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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리온(Garion)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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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7개의 검색결과

곡번호 검색 결과 리스트
곡번호 곡제목 가수 작곡·작사 출시일 서비스
45450 그날 이후 (Feat.Power Flower)
가리온(Garion) 재현,현일,채영 작사
장범용 작곡
2006.02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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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Feat.Powe..

하나부터 열까지
내 눈을 감고 세봤지만
눈부신 빛은 없어
내 마음은 애탓지만
누군가를 찾아 헤매이고
다시 생각해
지워져버린 첫 인사
지울 수 없는 첫 인상
고장난 시계를 돌려
과거의 너와 나
우리 둘만의 기억속에
함께 나눈 말
사랑해 사랑해 말을 해
울부짖던 파랑새
파랑새 그렇게 날았네
동화속 환상에
일장춘몽
한낮의 꿈 백일몽
서로가 끝없이
사랑했지만 우린 곧
종착역을 남겨놓고
서로의 짐을 싸
마지막 힘을 다 실은
날 믿을까?
한마디 마디
생각나서
결국 단잠이
깨기를 수차례
결국 내 꿈만
산산히 깨진 후
자존심까지
버린채 한마디
내가 먼저 버린거라
파랑새 한마리
미친듯이
술을 마셔 보아도
밤새도록 잊으려
애를 써봐도
미친듯이
술을 마셔 보아도
밤새도록 잊으려
애를 써봐도
(그대 떠난
그 날 그 이후로)
그녀가 떠나간 뒤 내겐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
홀로 앉아
이를 악물어도
끝끝내 터지는 슬픔에
난 울었어
난 정말
아픈 것도 몰랐어
그냥 입을 다물었어
마지막 순간까지
내가 잡은 것도
널 부여잡고
힘껏 안은 것도
사랑은
어떤 믿음보다도
강하다던
그 말은 이제 그만
그 말은 이제 그만
그 말을 믿었던
나를 지워
넌 나를 잊어
떠나던 기억
또 남은 미련
더 많은 시련을
거치면서 난 너를
잊을줄 알았어
하지만 자꾸만 니
마지막이 내게 남았어
우리 같이 함께했던
지난 날을 기억해
내 모든걸 다 줘도
아낌없던 사랑이었네
하지만 변하는 건
나라는 걸 알지 못해
깨닫는 날이 와도
나는 너를 갖지 못해
미친듯이
술을 마셔 보아도
밤새도록 잊으려
애를 써봐도
미친듯이
술을 마셔 보아도
밤새도록 잊으려
애를 써봐도
(그대 떠난 그날
그 이후로)
64914 무투
가리온(Garion) 이재현,정현일 작사
최동훈 작곡
2005.12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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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투

가리온 단기 4338년
다시 돌아와
주먹을 쥐고
당신의 중심을 세워
고개를 들고
판에 다시 힘을 채워
우린 널 깨워
변화란
내가 선택했던 메타
라임의 향수
공식의 증명으로
걸었던 건
내 마음의 말뿐
그래 맞아
이판의 반의반은
덧없는 말의 맞춤
나머진 따분한 그 발을
감춘 파멸의 춤
난 어지러워 어디로
