때에
그대로 있을게요

그때에
그대로 있을게요
90860 FULL
문문 문문 작사
문문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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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내 하룬 여전해
혼자 삼켜 내
이 밤은 당연해
캄캄한 동네
밤마다 잠은 자는데
내 눈은 안 그래
하얗던 네가
보일라 그래
넌 보드라웠었네
파랗던 저녁에
가는 머리를
넘길 때
Life is
life is
Life is is is is
beauty full
Life is
life is
Life is is is is
beauty full

난 안 될 것 같아
네가 없인 말야
네가 부는 바람
눈 감으면 알아
널 만날 것 같아
비가 오면 말야
널 안으면 아마
울 걸 난 알아
어려진다 사람이라
버려진다 사랑이라
열한 시 반 하늘이야
어렵기만 한 우리야
우린 사랑 맨 뒷줄의
지각생이야
똑같이
걸어가자
우린 사랑을 하기엔
늘 어린 나이야
똑같이
걸어가자
Life is
life is
Life is is is is
beauty full
Life is
life is
Life is is is is
beauty full
Life is
life is
Life is is is is
beauty full
Life is
life is
Life is is is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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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문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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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대하여
예쁜 단어를 골라
예쁜 칭찬을 하고
예쁜 밤을 만들 것
결혼에 대하여
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사랑을 하고
좋은 집을 갖는 것
나 그게 어려워
혼자 TV를 트나 봐
편한 옷을 입고 나가
독한 소주를 사나 봐
혼자 남산에 가나 봐
혼자 한강을 걷나 봐
혼자 저녁을 먹나 봐
뭔가 다 어려우니까

쓰다 남은 위로라면
그냥 지나가도 돼
사랑 없이 사는 것도
들먹이지 말아 줘
나를 보면 지금보다
울먹이지 말도록
혼자 먹는 저녁 말고
사랑 너머에 관하여
가끔 나쁜 얼굴에
각진 단어를 골라
아프게 말하고
남이 되잖아요
내 마음은 그래
나 그게 두려워
나 그게 어려워
TV나 보는 중
TV나 보는 중
TV나 보는 중
90357 물감
문문 문문 작사
문문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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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
내 목의
줄 세 개
내가 살아온
그때에 느낀 색깔
두고두고 담아 왔던
생각 위로 풀었지
빈틈도 없이
가득
파란 빨간 초록
물감으로
엄마는 남이었지
불러 본 적도 없이
편안할 맘이 없어
불편했던 아이었지
그 흔한 조명 없이
밝았던 아이었지
대부분 열이 붙던
내 나인 파랑이었지
내 목의
줄 세 개
내가 살아온
그때에 느낀 색깔
두고두고 담아 왔던
생각 위로 풀었지
빈틈도 없이
가득
파란 빨간 초록
물감으로

이별로 취해야지
저 별로 날아가지
하루를 별일 없이
사는 건 바보 같았지
낮에는 노랠 했지
밤에는 주정했지
뜨겁던 스물일곱 여름은
빨강이었지
내 목의
줄 세 개
내가 살아온
그때에 느낀 색깔
두고두고 담아 왔던
생각 위로 풀었지
빈틈도 없이
가득
파란 빨간 초록
물감으로
밤을 걷지
그리운 일을 적지
좋아서 걷는 거고
불안해서 적는 거지
사실은 잘 모르지
어떻게 살아갈지
적당한 어른이고
아프면 작아지겠지
감았던 눈을 뜨면
남은 건 초록이겠지
내 목의
줄 세 개
내가 살아온
그때에 느낀 색깔
두고두고 담아 왔던
생각 위로 풀었지
빈틈도 없이
가득
파란 빨간 초록
물감으로
90541 미술관 (With 모은)
문문 문문 작사
문문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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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With 모은)
넌 어떤 그림이
좋아
예쁘고 색깔 많은 게
좋아
수줍게 물든
주홍색 물감에서
눈을
못 떼네
난 이런 그림은
못 봐
기분이 붕 뜬 그림은
못 봐
솔직히
미술은 1도 몰라
나 나가 있을게
더 보고 와
난 늘 그래 각이 많고
넌 둥그레 색도 많지
좀 슬프네 예쁜 아이
나 때문에 풀이 죽어
울면서
그림을 보고 있네

난 예쁜 그림이
좋아
어둡고 아픈 그림은
못 봐
연인을 담은 화가를
좋아해
낭만
있잖아
저 나무 그림은
뭘까
왜 저렇게
아파 보이는 걸까
아 우리의 시절도
아프니까
나중에라도
여기 걸자
난 늘 그래 각이 많고
넌 둥그레 색도 많지
좀 슬프네 예쁜 아이
나 때문에 서운한 걸
알면서
거리를 두고 걷네

