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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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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번호 검색 결과 리스트
곡번호 곡제목 가수 작곡·작사 출시일 서비스
92995 가을편지 김민기 고은 작사
김민기 작곡
2019.04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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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편지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흩어진날
헤매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것을 헤매인 마음
보내 드려요
낙엽이 사라진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아름다워요
98369 아름다운 사람 김민기 김민기 작사
김민기 작곡
2020.02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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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밑에 한 아이
울고 서 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물 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바람 불어오면
들판에 한 아이
달려 가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새 하얀 눈
내려 오면
산 위에 한 아이
우뚝 서 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그이는 아름다운
사람이어라
93138 지난 추억이기에 김민기 신정은 작사
한석호 작곡
2019.04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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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억이기에

내 모습을 남겨 두겠니
식어버린 마음 한곳에
어느날 스쳐
갈지도 모르는
우리 모습이
너무 외로워
너를 닮은 어떤 사람이
지나가는 흐린 모습을
얼만큼 시간이
흐른 뒤에야
얘기할 수 있을까
너의 이름 만으로
일어나는 바램은 없어도
소중한 건
모두 가슴에 남아
그것으로 난
위로가 되겠지

너를 닮은 어떤 사람이
지나가는 흐린 모습을
얼만큼 시간이
흐른 뒤에야
얘기할 수 있을까
보고픈 네 모습이
내 눈속에
흩어져 버려도
소중한 건
모두 가슴에 남아
그것으로 난
견딜수 있겠지

내가 바라는 사랑이란
사는동안 할 수 없지만
햇살에 눈이
부시도록 아픈
소중함을 느끼네
지난 추억이기에
1318 친구 김민기 김민기 작사
김민기 작곡
1992.08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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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검푸른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오
그 깊은 바다 속에
고요히 잠기면
무엇이 산 것이고
무엇이 죽었소
눈 앞에 떠 오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 위에
어른거리고
저 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달리는 기차 바퀴가
대답하려나

눈 앞에 보이는
수많은 모습을
그 모두 진정이라-
우겨 말하면
어느 누구 하나가
홀로 일어나
아니라고 말할 사람
누가- 있겠오
눈 앞에 떠 오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 위에
어른거리고
저 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달리는 기차 바퀴가
대답하려나
3415 친구에게 김민기 김민기 작사
손진태 작곡
1994.06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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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우리는 오랜
친구는 아니지만
왠지 정이 든것 같아
누구든지 잊을수 없는
추억이 있겠지
지금은 너에게
맡기고 싶어-
나의 마음-을
하지만 언제든
우리 사이에는
이별이 다가 오겠지
생각하기 싫지만
걱정이 되는걸
지금까진 조금 어색해도
이젠 마음대로
웃고 싶어
너를 만나 느낀
모든 것을-
내 맘속에
영원히 두고 싶어

우리는 깊은
대화는 없었지만
왠지 편안한 것 같아
누구든지 만날수 있는
사람은 많지만
지금은 너에게
기대고 싶어-
나의 마음-을
하지만 언제든
우리 사이에는
이별이 다가 오겠지
생각하기 싫지만
걱정이 되는걸
언젠가는
세월 지나가도
우리들은
미소로 말하겠지
너를 만나
느낀 모든 것을-
내 맘속에
영원히 두고 있어
지금까진 조금 어색해도
이젠 마음대로
웃고 싶어
너를 만나
느낀 모든 것을-
내 맘속에
영원히 두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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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자

20개의 검색결과

곡번호 검색 결과 리스트
곡번호 곡제목 가수 작곡·작사 출시일 서비스
97279 강변에서 송창식 김민기 작사
김민기 작곡
2019.08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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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에서