넌 거리로 뭘 찾아
알아 나를 낮춘
낮은 말씀
하나같이 칼을 갖춘
나의 적을 찾는다면
참을 만큼 참은 나는
나를 만든 맞수와의
불타는 싸움판을
듣기를 거부한 자
바로 극기로
다져진 육체와
끈기로 버틸 생각이
없다면 새겨들어
머릿속 지우개
과거 지우네
이미 내 운율 썩은 동아
타고 하늘 위 이르네
낙차의 낌새는
겨우 올라탄 마지막 차
각자의 선택은
우린 다시 가지 말자
생각을 해 보나마나
이판을 지나서 갈 자
비판을 면하자마자
비틀거리며 갈짓자
이판에 불을 붙일
무장된 라임과
다시 판에 던진 새로운
이 투쟁의 비트로
손에 잡힌 마이크와의
타는 싸움
불타는 판은
나를 만들 나의 싸움
이판에 불을 붙일
무장된 라임과
다시 판에 던진 새로운
이 투쟁의 비트로
손에 잡힌
마이크와의 타는 싸움
불타는 판은
나를 만들 나의 싸움
벌써 끝난 거야
그게 마지막
나이를 말하는 거라면
나도 빛을
잃어버린 아이
등 뒤에서
같은 침묵의 노래를
부르는 사이
다 떠나고 말았어
이게 결정적 차이
언제부터인가 이 땅에선
노래가 살았어
그때를 생각하며
나는 외쳐
한 번도 잊지 않았어
널 보며 자랐어
난 아직도 내 적에게
분명한 랩을 뱉어
지나 진화를 거듭
내 소리를 묻거든
끝에서 끝으로
알 수 없는 매직 매듭
한 오라기 한 올을
풀어 나가고는 있거든
결국에는 얻은
다가오는 적을 겨눈
수세와 공세 밀리니
절제와 견제 못 하니
언제나 선 채 지리니
설 때만 결례
참을 인을 삼회 복창
살인을 면해 봤자
참을 만큼 참아 봤자
네 번째는 끝장
이판에 불을 붙일
무장된 라임과
다시 판에 던진 새로운
이 투쟁의 비트로
손에 잡힌
마이크와의 타는 싸움
불타는 판은
나를 만들 나의 싸움
이판에 불을 붙일
무장된 라임과
다시 판에 던진 새로운
이 투쟁의 비트로
손에 잡힌
마이크와의 타는 싸움
불타는 판은
나를 만들 나의 싸움
이것 봐 전장에
그 불을 모두 밝혀
당신이 그 칼을
거둔다면 모두 다쳐
태반이 그들의
손아귀에 붙잡혀
벗어날 수 없다
포기하면 안 돼 달려
누군가 무리 속에
우리를 위협이라 불렀어
아니 무리가 우리의
위협 그건 틀렸어
사실 깊이는 있지만
검은 속을 알 수 없어
용기는 있지만
교만한 자 널 죽였어
기형적으로 자라난
이 심상의 그림자
내 적들의 가슴속에다
깊게 날 그린 날
탑재 된 개념의
방아쇠를 힘껏 당겨
상념의 시체를
가슴 안에 묻고 달려
쓰러진 거인의 발꿈치에
우린 단호함
마지막 불을 붙이네
결전은 내 확고함
이판에 남은 당신 모두
우리를 따라와
죽은 영혼의 도시에
왕이 다시 찾아와
이판에 불을 붙일
무장된 라임과
다시 판에 던진 새로운
이 투쟁의 비트로
손에 잡힌
마이크와의 타는 싸움
불타는 판은
나를 만들 나의 싸움
이판에 불을 붙일
무장된 라임과
다시 판에 던진 새로운
이 투쟁의 비트로
손에 잡힌
마이크와의 타는 싸움
불타는 판은
나를 만들 나의 싸움
이판에 불을 붙일
무장된 라임과
다시 판에 던진 새로운
이 투쟁의 비트로
손에 잡힌
마이크와의 타는 싸움
불타는 판은
나를 만들 나의 싸움
이판에 불을 붙일
무장된 라임과
다시 판에 던진 새로운
이 투쟁의 비트로
손에 잡힌
마이크와의 타는 싸움
불타는 판은
나를 만들 나의 싸움
58739 산다는 게(Feat. 선미 Of Geni H..
가리온(Garion) 정현일,이재현 작사
Keeproots 작곡
2012.11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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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게(Feat. 선미..
