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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기 모델별 수록 곡

* '카이(Kai)'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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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기 모델별 수록 곡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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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번호 곡제목 가수 작곡·작사 출시일 서비스
85415 그리움에도 이유가 있습니다
카이(Kai) 카이 작곡
카이 작사
2007.05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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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도 이유가 있..

한 때 너를
사랑했던 것이
내겐 얼마나
큰 행복이었는지
자다가도 문득
너를 생각하면
결국 니 생각에
밤을 새곤하지
단지 니가
내 곁에 있다는 것이
그 것이 나를
살게 했었다는 것을
너는 모르고
니가 나를
버렸다는 것을
나는 믿을 수가 없어
그렇게 떠난
너의 마지막 그 말은
정말 나를
비참하게만 만들지
우리 결혼할 수 없다는
니 말이 그 말이
마지막 너의 말이
될 줄은 몰랐어
정말 몰랐어
나는 그래서
너를 원망하며
그렇게 오랫동안
너를 잊지 못하고
밤새 술 마시며
슬픈 나날을
보내고 있어
하루 이틀
그렇게 시간이 흘러
오늘이 바로
오늘이 너의
결혼식이 있는 날인데
가야하는데
왜 자꾸 두 눈에서
눈물나는지
이렇게라도
볼 수 있다는 것이
작은 행복이라 생각해
작은 기쁨이라 생각해
근데 왜 한쪽 가슴이
무너질듯 아파오는지
그래도 나 힘들어도
너를 향한 발걸음으로
너의 마지막
모습만이라도
보기 위해서 너의
결혼식을 찾아갔어
그리고 너를 봤어
그 순간 나도 몰래
참았던 눈물과
벅차오르는 내 감정들
행복했던 순간들이
하나 둘씩
나의 머릿속을
스쳐가는데
오 빌어줄게
내가 빌어줄게
니가 행복하길
진심으로 빌어줄게
너를 사랑했던
기억들을 지워줄게
너를 위해서
내 존재들을 버려줄게
그게 너를 위한 거라면
그래서 니가 행복하다면
세상까지도 떠나줄게
지금 내 눈앞에 보이는
그 웃음을
너는 언제까지
제발 잃지 말고 살아줘
이제 다시는
너를 볼 순 없지만
너는 이제 다른
한 남자의 아내 되지만
우리 함께했던 추억들은
내가 간직할게
너는 지금처럼만
행복하면 돼
이렇게라도 간절히
바라는 내 모습
예쁜 모습으로
웃고 있는
니 모습을 바라보며
내가 할 수 있는 건
오직 너를 위한 기도뿐
지금 이 노래뿐
비록 한쪽 모퉁이에서
너를 바라보고
눈물 감추며
돌아서고 있지만
너의 웃는 모습만이라도
볼 수 있어 행복해
정말 난 행복해
그게 진짜
니가 바랬던 모습이니까
그게 내가
하지 못했던 현실이니까
너는 나만의
나의 사랑으로
남을 수 없었던
나를 떠나간
그 이유일 테니까
울지마
이제 다신 울지마
마지막
너의 모습만이라도 나
환한 미소로만
간직하고 싶어 나
그러니 울지마
오늘만은 울지마
하지만 하지만
가끔 내 생각이 날 땐
참고 참아도
내 생각이 날 땐
그럴 땐 그럴 때만
나를
생각해도 돼
83262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Fe..
카이(Kai) 카이 작곡
카이 작사
2008.02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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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첫사랑을 잊지..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고 한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적어도 나에겐 그렇다
아직 너를
잊지 못했나 봐
그나마 새로운 사랑을
시작해봤지만
또 혼자 남아
(그렇게)모든 걸
잊어보고
또 지내봐도
잠시 괜찮다가도
다시 추억에 잠겨
눈부신 아침에 비치는
따사로운 햇살도 마치
너의 밝은 미소같이
한순간에
나를 절망하게 만들지
그렇게 다시
또 처참히 무너져
어렵게 시작해서
이렇게 허무하게도
수많은 눈치 속에서
모든 걸
견뎌냈어도
너와는 절대 헤어지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너만은 절대
아닐 거라 믿어왔는데
그런데 넌 날 버렸어
날 버렸어
그렇게 나를 떠나버렸어
날 버렸어
죽을 만큼 사랑해도
널 얻을 수 없다면
차라리
나에게 오지나 말지
나의 사랑아
우리 함께했던
추억만큼
나를 미워하기를
나의 사람아
이건 잊지 말아
너의 뒤에
흐르는 내 눈물을
벌써 3년이란
시간이 흘렀지
이젠 너도
다른 사랑을 하겠지
행복하니 웃고 있니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난 거니
정말 그런 거니
오 가슴을 부여잡고
슬피 울어도
목이 터져라 외쳐대며
너를 불러도
이젠 나를 사랑한
너는 없어
그러니 어서 내게 와서
나의 눈물을 닦아줘
한땐 너 없이도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절대 잊을 거라
다짐했어
하지만
잠시 스쳐간 일들마저
모두 내겐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되어
나의 가슴에
이 아픔에
하루하루가 숨이
막혀오는 이 고통에
오로지 나를
지탱하게 하는 건
사랑 그 사람
하나뿐인 사람
(내)처절한 고통마저
잊게 하는 사람
나의 사랑아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은
이젠 잊어주기를
나의 사람아
제발 잊지 말아
그대 뒤에 감춰진
내 아픔을
사랑 이별
슬픔과 아픔
그리고 내게 남은
소중했던 추억들
계속되는 반복속에
내게 남은 건
쓰라린 상처와
고통뿐이지만
난 알아
뒤돌아 흘린 니 눈물을
그렇게 웃음 보이며
떠나야만 했던
그 아픔을
비록 나를 떠나갔어도
너는 나 없이도
살 수 있다 생각해
절대 아냐
니가 만약
돌아올걸 생각해서
니 자릴 비워둘게
영원히 기다릴게
어차피 너 아니면
누구도 채울 수 없는
자리일 테니까
내겐 너하나 밖에
없으니까
나의 사랑아
우리 함께했던
추억만큼
나를 미워하기를
나의 사람아
이건 잊지 말아
너의 뒤에 흐르는
내 눈물을(워)
사랑아
슬픈 내 사랑아
슬픔 아픔
모두 내가 가질게
이젠 웃어줘
내가 갈 수 있게
너만큼은
행복하게 살기를
사랑아
슬픈 내 사랑아
슬픔 아픔 모두
내가 가질게
이젠 웃어줘
내가 갈 수 있게
너만큼은
행복하게 살기를
85290 몹쓸 거짓말
카이(Kai) 카이 작곡
김광희 작사
2007.01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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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쓸 거짓말

