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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번호 검색 결과 리스트
곡번호 곡제목 가수 작곡·작사 출시일 서비스
48064 3월의 마른 모래
가을방학 정바비 작사
정바비 작곡
2013.06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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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마른 모래
너에게 더플코트를
빌려
집을 나섰지
주머니 속엔
마른 모래
3월의 기차표
거리는 이제
가을의 문턱
코트 차림은
나밖에 없지
뭐 어때
난 추운 게 싫은 것뿐
도시는 온통
새 옷을 권해
난 눈길도
주지 않지
방금 전까지
안고 있었던
사람 품속에
있으니
봄의 바닷가
코트 차림의
네가 떠올라
웃고 말았어
뭐 어때
넌 추운 게 싫은 것뿐

그때 모래톱을 걷던
네 곁에
누군가가 있었을지도
몰라
그런 생각에
찬 바닷바람이
맘속 깊이 불어와
코트론 막지 못해
언제까지나
함께 있어 달란
눈빛으로
잠에서 깨는
강아지를
기르고 싶어
내년 3월에
함께 있어 줘
바다로 가서
주머니 속의
마른 모래
털고 싶어
86760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가을방학 정바비 작사
정바비 작곡
2011.02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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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
만약이라는
두 글자가
오늘 내 맘을
무너뜨렸어
어쩜 우린 웃으며
다시 만날 수 있어
그렇지
않니
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사람들을 만나고
우습지만 예전엔 미처
하지 못했던
생각도
많이 하게 돼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너 같은 사람은
너밖에 없었어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너 같은 사람은
너밖에 없었어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47915 근황
가을방학 정바비 작사
정바비 작곡
2013.01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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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잡은 손을 놓고
잠시 흔들고
의미 없는 인사말
몇 번으로
음 이별은
음 이뤄지고
돌아오는 길을
홀로 걸으며
혼자가 된 자신에
감탄하며
음 조금은
음 웃었다고
만남이라는
사치를 누리다
헤어짐이라는
오만을 부린 우리
한 사람이 떠나갈 땐
참 많은 게 떠나
다들 잘 지내나요
난 별일 없는데
다들 행복한가요
난 웃고 있는데
세상 속 우리 모습이
이토록 슬픈 건
내 못난 맘이
잔뜩 흐려져서겠지

만남이라는
사치를 누리다
헤어짐이라는
오만을 부린 우리
한 사람이 떠나갈 땐
참 많은 게 떠나
다들 잘 지내나요
난 별일 없는데
다들 행복한가요
난 웃고 있는데
세상 속 우리 모습이
이토록 슬픈 건
내 못난 맘이
잔뜩 흐려져서겠지
그댄 잘 지내나요
난 별일 없는데
정말 행복한가요
난 울고 있는데
멀어진 그대 모습이
이토록 슬픈 건
한때는 그 누구보다
가까웠던 사람이기에
음음 음
음 음음 음음
86853 속아도 꿈결
가을방학 정바비 작사
정바비 작곡
2011.05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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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아도 꿈결

산책이라고 함은
정해진 목적 없이
얽매인 데 없이
발길 가는 대로 갈 것
누굴 만난다든지
어딜 들른다든지
별렀던 일 없이
줄을 끌러 놓고
가야만
하는 것
인생에 속은 채
인생을 속인 채
계절의 힘에
놀란 채
밤낮도 잊은 채
지갑도 잊은 채
짝 안 맞는
양말로
산책길을 떠남에
으뜸가는 순간은
멋진 책을 읽다
맨 끝 장을 덮는 그때

인생에 속은 채
인생을 속인 채
계절의 힘에
놀란 채
밤낮도 잊은 채
지갑도 잊은 채
짝 안 맞는
양말로
산책길을 떠남에
으뜸가는 순간은
멋진 책을 읽다
맨 끝 장을 덮는 그때
이를테면 봉별기의
마지막 장처럼
속아도 꿈결
속여도 꿈결
굽이굽이
뜨내기 세상
그늘진 심정에
불 질러 버려라
속아도 꿈결
속여도 꿈결
77494 아이보리
가을방학,에피톤 프로젝트 계피 작사
정바비 작곡
2013.03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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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
평생
외로웠던 것 같은
기분이야
스물아홉 해
조금만
생각해 보면
그렇기만 했던 건
아니지만 uhm
어둠이 내리는
도시의 골목을
나는 고개를 숙이고
조용히 걸어가
가끔
스스로도 믿지 않는
말을 해
나도 모르게
그러고 나면
난 늘
부끄럽고 미안해
참 이상하지 uhm
다들 이렇게 같으면서
다르단 게
다들 이렇게 변하면서
변함없는 게