누군가 내게 물어봐
꿈이 뭐냐고
문제는 선택의 기로
난 강요를 당했고
또 등 떠밀기로만
현실을 말해도
난 꿈을 꾼 뒤로
발걸음을 뗐어
그제사 내 삶은
제 삶을 되찾은
제3의 인생
이건 한 편의 꿈이란 쇼
끔찍한 돈에 묶인
내 손엔 가난한 노래
꿈꾸는 죄인의
간단한 고백
계산적이던
내 친군 벌써
제 밥벌이로
고생은 없어
나보다 꿈 많던 그가
날 보며
'그래 끝까지
넌 꿈이나 먹어'
(꿈이나 먹어
서른 살 넘어)
서른 살 넘어도
꿈은 안 버려
(어차피?)어차피
(어차피?)어차피
어차피 끊어져 버린
내 막차
인생은 한 방에
이번에 잡자
갈 때까지 가
아직 날 막지 마
마지막까지 남은 삶은
값질까
가끔 날
인정해 주는 이 있어
가끔 그러나
요즘 자꾸
열정이 착각 아닌가
두려워
빈손이 초라한
거울 속 나
눈에 비친 게
너와 내가 본
세상이야
어지러워 난
잃어버린 날
지쳐 버린 삶
기억이 날까
눈물이 날까
내 맘은 다시 또
돌고 돌고
세상은 또다시
돌고 돌고
역시 난
열정 꺾인 나이
그래 여기까지 한계
겁이 나
됐어 마지막 현실
다시 난
내 삶을
추스리려 하지만
아직은
삶의 무겔 견디나
스스로 믿음에
계속 달리나
여기서 저 끝까지
오래 달리기
계속 살아남길
오직 바라지
내 생의 춤을
인생의 틈
바구니 속에
꼭 가둬 둘 뿐
결국은
꿈속에
난 삶에 허덕이는
보통 사람일 뿐
내 꿈은
등에 달라붙은
현실의 무게를
덜어 내는 것뿐
가뿐 숨을
내뿜는 부분
내 가슴속에서
널 털면 그뿐
아픈 맘은
날 구원 못 해도
난 뻔뻔하게
날 속일 수 있어
아무도
묻지 않는 질문
난 무엇이 되길
원했던 걸까
너무 늦은 것 같은
기분
자꾸
계속해 조여드는 슬픔
조금 특별하고픈 것뿐
오늘 다시 기억난 내 꿈
눈에 비친 게
너와 내가 본
세상이야
어지러워 난
잃어버린 날
지쳐 버린 삶
기억이 날까
눈물이 날까
내 맘은 다시 또
돌고 돌고
세상은 또다시
돌고 돌고
누군가 내게 물어봐
꿈이 뭐냐고
85585 소문의 거리
가리온(Garion) 정현일,이재현 작사
이재현 작곡
2007.11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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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의 거리

한 귀만 들려도
긴 한숨만 나와
랩쟁이라 나불나불
수년간의 이 바닥
언제나 넘실대는
리듬을 항상 따라와
들썩들썩 온몸이
꿈쩍꿈쩍 마음이
들썽들썽
난 정말
멈출 수가
없었네
몇 년이 지나 나와
같은 이가 많으나
몸 따로 맘 따로
정말 아무도
그를 모르나
(모르나)
시간이 지나가
내 얘기 내 귀로 들리네
나도 모르는 나라고
독불장군 뭐라고
독불장군 뭐라고
불러도 상관없다고
우리를 보고 사람들
손사래를 치며 떠나도
우린 처음부터 끝까지
당신 모두를 대표해
우리가 가진 업이
바로 이것이기 때문에
소문난 잔치 먹을게
정말 없다네
몇 년간 써낸 가치
그게 지금의 결과네
근본도 모른 이들의
말장난이지 차라리
가만히 입닫고 있으면
중간쯤은 간다지
그저 우리는 우리를
부리는 무리라 불리는
돌부리를 뚫을 뿌리를
내리는 것뿐임을
네모난 화면에서
싸움이 벌어졌어
누구든 상관없어
벌써 너는 낚이셨어
발 없는 말
천리행군으로
지쳤을 것인데
말 없는
넌 뭘 위해
손가락만 바쁘네
소리소문없이
둥지를 트는 새는