서산에 붉은해 걸리고
강변에 앉아서 쉬노라면
낯익은 얼굴이 하나 둘
집으로 돌아온다
늘어진 어깨마다
쾡한 두 눈마다
빠알간 노을이 물들면
왠지 마음이 설레인다
강 건너 공장에 굴뚝엔
시커먼 연기가
피어오르고
순이네 뎅그런 굴뚝엔
파란 실오라기
피어오른다
바람은 어두워 가고
별들은 춤 추는데
건너 공장에
나간 순이는
왜 안 돌아 오는걸까
높다란 철교 위로
호사한 기차가 지나가면
강물은 일고 일어나
작은 나룻배 흔들린다
아이야 불 밝혀라
뱃전에 불 밝혀라
저 강 건너 오솔길 따라
우리 순이가 돌아온다
라라이 라라라이라라라
열 여섯 살
순이가 돌아온다
라이라 라라라이
노저어라 우리
순이가 돌아온다
아이야 불 밝혀라
뱃전에 불 밝혀라
저 강 건너 오솔길 따라
우리 순이가 돌아온다
라이레레 레레레 레레레
레이레이레이레이레이레이
2229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양희은 김민기 작사
김민기 작곡
1994.06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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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 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97438 그 사이 양희은 김민기 작사
김민기 작곡
2019.09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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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해저무는 들녘
밤과 낮 그 사이로
하늘은 하늘따라
펼쳐 널리고
이만치 떨어져
바라볼 그 사이로
바람은 갈대잎을
살 불어 가는데
이리로 또 저리로
비껴가는 그 사이에
열릴듯 스쳐가는
그 사이 따라

해 저무는 들녘
하늘가 외딴 곳에
호롱불 밝히어 둔
오두막 있어
노을 저 건너에
별들의 노래 소리
밤새도록 들리는
그곳에 가려네
이리로 또 저리로
비껴가는 그 사이에
열릴듯 스쳐가는
그 사이 따라

노을 저 건너에
별들의 노래소리
밤새도록 들리는
그 곳에 가려네
이리로 또 저리로
비껴가는 그 사이에
열릴듯 스쳐가는
그 사이 따라
해 저무는 들녘
밤과 낮 그 사이에
이리로 또 저리로
비껴가는 사이에
비껴가는 사이에
비껴가는 사이에
4285 내 나라 내 겨레 송창식 김민기 작사
송창식 작곡
1999.05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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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라 내 겨레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머리위에
이글거리나
피맺힌 투쟁의 흐름속에
고귀한 순결함을
얻은 우리위에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앞길에서
훤히 비치나
찬란한 선조의 문화속에
고요히 기다려온
우리 민족 앞에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22428 너로 물든다(웹툰 "바른 연애 길.. 신용재(2F) 최한솔,김환,김민기 작사
최한솔,김환,김민기 작곡
2021.02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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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로 물든다(웹툰 "바..

그대
오늘 무슨 일 있나요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은
말하지 않아도
내가 다 알아요
이제는
아무 걱정 말아요
우리 함께한
모든 날
평생을 그대와
영원을 약속해요
달빛이 내리는
이 밤을 너와 함께
걷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언제나 니 곁은
내가 늘 지켜 줄게
오늘 나의 하루는
너로 물든다
어떤 날
또 어떤 시간
그대의 두 손을
영원히 놓지 않을게
달빛이 내리는
이 밤을 너와 함께
걷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언제나 니 곁은
내가 늘 지켜 줄게
오늘 나의 하루는
너로 물든다
그날의 우릴
기억할 거야
맞닿은 두 볼에
피어나는 웃음 바라보며
나의 세상은
너 하나로 가득한데
고마워 한없이
네게 감사해
별빛이 내리는
이 밤을 너와 함께
걷고 싶은
마음뿐인걸요
이 모든 순간을
너로 가득 담아서
나의 모든 날들을
너로 물들여
1656 늙은 군인의 노래 양희은 김민기 작사
김민기 작곡
1993.03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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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군인의 노래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내 청춘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아-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내 청춘