맞던 주사도
다 끊어버렸어
그렇게 조금 늘려
뭐하냐고
미처 너에겐
말할 수 없었어
너 허락할리 없으니
자꾸 울지마
그러다 쓰러져 이젠
니 곁엔 아무도 없는걸
그런 널 뒤로
할 수 밖에 없어
나 맘이 약해질까 봐
너 싫어졌다고
다 필요없다고 여린
가슴을 에이는 거짓말
나 어떻게든 널 떠나서
상처를 줄이고 싶어
정말 미안해
이것밖에는 너에게
해줄 것도 더 없는걸
하늘 위로 하나만
가진대도 널 위해
널 갖진 않아
그게 다여서
연이 끊겨서
두 번 다시
널 볼 수 없다해도
이거 하나만은
기억해줄래
널 위해 널 버린다고
내가 살고픈
단 하나의 이유
내가 죽어도
가슴 아픈 이유
나의 사랑은
땅속에다 묻어
나 빨리 잊혀지도록
하루를 살아도
너여야하는데
하나를 가져도
너여야하는데
야위어가는
너를 볼 수 없어
널 이렇게 보내줄게
너 보기싫다고
다 필요없다고 가슴을
에이는 몹쓸 거짓말
그렇게라도 널 버려서
상처를 줄이고 싶어
정말 미안해
이것밖에는
너에게 해줄 것도
더 없는걸
하늘 위로
하나만 가진대도
널 위해 널 갖진 않아
그게 다여서
연이 끊겨서 두번 다시
널 볼 수 없다해도
이거 하나만은
기억해줄래
널 위해 널 버린다고
제발 떠나줘
내 말 들어줘 그래야
너라도 살 수 있으니
하나 묻고 하나 마저
없다면 우린
아주 없는 거야
니가 잠들어
눈을 떴을 때 너의
기억에서
지워지기를
더는 바라는 게 없는
사람의 마지막
소원이라고

