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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기 모델별 수록 곡

* '팻두(Fatdoo)'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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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기 모델별 수록 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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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번호 곡제목 가수 작곡·작사 출시일 서비스
86775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 줄께..
팻두(Fatdoo) STi,최석민 작곡
팻두 작사
2011.03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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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아빠 나 자기 전에
동화책 하나만 읽어 줘)
야 열여덟 살짜리가
무슨 아기처럼 그래
(아 하나만)알았어
알았어(이히히 히히)
그럼 오늘은
뭘 읽어 줄까?
(아)아 이게 좋겠다
(뭐?)
그림자를 사랑한(어)
아기 쥐(우와 재밌겠다)
음 아 아 음 음 음
아빠 목소리 좋아? 히히
(당연하지 히히)
알았어
(빨리 읽어 줘)음(빨리)
잘 들어 봐(어)
어느 한 시골집
마구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 쥐가 있었대
아기 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대
그러던 어느 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렌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무서운 새들이 있으니까
조심해"
"땡큐 찍찍"
아기 쥐는
바람을 향해서
일어났대
"아 시원해"
그런데 무언가
발아래에서
꿈틀거렸대
"어? 뭐지?"
그건 아기 쥐의
그림자였대
그저 말없이 따라
움직이는 그림자였대
"너 이름이 뭐야?"
대답이 없었대
"너 이름이 뭐냐구?"
대답이 없었대
"너 나랑 친구 할래?"
대답이 없었대
"좋아 친구 하자
히히히" 그렇게
아기 쥐와 그림잔
친구가 되었대
고민 상담도 하고
이야기도 들어 주었대
맛있는
치즈 조각도
나눠 줬어
"자 이거 먹어"
하지만 그림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
오히려 아기 쥐는 그런
묵묵함에 더 반했고
의지할 수 있었대
바로 사랑한다 말했고
고민을 해결해 줄
누군가가 아니라
그저 이야기를
들어 줄 사람이
필요했던
아기 쥐니까
그렇게 매일매일
그림자를 만나러
아기 쥐는
밖으로 나왔대
매일 아침을
기다려
비가 올 땐
맨날 먹던
맛난 치즈도 안 먹고
자리에 앉아
작은 두 손을 모아
기도했대
너와 나
함께 있을 수 있게
비가 그치게
해 달라고
그렇게 아기 쥐는
깊은 사랑에 빠졌대
지루했던 삶에 행복이란
단어가 찾아왔대
그러던 어느 날
마구간에 있던
조랑말이 말했대
"야 아기 쥐야" "응?"
"너 요즘
행복해 보인다"
"헤헤 헤헤헤헤"
"뭐가 그렇게 좋길래
맨날 실실거려
나도 좀 알자"
"나 사랑에
빠졌어"
"사랑? 와 멋진데?
누구랑?
메뚜기? 잠자리?
병아리? 토끼?"
"아니
잘 모르겠는데" "응"
"낮에 밖에 나가면
날 기다리고 있어
매일 데이트하며
놀자면서" "오"
"내가
좋나 봐
말은 안 하는데
계속 따라다녀"
"아 너 그림자를
얘기하는 건가 보구나"
"그림자?" "어 그건
그림자라 그래"
"어? 그럼 너도 걔랑
아는 사이야?" "응"
"어 반갑다
하하"
"근데 걔는
살아 있는 게 아니야 음
말하자면 복잡하지만
그건 그냥 너야" "음?"
"네가 움직이면
따라 움직이고
네가 숨을 쉬면
같이 숨을 쉬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이 바보" "뭐야"
"아무튼
걘 살아 있는 게 아니야
사랑해선 안 돼"
"그럴 리 없어
우린 정말 서로
사랑하고 있어" "헤헤"
"고민 상담도
하고
내 이야기도
다 들어 주고
사랑한다
속삭여 주고
내 내 손 손도
잡아 줬어"
"진짜야?
너 걔가
네 질문에
대답한 적 있어?"
"어?" "거봐
널 사랑하는데
왜 밤에는
안 나타나겠어"
"그럴 리 없어
우린 서로
사랑하고 있어" "흐흐"
"내가 외로워 할 때
같이 울어 주는
그녀 모습을 봤어
항상 날 꽉
안아 주고
내 눈물을 항상
닦아 주고
항상 내 옆에
있어 주고
날 떠나지 않고
지켜 줬어"
"에휴 이런
큰일 났구만"
"증명할 거야
보여 줄 거야
에잇!