매일 아침 당신의
깊은 잠을 깨우네
꽉 막힌 펜으로
니가 써놓은 문장은
한숨만 나오네 여기
쓴 것은 이건 불가능
바싹 마른 입술로
어떤 말도 못하네
흘러간 물소리도
전혀 듣지 못하네
한 귀만 들려도
긴 한숨만 나와
두 귀를 막고서
인생을 살아
한 귀만 들려도
긴 한숨만 나와
두 귀를 막고서
인생을 살아
인생을 살아
인생을 살아

왜 이거리엔
아무도 없는 걸까
이 거리를 봐
난 숨을 쉴 수가 없어
이 거리를 봐
난 꿈을 꿀 수가 없어
이 거리를 봐
난 숨을 쉴 수가 없어
이 거리를 봐
난 꿈을 꿀 수가 없어
천천히 눈을 떴어
노래를 들으면서
난 그녀의
이름을 부르면서
안녕 역시나 당신이야
내 삶의 반전
내 머리는 지금 완전
터지기 일보 직전이야
당신은 오늘도
정의 따위는 뒷전이야
내게 가르침을
준다면서 혼란스럽게
난 떨리는 외줄을 타며
소란스럽게
오늘도 나는 너를
그냥 지나쳤나 봐
모른 채 지나치는
너를 그냥 쳐다봐
우린 너무나
복잡하게 살려고 해
나도 마찬가지
그 이유를
알려고
해봤어
이 모순된 단편 속에
나를 끼워놨어
길거리엔
날 위협하는 덫과 덫
난 발을 다쳐
비명을 지르며
악을 써봤지만
더 깊어진 상처
내 등 뒤에는
한쪽 날개만 남아있어
반쪽 날개로 날 순 없어
벗어날 수 없어
거리엔 더
무서운 덫만 늘어났어
똑똑한 사람들은
집으로 갔어
오늘은 나 멀리
도망가 버리고 싶어
오늘은 나 여길
떠나 버리고 싶어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87394 영순위(Feat.넋업샨)
가리온(Garion) Donald French,... 작사
Donald French,... 작곡
2012.11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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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순위(Feat.넋업샨)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
현실에서 매일 난
시간에 베인 상처를 봐
깊게 패인 그들만의
이 게임에서 진 자는
저 메인에서 바닥으로
힙합의 죄인
넌 몰라도 돼
이제
딴 사람으로
내 손에 채인
풀 수 없는 체인
마치 우리를 보는
죄인 게임
이름을 파는 캠페인과
쇼의 폐인
먹지 못해 매일매일
죽어 가는 폐인
일상에 얽매인
어제보다 더 아픈 내일
그놈이 가진 건 눈치와
돈에 불타는 눈빛과
자기만 모르는 무식함
아냐고 물으면 묻지 마
형제란 말은 듣지만
형 동생은 무시만
굳이 말하자면
이 신의 혼을 훔친 자
양손의 돈뭉치와
비열하게 넌 웃지만
무심한 척 거짓말
뒤로 절대 숨지 마
양심만은 팔지 마
개소리 나발 불지만
맨 첨에 판 게 양심과
이 판에 남긴 웃긴 말
죄가 있냐고 묻지만
이 판에 이미 묻힌 자
그놈의 이름은 무지
또 다른 이름은 무식
가진 것은 가식과
폭력이라는 무기
순수를 목 졸라 죽인
지탄의 영순위
항상 돈만 쫓아다니는
진짜 바보 멍충이
그놈의 이름은 무지
또 다른 이름은 무식
가진 것은 가식과
폭력이라는 무기
순수를 목 졸라 죽인
지탄의 영순위
항상 돈만 쫓아다니는
진짜 바보 멍충이
결정권은 네 손안에
승부 조작이 관건
이번 판은 역시 불안해
상처뿐인 상처
목숨을 걸었어
난 운명이 지킨 것