내 평-생 소원-이
무엇이-더냐
우리 손주 손목 잡고
금강산 구경일세
꽃피어 만발하고
활짝 개인 그- 날-을
기다리고 기다리다
이내 청춘 다- 갔네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내 청춘
푸른 하-늘 푸른- 산
푸른 강-물에
검은 얼굴 흰 머리에
푸른 모자 걸어 가네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우리 손주 손목 잡고
금강산 구경가세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내 청춘
98260 동지들 앞에 나의 삶은 꽃다지 김민기 작사
김민기 작곡
2019.12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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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들 앞에 나의 삶은

나의 삶은 얼마나
진지하고 치열한가
오늘 밤 퇴근 길
거리에서 되돌아본다
이 세상에 태어나
노동자로 살아가며
한 평생
떠나고 싶지 않은
동지들 앞에
불빛 속을
스쳐 가는
수많은 사람들
땀과 눈물 속에
피어날 노동의
꿈을 위하여
마음이 고달플 때면
언제라도 웃음으로
나의 사랑과
믿음이 되는
동지들 앞에
나의 삶은
부끄럽지 않은지

불빛 속을
스쳐 가는
수많은 사람들
땀과 눈물 속에
피어날 노동의
꿈을 위하여
마음이 고달플 때면
언제라도 웃음으로
나의 사랑과
믿음이 되는
동지들 앞에
나의 삶은
부끄럽지 않은지
63731 동해의 태양 송창식 김민기 작사
송창식 작곡
2004.06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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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태양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머리위에
이글거리나
피맺힌 투쟁의 흐름속에
고귀한 순결함을
얻은 우리위에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앞길에서
훤히 비치나
찬란한 선조의 문화속에
고요히 기다려온
우리 민족 앞에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88571 백구 양희은 김민기 작사
김민기 작곡
2016.03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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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
내가 아주 어릴 때였나
우리 집에 살던 백구
해마다 봄가을이면
귀여운 강아지 낳았지
어느 해의 가을엔가
강아지를 낳다가
가엾은 우리 백구는
그만 쓰러져 버렸지
나하고 아빠 둘이서
백구를 품에 안고
학교 앞의 동물 병원에
조심스레 찾아갔었지
무서운 가죽끈에
입을 꽁꽁 묶인 채
슬픈 듯이
나만 빤히 쳐다봐
울음이
터질 것 같았지
하얀 옷의 의사 선생님
아픈 주사 놓으시는데
가엾은 우리 백구는
너무너무 아팠었나 봐
주사를 채 다 맞기 전
문밖으로 달아나
어디 가는 거니 백구는
가는 길도 모르잖아
긴 다리에
새하얀 백구 음 음
학교 문을 지켜 주시는
할아버지한테 달려가
우리 백구 못 봤느냐고
다급하게 여쭤 봤더니
웬 하얀 개가 와서
쓰다듬어 달라길래
머리털을 쓸어 줬더니
저리로 가더구나
토끼장이 있는 뒤뜰엔
아무것도 뵈지 않았고
운동장의 노는 아이들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줄넘기를 하는 아이
팔방 하는 아이들아
우리 백구 어디 있는지
알면 가르쳐 주렴아
학교 문을 나서려는데
어느 아주머니 한 분이
내 앞을 지나가면서
혼잣말로 하는 말씀이
웬 하얀 개 한 마리
길을 건너가려다
커다란 차에 치어서
그만
긴 다리에
새하얀 백구 음 음
백구를 안고 돌아와
뒷동산을 헤매이다가
빨갛게 핀 맨드라미꽃
그 곁에 묻어 주었지
그날 밤엔 꿈을 꿨어
눈이 내리는 꿈을
철 이른 흰 눈이 뒷산에
소복소복 쌓이던 꿈을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내가 아주 어릴 때에
같이 살던 백구는
나만 보면 괜히
으르렁하고
심술을
부렸지
5673 상록수 양희은 김민기 작사
김민기 작곡
1999.02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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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 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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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자