영화 속 연인들을
볼 때면
우리 모습이
떠올라 uhm
내가 잘하고 있는지
괜찮은지
그리고 너는
행복한지
사랑해
알고 있지
아직은 이런 밤에는
쌀쌀하지만
이제는
곧 봄이야
봐 꽃들이
피어나고 있어
사랑해
알고 있지
이제 곧 활짝 필 거야
개나리 목련
너무 밝아서
문득
괜히 눈물이
나기도 할 거야

이제는
곧 봄이야
봐 꽃들이
피어나고 있어
꽃들이
피어나고 있어
87584 언젠가 너로 인해
가을방학 정바비 작사
정바비 작곡
2013.06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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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너로 인해
아주 조그만
눈도 못 뜨는
널 처음
데려오던 날
어쩜 그리도
사랑스러운지
놀랍기만
하다가
먹고 자고
아프기도 하는 널 보며
난 이런
생각을 했어
지금 이 순간 나는 알아
왠지는 몰라 그냥 알아
언젠가 너로 인해 많이
울게 될 거라는 걸 알아
궁금한 듯
나를 바라보는 널 보며
난 그런
생각을 했어
아주 긴 하루
삶에 지쳐서
온통 구겨진
맘으로
돌아오자마자
팽개치듯이
침대에 엎어진
내게
웬일인지 평소와는 달리
가만히 다가와
온기를
주던 너
지금 이 순간 나는 알아
왠지는 몰라 그냥 알아
언젠가 너로 인해 많이
울게 될 거라는 걸 알아
너의 시간은
내 시간보다
빠르게
흘러가지만
약속해
어느 날 너 눈감을 때
네 곁에 있을게
지금처럼

그래 난 너로 인해 많이
울게 될 거라는 걸 알아
하지만 그것보다 많이
행복할 거라는 걸 알아
궁금한 듯 나를 보는
널 꼭 안으며
난 그런
생각을 했어
76884 오래된 커플
가을방학 정바비 작사
정바비 작곡
2011.06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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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커플

사귄 지 얼마 되지 않은
두 사람은
세상에서 제일 로맨틱한
티를 내고
그 꼴을 보며 혀를 차던
오래된 커플
우린 뭐 달랐겠어 하고
웃음 짓네
같은 순간 같은 일에
같은 표정으로 웃고
혹시 남매냔 질문에
깜짝 놀라지만
너흰 이미 아주 많이
닮아 있단 사실을 아니
가족사진 속
엄마 아빠처럼
고맙단 말을 하고플 땐
미안하다고
사랑한다 할 타이밍엔
밥 먹었냐고
암 말도 없이
뒤에서 꼭 안아 줄 땐
다시 한 걸음 앞으로 갈
힘이 생겨
같은 순간 같은 일에
같은 표정으로 웃고
혹시 남매냔 질문에
깜짝 놀라지만
너흰 이미 아주 많이
닮아 있단 사실을 아니
가족사진 속
엄마 아빠처럼
두근 두근대는
설레임도 좋지만
누군가와 함께
나일 들어간다면
너흰 누굴 선택하겠니
나는 다른 상상이 안 돼
번져 가고 물이 들고
서로의 시간 속으로
너무 깊이 와 버렸나
살짝 겁나지만
너흰 정말 아주 많이
닮아 있단 사실을 아니
지금보다 더
오래된 커플처럼
가족사진 속
엄마 아빠처럼
90367 이름이 맘에 든다는 이유만으로
가을방학 정바비 작사
정바비 작곡
2017.09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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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맘에 든다는 이..
이름이 맘에 든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계절을
좋아한단 것만으로
이렇게 누군갈
좋아하게 되는
내가
이상한 걸까요