이번만은 한 판 치기
승부를 이길 것
상처뿐인 영광
날 짓누르는 무언가
내가 모른다면 그 또한
장님 앞의 섬광
당신과 나 사인 어떤
줄도 없어 연결 고리
학연 지연 빼면 남는
것은 대체 어떤 건지
노력과는 반비례
패배자만을 남기네
변명을 원해 이 판의
더러움을 알리네
가진 게 없다고
감정적인들
앞길만이
막히네
잔인한 이 판의 룰이
뒤통수를 날리네
출세란 이름의
가치와
명성 버린
양심이 깔린 멍석이
돈의 종이
귓가에서 울리네
진리가 버려진 거리
쓰레기들의 이름
탐욕이란 짐승을
부르는 썩은 피를
승자와 패자 아니
이유 아닌 이유
그건
너의 이름
그놈의 이름은 무지
또 다른 이름은 무식
가진 것은 가식과
폭력이라는 무기
순수를 목 졸라 죽인
지탄의 영순위
항상 돈만 쫓아다니는
진짜 바보 멍충이
그놈의 이름은 무지
또 다른 이름은 무식
가진 것은 가식과
폭력이라는 무기
순수를 목 졸라 죽인
지탄의 영순위
항상 돈만 쫓아다니는
진짜 바보 멍충이
It's so dirty
돈벌이 못 해도
그저 한 끼 먹어
밥벌이 랩핑
21세기 양반인
MC들의 객기
명성이란
배지를 뺏기
수많은
댓글에 낚인
칭찬이란
돈을 챙기는 게임
It's not a betting
그저 그 잘난
기술에 뺏긴 부자들의
서커스 놀이 재밌잖니
또 이번엔 누가 누굴
꺾었으니 또 벗겨 보니
하하하 웃음거리로
만들었네 it's so funny
추잡하리만치 달콤한
이 신의 사탕발림
MC들의 날카로운 이빨에
누가 또 발라 놨지
슬며시
썩어 문드러지는 속내
지쳐 가는 고개
꺾여 버린 어깨는
네 아버지보다
더해
그리워하는 어제와
늘어만 가는 번뇌
보이지 않는
벌레들의
왱왱왱거리는 언쟁
신경 쓰느라
Mic 잡을 시간이
또 부족해
네 첫 가살
기억해?
그 포부 가득했던
두 눈과
첫 번째 선 무대를
넌 기억해?
넌 벌써
잊었네
그놈의 이름은 무지
또 다른 이름은 무식
가진 것은 가식과
폭력이라는 무기
순수를 목 졸라 죽인
지탄의 영순위
항상 돈만 쫓아다니는
진짜 바보 멍충이
그놈의 이름은 무지
또 다른 이름은 무식
가진 것은 가식과
폭력이라는 무기
순수를 목 졸라 죽인
지탄의 영순위
항상 돈만 쫓아다니는
진짜 바보 멍충이
9657 옛 이야기
가리온(Garion) SEVEN,Meta... 작사
J.U 작곡
2004.02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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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야기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힙합리듬
그 리듬을 빚은
세 사람의 믿음
믿음을 위한
그동안의 시름
그 시름으로
밤낮을 씨름
결국 뭉쳐서
하나를 이룸
돌아보지 마라
앞만 달려가라
주변의 영상들과
무관하기만
바래왔었던 바라
조바심이 더 컸었던
가리온의 지난 얘기
하지만 끊임없었던
맥이 박동쳐왔던 얘기
낮과 밤의 규칙이
적용되지 않던
망원동에서
3 7 3까지 술자리로
연결되었던
고민과 유희의 조각들
조금 모난들
문제 없어왔던 인간들
주말이면 체스판
바닥에 비트를 실어
한 판
신명나는 풍악을 날려
좀 더 높이 좀 더 높이
죽음의 땅에
비를 내려
산 자가 죽은 자를
좀더 높이
가끔은 커피 한잔에
녹아 내린
가슴 애린 말 못할
속사정
뿌리 내린