찍찍"
"야! 이 밤에
어딜 나가
너 그러다 나쁜 새한테
잡아먹혀 돌아와 야!"
그렇게 아기 쥐는
뛰쳐나가 버렸대
아주 어둡고
조용한 밤에
부엉이만
울어 댔대
두려웠지만 증명하고
싶었대 아기 쥐는
지금 자신이 느끼는
이 사랑을
"나타나 줘 어딨니?
모습을 보여 줘
난 너로 인해
새로운 삶을 찾았어
넌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돼
지금처럼 내 옆에만
내 곁에만
그렇게 있어 주면 돼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게
남자 쥐들은
다 똑같다고 하지만
난 그러지 않을게
절대로
변하지도
않을게
평생 너만 생각하고
너만 바라볼게
나 그래서
이렇게 용기를 냈어
부 부엉이다
나 나 무섭지 않아
그녀가 나타날 때까지
나 여기 서 있을...!"
내일이 오길
기다려 봐요
그대와 함께하는 날
상상하며
하염없이 하염없이
되풀이되었던 외로움
이렇게 그대 인해 나는
행복함을 알게 됐죠
빛을 잃은 삶 속에서
암흑 같은 꿈속에서
그대에게 내가 너무
많은 걸 바랬었나요
이렇게 그대만을
사랑하며 기다릴 거야
하루 종일
시간이 다 가도
너의 곁에
있을게
사랑해
나 그대를 위해서
모든 걸 줄 테니까 제발
내 곁에 있어
나 믿을게
의심치 않고 믿을게
스스로 지쳐 버리지
않게 노력할게
사랑해
나 그댈 위해서
모든 걸 줄 테니까 제발
내 곁에 있어
미안해
너무나 미안해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 줄게
사랑을
의심하면
그 사랑에
금이 가기 시작하고
그 사랑에
금이 가기 시작하면
오해와 함께 사랑이
시들어 버리는 거야
하지만 정작 상대편은
영문도 모른 채
사랑을
잃어 가는 거지
(아 사랑은
어려운 거구나)그렇지
짧은 인생 사랑할 땐 그
딴 거 다 무시하고(응)
사랑만 생각하면
되는 거야
(어? 아빠도
그렇게 생각해?)어
(나 비밀 있었는데)
어 뭔데 우리 애기?
(나 남친 있어)
와 그래? 몇 살인데?
(마흔하나)
어?
22017 제8화-보리차를 사랑한 아나콘다..
팻두(Fatdoo) 원써겐 작곡
팻두 작사
2020.09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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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화-보리차를 사랑한..

(너 보리강 알아?)
보리강?
(응 어떤 사람이
보리차를
엄청 떨어뜨려서
보리강이 됐대
거기서 목욕하면
엄청 윤기 나고
오래오래 산대)
같이 가자
(난 사양하겠어)
왜?
(인간들의 마을이라
접근하기도 힘들구
가서 돌아온 뱀들이
아무도 없다드라구)
우와
엄청 행복한가 부네
맨날 보리강에서
나도 목욕하러 갈래
(에이 위험할 텐데)
모험을 즐기자구
(그래
조심히 다녀와)
보리콘다
보리콘다
그녀만 바라보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한다고
날 욕해도 난 변치 않아
그녀만을 볼 거야
난 보리콘다
난 11m짜리
아나콘다
녹색 바탕에 검정색
무늬가 나 있단다
몸통의 근육이
매우 발달해서
사슴 같은 먹이를
골라서
몸으로 꽉 졸라서
먹는다
오늘은 보리마을에
놀러 가려 해
방울뱀한테
어제 전해 들은 얘긴데
우연히
누군가 강에
보리차가 잔뜩 든
가방을 떨어뜨려서
보리차 강이
되어 버렸대
보리차 강에 목욕하면
향기로워
너무나 달콤하고도
깊은 맛이 감미로워
하지만 그곳은
인간들이 사는 동네
위험을 감수하고
갈 가치가 충분했네
(꺼져
이 아나콘다야
누굴 처먹을라구
에잇 꺼져라)
맨날 근처만 가도
쫓겨나는 아나콘다
저 강에 꼭 가고 싶은데
나 어떡해
그때 마침 어느 소녀가
다가와서 말을 걸었네
(안녕
아나콘다야
너 참 크고
무섭게 생겼다)
아니야 난 무섭지 않아
그냥 몸집이 클 뿐이야
(근데
여긴 무슨 일이야?