우린 어디쯤에 온 걸까
아마 붓은 알고 있을까
계속 칠을 하고 있다면
이미 번(져) 번(져)
번(져) 번(져)
지루해진 일
난 늘 그래 각이 많고
넌 둥그레 색도 많지
좀 슬프네 예쁜 아이
나 때문에 풀이 죽어
울면서
그림을 보고 있네
90232 비행운
문문 문문 작사
문문 작곡
2017.08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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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운
매일매일이
잿빛이더라구
팽이 돌듯이
빙빙 돌더라구
어른이라는
따분한 벌레들이
야금야금
꿈을 좀 먹더라구
나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
뿔이 자라난
어른이 될 테니
억지로라도 웃어야지
하는데
그럼에도
좀 울적하더라구
어제와 오늘의 온도가
너무 달라서
비행운이
만들어졌네
내가 머물기에
여기는 너무 높아서
한숨 자국만
깊게 드러났네

나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
뿔이 자라난
어른이 될 테니
억지로라도 웃어야지
하는데
그럼에도
좀 울적하더라구
어제와 오늘의 온도가
너무 달라서
비행운이
만들어졌네
내가 머물기에
여기는 너무 높아서
한숨 자국만
깊게 드러났네
어제와 오늘의 온도가
너무 달라서
비행운이
만들어졌네
내가 머물기에
여기는 너무 높아서
한숨 자국만
깊게 드러났네

꼬마가 간직했던 꿈은
무엇일까
오래된 일기장을
꺼내 봤네
1996년
7월 20일에
우주 비행사라고
적어 놨네
90397 앙고라
문문 문문 작사
문문 작곡
2017.10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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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고라
아무 말도 하지 마
나 듣질 못하니까
그런 표정 짓지 마
어차피 슬픈 건 나니까
토닥이지 마
또 속지 않을 거야
자존심을 긁지 마
가렵지도 않으니까
난 눈을 흘기고
너를 깨물고
손을 할퀴어서
너의 약을 올릴 거야
그럴 거야
난 너의 입술과
머리카락
네가 아끼는 구둘
먹어 버릴 거야
그럴 거야
나비라고 하지 마
난 날지 못하니까
혼자 두지 마
뚜뚜 뚜루뚜뚜
난 네가 아프게
맘이 낯설게
눈이 빨갛게
너무 앙상해질 거야
그럴 거야
난 몸을 숨기고
맘이 멍들고
많이 울어서
너의 맘을 졸일 거야
그럴 거야

그댈 잃어버리고
하루 종일 헤매다
내 발바닥이
다 까맣네요
많이 보고 싶은데
방이 너무 검은데
도착하면
꼭 안아 줘요

난 눈을 흘기고
너를 깨물고
손을 할퀴어서
너의 약을 올릴 거야
그럴 거야
너의 입술과
머리카락
네가 아끼는 구둘
먹어 버릴 거야
그럴 거야
90839 애월
문문 문문 작사
문문 작곡
2018.02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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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

사랑을 말하거나
바다를 바라볼 때
눈가가 시려 오면
어른이 된 거래요
겁이 참 많았어요
내가 더 빠질까 봐
눈가가 시리네요
어른이 됐나 봐요
그 시절의 나는
너에게 빠져
주정뱅이 같은
노랠 했어요
좋아했나 봐요
많이 많이요
다시 생각해도
아찔한 걸 보니
내 모든 것들이
부서져도
남은 건
너 하나일 거예요
끝에 와야 아는
내 사랑 처음
짧았던 봄으로
널 기억해요
날 보는 눈이
차가웠어도
온기 잃지 말고
따뜻해 줘요
바람이 차다거나
태양이 짧아질 때
코끝이 찡해 오면
어려진 거래요
별이 참 많았어요
구월의 작은 섬엔
코끝이 찡하네요
어려졌나 봐요
우리들의 밤은
우주가 만든
대사 하나 없는
영화였어요
그리운가 봐요
많이 많이요
낮과 밤이 바뀌어
괴로울 만큼
내 남은 것들이
없어져도
아련한 그대를
지켜 줘요
눈에 담고 사는
내 사랑 처음
그때에 그대로 있을게요
어색한 눈빛과 표정으로
자주 쉬곤 했던
목소리까지
그때에
그대로 있을게요

그때에
그대로 있을게요
90860 FULL
문문 문문 작사
문문 작곡
2018.03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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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내 하룬 여전해
혼자 삼켜 내
이 밤은 당연해
캄캄한 동네
밤마다 잠은 자는데
내 눈은 안 그래
하얗던 네가
보일라 그래
넌 보드라웠었네
파랗던 저녁에
가는 머리를
넘길 때
Life is
life is
Life is is is is
beauty full
Life is
life is
Life is is is is
beauty full

난 안 될 것 같아
네가 없인 말야
네가 부는 바람
눈 감으면 알아
널 만날 것 같아
비가 오면 말야
널 안으면 아마
울 걸 난 알아
어려진다 사람이라
버려진다 사랑이라
열한 시 반 하늘이야
어렵기만 한 우리야
우린 사랑 맨 뒷줄의
지각생이야
똑같이
걸어가자
우린 사랑을 하기엔
늘 어린 나이야
똑같이
걸어가자
Life is
life is
Life is is is is
beauty full
Life is
life is
Life is is is is
beauty full
Life is
life is
Life is is is is
beauty full
Life is
life is
Life is is is is
beauty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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