과거가 부끄럽지
하지만 내겐
모두 빛나지
그래서 내가 여기서
계속 랩을 하고 있지
아픔도 슬픔도
내게는 너무도 중하고
기쁨도 웃음도
모두가 하나로 통하고
언더 바닥엔
이렇게 마르지 않는 펜
우린 뿌리 깊은 나무
아무나 갈구려고
나무나
가꾸라고

옛얘기 하듯 말하지만
지금껏 날
바라보는 주위의
시선에 여전히 난
천년을 기다려온
슬픈 고목이 되기 직전
가슴속 구차한 목숨을
유지하던 불씨도 정전
그렇게 이내
한 여인의 한
그녀의 한은 겨우
오뉴월에만
서리가 내린다 했거늘
이내 가슴속 한
사시사철
한 올의 빠짐도 없이
눈앞에 하얀 면사포를
덮어 씌어 이젠 지쳐
그러나 다시금
생각하게 된 너의 태도
그렇게도 언제나
머릿속에 머물러
불을 뿜으며 웅크리고
도사리는 작은 용
하지만 기가 막힌
여의주가 아닌
작은 구슬 이끌려
콩깍지가 씌인 그들
그 후로 자리 잡은
작은 연못속의
한낱 이무기 하늘이
내려주길 바라지
굵은 소나기
땅끝이 갈라지는
척박한 토양일지라도
가꾸려던 의지와
거름의 수량 하나 둘
뿌려지기 시작해
비옥한 토양 변하고
이제 새로운 씨를 분양

마구 흘러가는
내 육신 내 이름
팔고 다닌 그 병신
내가 바로 그
일곱번째 놈
칠일생 쎄븐
의기 투합
최선생 재유의
끝없는 장단과 가락에
맞춰 흐르니
호랑이 등짝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니
그 누가 맞서리
내 소릴 따라 부르리
금상첨화
이대로 멈추지 않는
이대로 잊혀진
옛 얘기꺼리 꺼내
그 많은 길거리들을
헤매이던 나의
그 못난 짓거리를
다시 생각해보면
반전에 반전을
반복하던
나의 가치관 속에
헤매이지
풋내기 풋사랑
입에 문 풋담배처럼
언젠간 고난과
역경의 길도
연기가 되어
사라지리라
내 귓가에 어렴풋이
들릴 듯이 말 듯이
들리는 소리
추운 겨울에 들리던
젊은 성실한 소리
이젠 성실과 젊음은
어울리지 않는 짝
커다란 술짝에 매달린
몽상들과 함께
상상을 초월한
상상의 세계에
나만의 세계로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지
모르던 나
일곱번째 날
태어나던 날
두루춘풍 둥글 둥글
모나지않게 울부짖었지
초등학교 육년동안
무념의 무적 웅변가
코 훌적이 코 납작이
콧방아찍던 어린 머린
내 모습속에
잠재되있던
또 다른 내 모습
이제야 보이네
단비가 내리네
웃어넘길 수 있는
내공을 감춘 날
동경하는 널
따라오게
만드네
68158 회상
가리온(Garion) Meta,Nachal 작사
Keeproots 작곡
2005.03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회상

처절함 묻어나는
흙 구정물
가득한 이곳은
머물기 좋아한
너의 늪지
내 갈 곳은 어디메뇨
하늘을 바라 본 뒤
비웃는 먹구름의 재기
생각이 들었는가
여기저기
입을 다물지 않은
살모사 이리저리
이유인즉
주위를 한번 둘러보니
뱀의 뱃속에서 용의
승천 꿈을 꾸었으니
차라리 목 놓아 울어
너의 봄을 알리지
겨울은 기어이
지나가는지
그 모든 것이
벗어나지 못한
실질적 현실 인정하는지
또 다른 직시
질퍽질퍽 대는 이곳을
떠나려 하네
붉은 태양을 찾아서
내가 올라타는 그네
그런데 들려오는
이방인의 지혜
저 산 넘어 어딘가에
태양 그릴 화원 있네
품 안에 넣고 다니던
사진도 색이 바래
겨울은 여름으로
여름은 겨울로
이젠 눈이 내릴 차례
저 높은 산보다 크다던