81984 사연
카이(Kai) 카이 작곡
김광희 작사
2007.12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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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미안해요 오늘
조금 한잔했어요
어떡해요 보고 싶어
견딜 수가 없는데
작은 기회조차
주지 않았음에
나는 화가나
며칠 동안 그대
사진을
덮었거든요
뭐가 그리
급해 서둘렀는지
남은 사람의
슬픔 한번이라도
생각했는지
그대 사랑한단
글이 채
마르기도 전에
가버린 아픔과
슬픔은 어떡하죠
갈 수 있다면
그대 계신 곳 따라가
할 수 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찾아가
혹시 다시 돌아올 수
없다고 해도
따져 묻고
따져 울며
그렇게 밤새도록
있고 싶은데
메아리는
돌아오기라도 하지만
그댄 내게 아무런
대답조차 없는데
다 아는데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난
도저히 사람답게
살 수 없을 테니까
내게 남은 생애
반만이라도
그대 살 수
있다면
나 죽어서도
후회는 없어
그렇게 너무 사랑해서
또 보고 싶어서
내 사랑만은
영원하기를 빌어요
언제인가 몇 번이고
떨어지고 떨어져
어렵사리
딴 운전면허증에
너무나 기뻐하며
그댄 내게
부탁했던 건 짜증내며
가르쳤던 운전연수
바로 연습
또 연습 그런데
결국 면허증은
사용 못하고
내 가슴속에
깊은 한이되어
눈물로 그 후로
그대 없는 나 역시도
다시는 할 수 없게
돼버린 운전
내 살을 깎아
돌릴 수만 있다면
내 피를 녹여
돌아갈 수 있다면
거죽따윈 중요하지 않아
필요치 않아
내겐 오직 그대 하나
그대뿐인데
용서해요 이제 와서
후회하는 날
정말 고마워요
이제 와서 사랑한단 말
이 세상에 그대가
있어서 행복했던 난
이제라도 그대에게
내 맘 전해요
내게 남은 생애
반만이라도
그대 살 수
있다면
나 죽어서도
후회는 없어
그렇게 너무 사랑해서
또 보고 싶어서
내 사랑만은
영원하기를 빌어요
죽어서도
후회 없을 만큼
사랑했지만
이제 와서
그게 무슨 소용이라고
다음 세상에선
꼭 내 딸로 태어나
내가 줄 수
있는 사랑
모두 가져가 주길
행복해요
부디 행복해줘요
행복에 겨워서
눈물이
날 만큼 행복해요
그렇게
너무 행복해서
날 잊게 된대도
그대 행복만은
영원하기를 빌어요
전에 처음 양복 입던
날이 기억나
어색했던 내 모습도
멋지다고 해줬었는데
그때만큼 멋진
양복 입고 그댈 만나러
가는 오늘도
많이 멋지다고 해주길
전에 처음 양복 입던
날이 기억나
어색했던 내 모습도
멋지다고 해줬었는데
그때만큼 멋진
양복 입고 그댈 만나러
가는 오늘도
많이 멋지다고 해주길
전에 처음 양복 입던
날이 기억나
어색했던 내 모습도
멋지다고 해줬었는데
그때만큼 멋진
양복 입고 그댈 만나러
가는 오늘도
많이 멋지다고 해주길
전에 처음 양복 입던
날이 기억나
어색했던 내 모습도
멋지다고 해줬었는데
그때만큼 멋진
양복 입고 그댈 만나러
가는 오늘도
많이 멋지다고 해주길
전에 처음 양복 입던
날이 기억나
어색했던 내 모습도
멋지다고 해줬었는데
그때만큼 멋진
양복 입고 그댈 만나러
가는 오늘도
많이 멋지다고 해주길
전에 처음 양복 입던
날이 기억나
46926 이별이 먼저 와 있다 (Piano By ..
카이(Kai) 정재일 작곡
노영심 작사
2010.04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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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먼저 와 있다 ..