나 잡아먹으러
온 거야?)
아니야 난 보리차 강에
가려고 왔어
(보리차 강엔
왜?)
그냥 거기서
헤엄치고 싶어
너무 향이 좋다 그래서
맘껏 마시고 싶어
(그렇구나
내가 먹여 줄게 따라와)
괜찮을까
나 어제 돌 맞아서
74번째 척추뼈가
휘었어
(괜찮아
보리 좋아하는 콘다야
어? 보리콘다 어때?
니 이름 보리콘다 좋다)
보리콘다
맘에 든다
그녀를 따라갔어
계속 계속
보리콘다
보리콘다
너만을 사랑하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해 버린
보리콘다
바보 같은 뱀
보리콘다
보리콘다
보리콘다
그녀만 바라보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한다고
날 욕해도 난 변치 않아
그녀만을 볼 거야
난 보리콘다
그녀는 보리차로
내 몸을 씻겨 줬어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에서
향긋한 냄새
그녀로 인해서
내 상처들은
다 치유됐어
외롭게 사랑받지 못했던
지난 인생
그녀는 사랑으로
날 안아 줬지 따스하게
내 곁으로 와
내 긴 혀로
너에게
키스하게
(혀가 얇아서
키스도 못 하잖아)
그럼 안아 줄게 에잇
(아아 숨 막혀)
미안해
내가 해 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네
슬픈 인간과 뱀의 관계
(괜찮아 이렇게 나랑
행복하게 지내면 되지
배고프면 나 먹어
입 벌려 봐 에잇
영차 영차)
아 위험할 뻔했잖아
좀만 더
머리 들어왔으면
머리 녹을 뻔했어
이 바보야
(너 배고플까 봐
그랬지)
야 아무리 그래도
이런 장난을 치냐
아이
귀여워
둘은 그저 행복했대
보리콘다는 몰랐대
보리에 들어 있던
성분이 뱀의 피부에
치명적인 독이라는 걸
알지 못했대
그렇게 보리콘다는
점점 약해졌대
바보처럼
힘이 빠져 갔대
(너 왜 그래 괜찮아?
어디 아픈 거 아니야?)
잘 모르겠어
힘이 안 들어가(뭐?)
보리콘다
보리콘다
너만을 사랑하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해 버린
보리콘다
바보 같은 뱀
보리콘다
보리콘다
보리콘다
그녀만 바라보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한다고
날 욕해도 난 변치 않아
그녀만을 볼 거야
난 보리콘다
보리콘단
힘이 빠져 갔대
그녀는 매일매일
간호하며 울었대
난 아무것도
해 준 게 없는데
그녀는 되려
내게
사랑을 많이 주지
못해서 미안하대
그런 말 말아
나는 태어나서
이렇게 행복했던 적이
없었어
매일이
꿈같았어
니가 왜 미안해해
다음 생에는
사람으로 태어나서
너를 꼭 안아 줄게
좋아
결심했어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거를 찾아냈어
내가 살아 있을 때
내 이빨을 다 뽑아 줘
죽으면 싱싱하지 않아서
비싼 값에 못 받아
얼른 뽑아서 가족들이랑
맛있는 거 먹어
내 마지막 선물이야
(싫어)
사랑해
너만을 기억해 영원히
보리콘다
보리콘다
너만을 사랑하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해 버린
보리콘다
바보 같은 뱀
보리콘다
보리콘다
보리콘다
그녀만 바라보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한다고
날 욕해도 난 변치 않아
그녀만을 볼 거야
난 보리콘다
보리콘다
보리콘다
너만을 사랑하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해 버린
보리콘다
나는 바보 같은 뱀
보리콘다
보리콘다
보리콘다
그녀만 바라보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한다고
날 욕해도 난 변치 않아
그녀만을 볼 거야
난 보리콘다
(엄마
이빨 또 뽑아 왔어)
어머 너 대단하다
살아 있을 때
그거 뽑는 게
얼마나 힘든데
벌써
몇 마리째야?
저번 아나콘다 시체도
아직 처리 못 했는데
(또 보리콘다라고
하니까
꿈뻑 넘어오대?
x신들 헤헤헤)
요즘은 애들이
더 영악하다니까
곧 나라가 망하겠어
또 돌 던져서 유인했니?
(응 x신들이라서
돌로 상처 주고 나서
내가 다시 치료해 주면
디게 좋아해)
아 그렇구나
우리 똑똑이
그러면 오늘 저녁은
뱀탕이다
(와~ 회식)
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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