19개의 검색결과

곡번호 검색 결과 리스트
곡번호 곡제목 가수 작곡·작사 출시일 서비스
2219 가을 편지 최양숙 고은 작사
김민기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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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흩어진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것을 헤매인 마음
보-내드려요
낙엽이 사라진날 헤매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92995 가을편지 김민기 고은 작사
김민기 작곡
2019.04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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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편지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흩어진날
헤매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것을 헤매인 마음
보내 드려요
낙엽이 사라진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아름다워요
97279 강변에서 송창식 김민기 작사
김민기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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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에서

서산에 붉은해 걸리고
강변에 앉아서 쉬노라면
낯익은 얼굴이 하나 둘
집으로 돌아온다
늘어진 어깨마다
쾡한 두 눈마다
빠알간 노을이 물들면
왠지 마음이 설레인다
강 건너 공장에 굴뚝엔
시커먼 연기가
피어오르고
순이네 뎅그런 굴뚝엔
파란 실오라기
피어오른다
바람은 어두워 가고
별들은 춤 추는데
건너 공장에
나간 순이는
왜 안 돌아 오는걸까
높다란 철교 위로
호사한 기차가 지나가면
강물은 일고 일어나
작은 나룻배 흔들린다
아이야 불 밝혀라
뱃전에 불 밝혀라
저 강 건너 오솔길 따라
우리 순이가 돌아온다
라라이 라라라이라라라
열 여섯 살
순이가 돌아온다
라이라 라라라이
노저어라 우리
순이가 돌아온다
아이야 불 밝혀라
뱃전에 불 밝혀라
저 강 건너 오솔길 따라
우리 순이가 돌아온다
라이레레 레레레 레레레
레이레이레이레이레이레이
2229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양희은 김민기 작사
김민기 작곡
1994.06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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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 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97438 그 사이 양희은 김민기 작사
김민기 작곡
2019.09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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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해저무는 들녘
밤과 낮 그 사이로
하늘은 하늘따라
펼쳐 널리고
이만치 떨어져
바라볼 그 사이로
바람은 갈대잎을
살 불어 가는데
이리로 또 저리로
비껴가는 그 사이에
열릴듯 스쳐가는
그 사이 따라

해 저무는 들녘
하늘가 외딴 곳에
호롱불 밝히어 둔
오두막 있어
노을 저 건너에
별들의 노래 소리
밤새도록 들리는
그곳에 가려네
이리로 또 저리로
비껴가는 그 사이에
열릴듯 스쳐가는
그 사이 따라

노을 저 건너에
별들의 노래소리
밤새도록 들리는
그 곳에 가려네
이리로 또 저리로
비껴가는 그 사이에
열릴듯 스쳐가는
그 사이 따라
해 저무는 들녘
밤과 낮 그 사이에
이리로 또 저리로
비껴가는 사이에
비껴가는 사이에
비껴가는 사이에
22428 너로 물든다(웹툰 "바른 연애 길.. 신용재(2F) 최한솔,김환,김민기 작사
최한솔,김환,김민기 작곡
2021.02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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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로 물든다(웹툰 "바..

그대
오늘 무슨 일 있나요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은
말하지 않아도
내가 다 알아요
이제는
아무 걱정 말아요
우리 함께한
모든 날
평생을 그대와
영원을 약속해요
달빛이 내리는
이 밤을 너와 함께
걷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언제나 니 곁은
내가 늘 지켜 줄게
오늘 나의 하루는
너로 물든다
어떤 날
또 어떤 시간
그대의 두 손을
영원히 놓지 않을게
달빛이 내리는
이 밤을 너와 함께
걷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언제나 니 곁은
내가 늘 지켜 줄게
오늘 나의 하루는
너로 물든다
그날의 우릴
기억할 거야
맞닿은 두 볼에
피어나는 웃음 바라보며
나의 세상은
너 하나로 가득한데
고마워 한없이
네게 감사해
별빛이 내리는
이 밤을 너와 함께
걷고 싶은
마음뿐인걸요
이 모든 순간을
너로 가득 담아서
나의 모든 날들을
너로 물들여
1656 늙은 군인의 노래 양희은 김민기 작사
김민기 작곡
1993.03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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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군인의 노래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내 청춘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아-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내 청춘