낯선 곳으로 떠날 때면
항상 겁이 났는데
나 이제는 좋았던 곳에
다시 갈 때가 더 두려워
최악의 결말을 떠올려
그대 손을 잡고서
걱정 마요
나쁜 습관 같은 거니까
텅 빈 일기장들이
기다림으로 변할 때
괄호 속에서 빠져나와
틀림없이 곁에 있어
이름이 맘에 든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계절을
좋아한단 것만으로
이렇게 누군갈
좋아하게 되는
내가
이상한 걸까요
그댄 절대
변하거나 하지 마요
내가 흔들릴 때는
꼭 안아 줘요
이렇게 누군갈
좋아하게 되는
행운은
드무니까요

텅 빈 일기장들이
기다림으로 변할 때
괄호 속에서 빠져나와
틀림없이 곁에 있어
나를 바라보는
그 눈빛이 좋아
세상 모든 꽃들이
질 만큼 좋아
이렇게 누군갈
좋아하게 되는
내가
이상한 걸까요
그댄 절대
변하거나 하지 마요
내가 흔들릴 때는
꼭 안아 줘요
이렇게 누군갈
좋아하게 되는
행운은
드무니까요
이렇게 누군갈
좋아하게 하는
사람은
드무니까요
78470 이별 앞으로
가을방학 정바비 작사
정바비 작곡
2015.11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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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앞으로

웃어 줄 수 있을 거야
거울 앞에서
머리를 질끈 묶고
운동화 끈을 묶고
물은 충분히
미리 마셔 두고
우리 마지막
앞으로
뒤에서 놀래켜 볼까
꼭 껴안을까
어이없는 웃음에
아주 잠깐이라도
참 행복했던
그 모습으로
돌이킬 수
있다면
서로 끊지 못해서
미루던
그 시절
전화 통화처럼
서로 뒷모습을
보지 않으려
하나 둘 셋 세고서
같이 돌아서서
앞으로 이별 앞으로
한 걸음
잿빛 계절 속으로
한 걸음
세상이 등 뒤로
무너지네
또 깨어진 맘으로
한 걸음
벌써
못 견디네
너 없이 수없이
가야만 하네

작별이란 말
대신
미안했다는 말
고마웠다는 말
서로 뒷모습을
보지 않으려
하나 둘 셋 세고서
같이 돌아서서
앞으로 이별 앞으로
한 걸음
잿빛 계절 속으로
한 걸음
세상이 등 뒤로
무너지네
또 깨어진 맘으로
한 걸음
벌써
못 견디네
너 없이 수없이
가야만 하네
너 없이 수없이
살아야 하네
59276 인기 있는 남자애
가을방학 정바비 작사
정바비 작곡
2014.05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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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있는 남자애
어렸을 때 넌 재밌고
시끄러운 아이였고
남자애들 사이에선
꽤 인기가 있었지
하지만 한 번도 반장은
해 본 적이 없었어
여자애들이 널
찍어 주지 않았으니까
하루는 녀석들이랑
뛰어다니고 놀다가
실수로 네 가방을
퍽 하고 밟아 버렸지
꽉 찬 가방 속엔
교과서 공책 등과 함께
뜯지 않은 우유 팩
하나가 들어 있었지
넌 오직
남자애들한테만
인기 있는
남자애였고
우유 팩이
터졌을 때
걔들은 그저 멍청히
보고만 있었지
재빨리 책들부터
꺼내서
털고 닦고
가방까지 씻어다 준 건
그전엔
단 한 마디도
너랑 해 본 적 없었던
한 여자애였어
그 앤 작고 조용하고
안경을 낀 아이였지
걔가 널 왜 도와줬는지
넌 잘 모르겠지
혹시 널 짝사랑한 걸까
그거 아닐 거야 넌
남자애들한테만
인기 있었으니까
Uhm uhm 넌 오직
남자애들한테만
인기 있는
남자애였고
우유 팩이
터졌을 때
걔들은 죄다 멍청히
보고만 있었지
어찌할 줄 모르던
널 도와준
그 애한테
고맙단 인사도 못 한 너
그 아이의 이름도
잊어버렸다며
넌 지금 뭐가 좋아서
웃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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