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온 세상이 시끌시끌, 엉덩이가 들썩들썩~♬ 금영노래방앱 출시~!! F T B M

금영 노래방 > 반주곡 검색 > 반주곡 통합검색

반주곡 검색

색인 검색

제목별, 가수별 색인으로 원하는 반주곡 검색할 수 있습니다.



검색 제목별 색인검색 가수 색인검색 일본어검색


반주기 모델별 수록 곡

* '장기하와 얼굴들'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 통합
  • 곡제목
  • 가수
  • 곡번호
  • 작곡자
  • 작사자
  • 가사


반주기 모델별 수록 곡

24

선택 부르기 애창곡 담기
곡제목 검색 결과 리스트
곡번호 곡제목 가수 작곡·작사 출시일 서비스
88368 그 남자 왜
장기하와 얼굴들 장기하 작곡
장기하 작사
2015.08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그 남자 왜
그 남자 왜
나에게 마음 없는 척
그 남자 왜
나에게 마음 없는 척
그 남자 왜
나에게 마음 없는 척
그 남자 왜
나에게 마음 없는 척
(그 남자 왜)
왜냐고 물어봐도
할 말은
없어요
(도대체 왜)
왜 고개를 숙였느냐
묻지를
말아요
(나는 몰라)
몰라 몰라도
하는 수가
없어요
(그대 맘)
내 맘속 샘물은(아)
메마른 지
오래요
내가 그저
달짝지근한 남자라고
착각하지를
말어
나도 결국에는
들쩍지근해지는
그런
평범한 남자랍니다
그 남자 왜
나에게 마음 없는 척
그 남자 왜
나에게 마음 없는 척
그 남자 왜
나에게 마음 없는 척
그 남자 왜
나에게 마음 없는 척
(그 남자 왜)
정 그리 물으시면
할 말은
있어요
(도대체 왜)
내 맘도 한때는
활활(앗)
뜨거웠다오
(나는 몰라)
몰라 몰라
이제는 나도 나를
몰라요
(그대 맘)
자그마한 불씨조차
이제는
두렵다오
내가 그저
달짝지근한 남자라고
착각하지를
말어
나도 결국에는
들쩍지근해지고
말 거라는
거를
망각하지는
말어
내가 그저
달짝지근한 남자라고
착각하지를
말어
나도 결국에는
들쩍지근해지는
그런
평범한 남자랍니다
그 남자 왜
나에게 마음 없는 척
그 남자 왜
나에게 마음 없는 척
그 남자 왜
나에게 마음 없는 척
그 남자 왜
나에게 마음 없는 척
그 남자 왜
도대체 왜
그 남자 왜
도대체 왜
그 남자
92437 그건 니 생각이고
장기하와 얼굴들 장기하 작곡
장기하 작사
2019.01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그건 니 생각이고

이 길이 내 길인 줄
아는 게 아니라
그냥 길이 그냥 거기
있으니까 가는 거야
원래부터
내 길이 있는 게 아니라
가다 보면 어찌어찌
내 길이 되는 거야
이 길이 내 길인 줄
아는 게 아니라
그냥 길이 그냥 거기
있으니까 가는 거야
원래부터
내 길이 있는 게 아니라
가다 보면 어찌어찌
내 길이 되는 거야
내가 너로 살아 봤냐
아니잖아
네가 나로 살아 봤냐
아니잖아
걔네가 너로 살아 봤냐
아니잖아
아니면 네가 걔네로
살아 봤냐 아니잖아
아니잖아 아니잖아
어? 어?
아니잖아
어? 어?
그냥 네 갈 길 가
이 사람 저 사람
이러쿵저러쿵
뭐라 뭐라 뭐라 뭐라
뭐라 뭐라 해도
상관 말고
그냥 네 갈 길 가
미주알고주알
친절히 설명을
조곤조곤 조곤조곤
조곤조곤 해도
못 알아들으면
이렇게 말해 버려
그건 네 생각이고
아니
그건 네 생각이고
아니
그건 네 생각이고
알았어 알았어
뭔 말인지 알겠지마는
그건
네 생각이고
네 생각이고
네 생각이고