나의 맘에
그래도 눈에 덮여가네
창만 열고 뻗은 팔에
종이비행기가 나네
눈길 닿는 곳마다
추락이 두려운 자매
눈 내린 숲 속에는
여름 같은 항해
잎새 벼린 소린
하나 깊게 내려가네
깊은 밤 속으로
깊이 침전된
마음을 찾지 못해
거울 앞에 서서
마지못해 웃음 짓네
안돼
이걸로는
막지 못해
그의 밤은 죽음보다
깊이 쌓인 고뇌
군데군데 파인 몸에
술을 부어도
자리를 펴고
바닥에 누워도
죽어도 남을 것
같은 추억도
싸늘한 밤의 공기처럼
그를 감싸오네
무덤가의 비석 같이
그는 살아보네
새벽 버스
창가에 앉아서
몇번을 지워보려고 했던
그를 만났어
구태여 기억해 내지는
않았어
하지만 그는 여전히
여기 남아서
알지 못 할 어떤 이유를
계속 찾았어
돌아온 수취인
불명의 편지는
그에게는 사실
수치인 불명예
하지만 내일 다시 보낼
마음만은 분명해
우스운 운명의 장난은
그만의 추억의 궁전에
품 안에 넣고 다니던
사진도 색이 바래
겨울은 여름으로
여름은 겨울로
이젠 눈이 내릴 차례
저 높은 산보다 크다던
나의 맘에
그래도 눈에 덮여가네
창만 열고 뻗은 팔에
종이비행기가 나네
눈길 닿는 곳마다
추락이 두려운 자매
눈 내린 숲 속에는
여름 같은 항해
잎새 벼린 소린
하나 깊게 내려가네
실낱같은 희망
하날 안고 까마득한
암흑에 안주하네
고마워라 태양
내 너를 그릴 수는
있었으니
서로 가진 오기
계속해서 끊임없는 시기
비록 짧디 짧은
시간 내어
너의 얼굴을 비춰대지만
나는 고마움에
여기 맑은 물을
벗어날 수 없음에
언제나 원하지
동아줄 그렇지
이내 다시 찾아오는
먹구름의 장마
살얼음판 위를 걷는
헛 걸음한 장사
원탑을 나갈 수가
있음에도 다시 난
붉은 태양 아래
금빛 동아줄을 원해
어쩌면 알 수
있을지도 몰라
오십년 된
꼬리 달린 개구리
연변에 살고 있는지
이 땅에나 살고 있을
천년 묵은 개구리
삶이 계속 되어가리
품 안에 넣고 다니던
사진도 색이 바래
겨울은 여름으로
여름은 겨울로
이젠 눈이 내릴 차례
저 높은 산보다 크다던
나의 맘에
그래도 눈에 덮여가네
창만 열고 뻗은 팔에
종이비행기가 나네
눈길 닿는 곳마다
추락이 두려운 자매
눈 내린 숲 속에는
여름 같은 항해
잎새 벼린 소린
하나 깊게 내려가네
낡은 사진 한 장을
손에 들고서
그를 찾아 온 도시를
헤매어 돌고서
작은 풀잎에도
드는 낮은 빛을
손 안에 모아 보고서
그제야 잊었던
따뜻함을 가득
쥐어보네
어느새 한기가 드는
내 손 안에는
거룩한 의미들을
쏟아내는
신념이나 의지 따위는
찾을 수 없지
오직 엄지만이 살아
남는다는 그들만의 성지
하지만 난
기억할 수 없네
그전에 살던 집을 떠나
헤맨 작은 여행
그를 다시 만날
요행으로
그 여행을 쫓아
의미 없는 고행으로
가득하던 수행으로
사실
이 도시도
망각의 우물이 있어
마실 물을 찾는 자에게
길을 비췄어
내가 찾던 당신의
의미가 다시 펼치는
12월의 집배원이
전할 편지는
품 안에 넣고 다니던
사진도 색이 바래
겨울은 여름으로
여름은 겨울로
이젠 눈이 내릴 차례
저 높은 산보다 크다던
나의 맘에
그래도 눈에 덮여가네
창만 열고 뻗은 팔에
종이비행기가 나네
눈길 닿는 곳마다
추락이 두려운 자매
눈 내린 숲 속에는
여름 같은 항해
잎새 벼린 소린
하나 깊게 내려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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