내 평-생 소원-이
무엇이-더냐
우리 손주 손목 잡고
금강산 구경일세
꽃피어 만발하고
활짝 개인 그- 날-을
기다리고 기다리다
이내 청춘 다- 갔네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내 청춘
푸른 하-늘 푸른- 산
푸른 강-물에
검은 얼굴 흰 머리에
푸른 모자 걸어 가네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우리 손주 손목 잡고
금강산 구경가세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내 청춘
98260 동지들 앞에 나의 삶은 꽃다지 김민기 작사
김민기 작곡
2019.12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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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들 앞에 나의 삶은

나의 삶은 얼마나
진지하고 치열한가
오늘 밤 퇴근 길
거리에서 되돌아본다
이 세상에 태어나
노동자로 살아가며
한 평생
떠나고 싶지 않은
동지들 앞에
불빛 속을
스쳐 가는
수많은 사람들
땀과 눈물 속에
피어날 노동의
꿈을 위하여
마음이 고달플 때면
언제라도 웃음으로
나의 사랑과
믿음이 되는
동지들 앞에
나의 삶은
부끄럽지 않은지

불빛 속을
스쳐 가는
수많은 사람들
땀과 눈물 속에
피어날 노동의
꿈을 위하여
마음이 고달플 때면
언제라도 웃음으로
나의 사랑과
믿음이 되는
동지들 앞에
나의 삶은
부끄럽지 않은지
88571 백구 양희은 김민기 작사
김민기 작곡
2016.03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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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
내가 아주 어릴 때였나
우리 집에 살던 백구
해마다 봄가을이면
귀여운 강아지 낳았지
어느 해의 가을엔가
강아지를 낳다가
가엾은 우리 백구는
그만 쓰러져 버렸지
나하고 아빠 둘이서
백구를 품에 안고
학교 앞의 동물 병원에
조심스레 찾아갔었지
무서운 가죽끈에
입을 꽁꽁 묶인 채
슬픈 듯이
나만 빤히 쳐다봐
울음이
터질 것 같았지
하얀 옷의 의사 선생님
아픈 주사 놓으시는데
가엾은 우리 백구는
너무너무 아팠었나 봐
주사를 채 다 맞기 전
문밖으로 달아나
어디 가는 거니 백구는
가는 길도 모르잖아
긴 다리에
새하얀 백구 음 음
학교 문을 지켜 주시는
할아버지한테 달려가
우리 백구 못 봤느냐고
다급하게 여쭤 봤더니
웬 하얀 개가 와서
쓰다듬어 달라길래
머리털을 쓸어 줬더니
저리로 가더구나
토끼장이 있는 뒤뜰엔
아무것도 뵈지 않았고
운동장의 노는 아이들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줄넘기를 하는 아이
팔방 하는 아이들아
우리 백구 어디 있는지
알면 가르쳐 주렴아
학교 문을 나서려는데
어느 아주머니 한 분이
내 앞을 지나가면서
혼잣말로 하는 말씀이
웬 하얀 개 한 마리
길을 건너가려다
커다란 차에 치어서
그만
긴 다리에
새하얀 백구 음 음
백구를 안고 돌아와
뒷동산을 헤매이다가
빨갛게 핀 맨드라미꽃
그 곁에 묻어 주었지
그날 밤엔 꿈을 꿨어
눈이 내리는 꿈을
철 이른 흰 눈이 뒷산에
소복소복 쌓이던 꿈을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내가 아주 어릴 때에
같이 살던 백구는
나만 보면 괜히
으르렁하고
심술을
부렸지
5673 상록수 양희은 김민기 작사
김민기 작곡
1999.02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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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 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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