이 길이 내 길인지
네 길인지
길이기는 길인지
지름길인지
돌아 돌아 돌아 돌아
돌아가는 길인지는
나도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너도 몰라
결국에는 아무도 몰라
(그대의 머리 위로
뛰어다니는)것처럼
보이는 사람도
너처럼 아무것도 몰라
그냥 네 갈 길 가
이 사람 저 사람
이러쿵저러쿵
뭐라 뭐라 뭐라 뭐라
뭐라 뭐라 해도
상관 말고
그냥 네 갈 길 가
미주알고주알
친절히 설명을
조곤조곤 조곤조곤
조곤조곤 해도
못 알아들으면
이렇게 말해 버려
그건 네 생각이고
아니
그건 네 생각이고
아니
그건 네 생각이고
알았어 알았어
뭔 말인지 알겠지마는
그건
네 생각이고
네 생각이고
네 생각이고
그거는 어디까지나
네 생각이고
아니
그건 네 생각이고
아니
그건 네 생각이고
알았어 알았어
뭔 말인지 알겠지마는
그건
네 생각이고
네 생각이고
네 생각이고
86938 그때 그 노래
장기하와 얼굴들 장기하 작곡
장기하 작사
2011.08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그때 그 노래
너무 빨리 잊어버렸다
했더니
그럼 그렇지 이상하다
했더니
벌써 몇 달째
구석 자리만을
지키고 있던
음반을
괜히 한번
들어 보고 싶더라니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심했지
이게 그때 그 노래라도
그렇지
달랑 한 곡
들었을 뿐인데도
그 많고 많았던 밤들이
한꺼번에 생각나다니
예쁜 물감으로 서너 번
덧칠했을 뿐인데
어느새 다 덮여
버렸구나 하며 웃었는데
알고 보니 나는
오래된 예배당 천장을
죄다 메꿔야 하는
페인트장이였구나
그렇다고 내가
눈물 한 방울
글썽이는 것도
아니지마는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심했지
이게 그때 그 노래라도
그렇지
달랑 한 곡
들었을 뿐인데도
그 많고 많았던 밤들이
한꺼번에 생각나다니

예쁜 물감으로 서너 번
덧칠했을 뿐인데
어느새 다 덮여
버렸구나 하며 웃었는데
알고 보니 나는
오래된 예배당 천장을
죄다 메꿔야 하는
페인트장이였구나
그렇다고 내가
눈물 한 방울
글썽이는 것도
아니지마는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심했지
이게 그때 그 노래라도
그렇지
달랑 한 곡
들었을 뿐인데도
그 많고 많았던 밤들이
한꺼번에 생각나다니
76940 그렇고 그런 사이
장기하와 얼굴들 장기하 작곡
장기하 작사
2011.08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그렇고 그런 사이

새파란 하늘
쨍쨍 해가 떴네
어저께랑 날씨는 같지만
똑같은 느낌은 아닐걸
네가 여태껏
누려 왔던
모든 것들이
온데간데없을걸
그렇다고 마냥
울먹 울먹거릴 것만은
아니잖어
그렇잖어
네가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원했던 나잖어
네가 여태껏 바래 왔던
모든 것들이
이제부터 한 개 한 개
이뤄질걸
네가 원하는 것들은
내가 다 줄 테니까
절대로 딴 데 가서
기웃기웃하지를 마
네가 원하는 것들은
내가 줄 수 있으니까
자다가도
딴생각은 마
왜냐하면은
오늘부터
너랑 나랑은
yeah 너랑 나랑은
말하자면은
그렇고 그런 사이니까
Yeah 그런 사이니까
말하기도 좀 그렇지마는
너랑 나랑은
yeah 너랑 나랑은
말하자면은
그렇고 그런 사이니까
Yeah
그런 사이니까