사랑이 오는 그대로
이별이 먼저 와 있다
빠른 내 걸음을
되돌려 본다
이별이 오는 그대로
사랑이 아직도 뛴다
그 무엇도
멈추지 않는다
사랑이 이별 속에 있어
그대를 잡을 수도 없어
내 모든 꿈이
너를 향해 달려도
사랑이 올 수 없는
시간
그대만 볼 수 없는
끝자리
왜 이별처럼
사랑이 있나요

사랑이 앉은 그 자리
눈물이 벌써 내렸다
젖은 내 손으로
널 닦아 본다
눈물이 앉은 그 자리
사랑이 꽃처럼 핀다
내 눈물이
너처럼 아프다
사랑이 이별 속에 있어
그대를 잡을 수도 없어
내 모든 꿈이
너를 향해 달려도
사랑이 올 수 없는
시간
그대만 볼 수 없는
끝자리
왜 이별처럼
사랑이 있나요
사랑이 이별 속에 있어
그대를 잡을 수도 없어
내 모든 꿈이
너를 향해 달려도
사랑이 올 수 없는
시간
그대만 볼 수 없는
끝자리
왜 이별처럼
사랑이 있나요
왜 이별 속에
그대가 있나요
85271 하늘에 쓰는 편지
카이(Kai) 카이 작곡
카이 작사
2007.01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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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쓰는 편지

한 여자를 만나서
내 모든걸 줄 만큼
진심으로 사랑했는데
하늘이 곧 그녀를
데려갈 것만 같다
아직은 그녀를
보낼 수 없는데
알죠
시간이 없다는 걸
하지만 보낼 수는 없죠
이대로 그녈 보내면
정말 나 자신 없어요
안돼요 아직 난요
그녀 없이는 안돼요
이렇게도 간절한
내 기도
이뤄질 수 있다면
차라리 나를 데려가요
아직 그녀는 안돼요
사랑할 시간을 조금만
더 우리에게 주세요
누군가 필요하다면
차라리 나를 데려가요
그것마저 안된다면
하늘을 원망해요
목이 메여
너를 불러봐도
미치도록
너를 원해봐도 하늘이
허락하지 않는 한
안되겠죠 혼자남아
울다 또 지쳐도
애처러운
너의 그 눈빛을
간직할 수 없어서
널 따라가 기다려요

이렇게 부탁할게요
아직 그녀는 안돼요
사랑할 시간을
조금만 더
우리에게 주세요
날 두고 가지말아요
제발 날 버리지마요
애원하는 내 눈을 봐요
오 그대여 목이 메여
너를 불러봐도
미치도록
너를 원해봐도
하늘이 허락하지
않는 한 안되겠죠
혼자남아 울다
또 지쳐도
애처로운
너의 그 눈빛을
간직할 수 없어서
널 따라가
혹시 그댈 따라
간다해도
나를 원망하지
않는다면
지금이라도 그댈
따라가요 기다려요
85458 한 남자를 사랑했습니다
카이(Kai) 카이 작곡
카이 작사
2007.07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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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를 사랑했습니..