네가 원하는 것들은
내가 다 줄 테니까
절대로 딴 데 가서
기웃기웃하지를 마
네가 원하는 것들은
내가 줄 수 있으니까
자다가도
딴생각은 마
너랑 나랑은
yeah 너랑 나랑은
말하자면은
그렇고 그런 사이니까
Yeah 그런 사이니까
말하기도 좀 그렇지마는
너랑 나랑은
yeah 너랑 나랑은
말하자면은
그렇고 그런 사이니까
Yeah 그런 사이니까
말하기도 좀 그렇지마는
너랑 나랑은
yeah 너랑 나랑은
말하자면은
그렇고 그런 사이니까
Yeah
그런 사이니까
다시 한 번
말하겠지마는
너랑 나랑은
yeah 너랑 나랑은
말하자면은
그렇고 그런 사이니까
Yeah 그런 사이니까
말하기도 좀 그렇지마는
너랑 나랑은
yeah 너랑 나랑은
말하자면은
그렇고 그런 사이니까
Yeah
그런 사이니까
84258 나를 받아 주오
장기하와 얼굴들 장기하 작곡
장기하 작사
2009.07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나를 받아 주오

너를 만나고 돌아온
내 마음은
찐득찐득
찐득찐득
나는 왜 네 앞에서
공연히 울먹였나
집에 돌아온
나의 마음은
찐득찐득
찐득찐득
나는 왜 뭘 잘했다고
공연히 울어 댔나
이제는 기회가 없나
ah ah
변명할 거리도 없나
ah ah da da da da
나를 받아 주오
(내 마음 조각내 놓고)
나를 받아 주오
(내 마음 헤집어 놓고)
나를 받아 주오
(내 마음 바닥내 놓고)
한번만 눈을 딱 감고
나를 받아 주시오 woo

나의 질문에
너의 고개는
설레설레
설레설레
너는 왜 심지어는
눈물조차 안 흘리나
다시 물어도
너의 고개는
설레설레
설레설레
너는 왜 그 상황에서
미친 듯이 웃어 댔나
이제는 기회가 없나
ah ah
변명할 거리도 없나
ah ah da da da da
나를 받아 주오
(내 마음 조각내 놓고)
나를 받아 주오
(내 마음 헤집어 놓고)
나를 받아 주오
(내 마음 바닥내 놓고)
한번만 눈을 딱 감고
나를
어제 소주를
잔뜩 마시고 나는
엉엉 엉엉
엉엉 엉엉
도대체 나는
전화를 해서
무슨 말을
지껄였나
Na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da da da da
나를 받아 주오
(내 마음 조각내 놓고)
나를 받아 주오
(내 마음 헤집어 놓고)
나를 받아 주오
(내 마음 바닥내 놓고)
한번만 눈을 딱 감고
나를 받아 주시오 ah ah
78146 내 사람
장기하와 얼굴들 장기하 작곡
장기하 작사
2014.12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내 사람
(내 사람)한참 동안을
찾아다녔네(내 사람)
한참 동안을 찾아다녔네
(내 사람)
살랑살랑 바람을 타고
날아와 줘요
나를 넘어뜨려 줘요
(내 사람)
(내 사람)한참 동안을
찾아다녔네(내 사람)
한참 동안을 찾아다녔네
(내 사람)
살랑살랑 바람을 타고
날아와 줘요
나를
넘어뜨려 줘요
드넓은 벌판을 지나
봉긋한 동산을 지나
깊은 골짜기를 지나
잔잔한 내 맘속 샘물에
파도가 철썩이네
(철썩거리네)
드넓은 벌판을 지나
봉긋한 동산을 지나
깊은 골짜기를 지나
잔잔한 당신의 샘물에
파도가 철썩철썩철썩
철썩철썩
한참 동안을 찾아다녔네
(내 사람)
한참 동안을 찾아다녔네
(내 사람)
살랑살랑 바람을 타고
날아와 줘요
나를 넘어뜨려 줘요
(내 사람)