난 아직 너를
잊을 수가 없는데
내 가슴 속엔 니가
아직도 살아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널 보낼 순 없는데
아직 너를
보낼 수가 없는데
아직 너의 향기
남아있는데
함께
있어줘
널 처음 만나서
함께 추억을 만들고
그래서
너를 사랑했었고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을
우리만의
시간 속에서
영원히 함께하리라
나는 다짐했었고
널 보고
있는 것만으로
나의 가슴 벅차올랐던
나의 모습
Uh 무엇도 더이상
필요한 건 없어
내겐 오직
너 하나면 난 됐어
그녀에게
난 청혼하기로
마음을 굳게 먹고
내게 다짐했어
너만큼은
내가 지키겠다
그래 너 하나만을
위해 살아간다
나 너를 위한
작은 선물을 사기 위해
열심히
일했고
난 돈을 벌었고
결국 너를 위한 반지
너의 새끼손가락에
껴줄 나의 작은 반지
너에게
전활 걸어
중요한 말
있다고
너를 집앞으로
나오랬어
설레는 마음으로
너의 집을 향하면서
다시 한 번 너에게
전활 걸어
난 말했어
사랑해 사랑해
그렇게 너의 집앞으로
다가가서
저 멀리 보이는
사랑스런
너를
향해
나는 달려가는데
달려가는데
난 아직
너를 잊을 수가 없는데
내 가슴 속엔
니가 살아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널 보낼 수 없는데
그대로 내 곁에서
살아만 있어줘
함께
있어줘
난 아직
너를 보낼 수가 없는데
내 가슴 속엔
너의 향기 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널 보낼 수 없는데
그대로 내 곁에서
살아만 있어줘
함께
있어줘
한순간 눈앞이
어두워졌고
깨어나 보니 낯선
하얀 병동
3개월만에 의식이
깨어났다며
말하는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문득
생각나는 너
그런데
그런데
한쪽 다리가
움직이질 않아
사고로 마비됐다고
(뭐라고?)
상심하고 있던 내게
찾아온 한 사람
그리고 그 사람이
건내준 건
왠지 믿을 수 없는
너의 말도 안 되는 편지
나 같은 불구자와
살 순 없다며
단지 행복하라는
한마디만 써있었지
오랜 시간
깨어나지 않는 날
간호하는 것에
지쳤다고
넌 내 다리가
마비됐다는 말에
미련없이 떠나
다른 남자와 결혼했다고
믿을 수가
없어
그렇게 사랑하던 그녀가
나를 배신했다는걸
도저히
용서할 수 없어
그래서 그녀에게
복수하기 위해
재활치료를
시작했어
죽을 것만 같은
치료의 고통 속에서
날 떠난 그녈 생각하며
견뎌냈어
반드시 복수하리라
꼭 복수하리라
그런 날들이
계속되고
이윽고
나의 다리는
정상으로
걷게 되던 날에
내 눈엔 복수의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
너를 원망하는
나의 가슴에는
또 피눈물이
흘러
그렇게
병원을 나와
그녀에게 복수하듯
나 역시 바로 결혼했고
그렇게
삶을 살아가는데
그래도
잊혀지지 않는
바로 너의 그 얼굴
그 얼굴

한 남자를
사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남자가
저에게 사랑한다며
고백을 했습니다
너무나 기뻐서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중요한 얘기가 있으니
집앞으로 나오라고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혹시 청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떨리는 마음으로
그를 기다리는데
멀리서
그가 보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한순간이었습니다
그가 내 앞에서
차에 치이던 모습
그는
깨어나지 않았습니다
의사가
혼수상태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슬프지 않았습니다
그가
살아있으니까요
그렇게
매일매일을
그가 깨어나길
기도하면서
그를 위해
간호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의사가 말했습니다
아무래도 한쪽 다리가
마비된 것 같다고
하지만 그건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다음
의사의 말은
나를 절망하게
만들었습니다
눈이
멀게 됐다고
정말
하늘이
무너져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는
미대생입니다
그런 그에게 눈은
분신이나 마찬가집니다
그날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그리고
결심했습니다
나의 눈을
그에게 주기로
주위에서
반대했지만
나의 고집은
꺾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곤 친한 선배를
불렀습니다
나중에 그에게 편지를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배신한 것처럼
말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가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수술은
시작됐습니다
난 마취로 잠이 오는
마지막 순간까지
그의 얼굴을
봤습니다
이젠 이렇게
사랑하는
그를 보는 것도
마지막입니다
하지만
행복했습니다
그에게 내 마지막
사랑을 주고
떠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보이지 않을
훗날에 대한
두려움보다
지금 옆에 누워있는
이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지 못하는게
가장 마음이
아픕니다
난 아직
너를 잊을 수가 없는데
내 가슴 속엔
니가 살아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널 보낼 수 없는데
그대로 내 곁에서
살아만 있어줘
함께
있어줘
난 아직
너를 보낼 수가 없는데
내 가슴 속엔
너의 향기 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널 보낼 수 없는데
그대로 내 곁에서
살아만 있어줘
함께
있어줘
난 아직
너를 잊을 수가 없는데
내 가슴 속엔
니가 살아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널 보낼 수 없는데
그대로 내 곁에서
살아만 있어줘
함께
있어줘
난 아직
너를 보낼 수가 없는데
내 가슴 속엔
너의 향기 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널 보낼 수 없는데
그대로 내 곁에서
살아만 있어줘
함께
있어줘
난 아직
너를 잊을 수가 없는데
내 가슴 속엔
니가 살아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널 보낼 수 없는데
그대로 내 곁에서
살아만 있어줘
함께
있어줘
난 아직
너를 보낼 수가 없는데

가슴 속엔
너의 향기 있는데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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