드넓은 벌판을 지나
봉긋한 동산을 지나
깊은 골짜기를 지나
잔잔한 내 맘속 샘물에
파도가 철썩이네
(철썩거리네)
드넓은 벌판을 지나
봉긋한 동산을 지나
깊은 골짜기를 지나
잔잔한 당신의 샘물에
파도가 철썩철썩철썩
철썩철썩
(내 사람)한참 동안을
찾아다녔네(내 사람)
59479 내 이름을 불러 주세요
장기하와 얼굴들 장기하 작곡
장기하 작사
2014.12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내 이름을 불러 주세요
내 이름을 불러 불러
불러 불러 불러 주세요
단 한 번만이라도
단 한 번만이라도
내 맘속에 들러 들러
들러 들러 들러 준다면
잠깐만이라도
아주 잠깐만이라도
내가 당신을
부를 때면
언제나 대답을
해 주지만
어쩌면 당신은
단지
친절한 사람일 뿐일지도
몰라
내가 당신을 찾아가면
반갑게 맞아 주지만
어쩌면 당신은
단지
대수롭지 않을 뿐일지도
몰라
아무리
들어 보려 해도
내가
문을 두드리기 전엔
아무 소리도
나질 않네
내 이름을 불러 불러
불러 불러 불러 주세요
단 한 번만이라도
단 한 번만이라도
내 맘속에 들러 들러
들러 들러 들러 준다면
잠깐만이라도
아주 잠깐만이라도
내가 당신을
부를 때면
언제나 대답을
해 주지만
어쩌면 당신은
단지
친절한 사람일 뿐일지도
몰라
내가 당신을 찾아가면
반갑게 맞아 주지만
어쩌면 당신은
단지
대수롭지 않을 뿐일지도
몰라
아무리
들어 보려 해도
내가
문을 두드리기 전엔
아무 소리도
나질 않네
내 이름을 불러 불러
불러 불러 불러 주세요
단 한 번만이라도
단 한 번만이라도
내 맘속에 들러 들러
들러 들러 들러 준다면
잠깐만이라도
아주 잠깐만이라도
내 이름을 불러 불러
불러 불러 불러 주세요
단 한 번만이라도
단 한 번만이라도
83921 느리게 걷자
장기하와 얼굴들 장기하 작곡
장기하 작사
2009.01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느리게 걷자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 (걷자 걷자)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 (걷자 걷자)
그렇게 빨리 가다가는
(woo woo woo)
죽을 만큼 뛰다가는
(woo woo woo)
Ah 사뿐히 지나가는
예쁜 (woo woo)
고양이 한 마리도
못 보고 지나치겠네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 (걷자 걷자)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 (걷자 걷자)
점심때쯤
슬슬 일어나
가벼운 키스로
하루를 시작하고
양말을 빨아
잘 펴 널어놓고
햇빛 창가에서
차를 마셔보자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 (걷자 걷자)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 (걷자 걷자)
그렇게 빨리 가다가는
(woo woo woo)
죽을 만큼 뛰다가는
(woo woo woo)
Ah 사뿐히 지나가는
예쁜 (woo woo)
고양이 한 마리도
못 보고 지나치겠네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 (걷자 걷자)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 (걷자 걷자)
Ah 채찍을 든
도깨비 같은
시뻘건 아저씨가
눈을 부라려도
Ah 적어도 나는
니게 뭐라 안 해
Ah 그저 ah 잠시 앉았다
다시 가면 돼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 (걷자 걷자)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 (걷자 걷자)
Ah 워찍허까 워찍허까
워찍허까 워찍해
워찍허까 워찍허까
워찍허까 워찍해
워찍허까 워찍허까
워찍허까 워찍해
너무 너무나 빨러
나 못 따라가 그러니까
워찍허까 워찍허까
워찍허까 워찍해
워찍허까 워찍허까
워찍허까 워찍해
워찍허까 워찍허까
워찍허까 워찍해
Ah 그니깐
이제 좀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 (걷자 걷자)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 (걷자 걷자)
그렇게 빨리 가다가는
(woo woo woo)
죽을 만큼 뛰다가는
(woo woo woo)
Ah 사뿐히 지나가는
예쁜 (woo woo)
고양이 한 마리도
못 보고 지나치겠네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 (걷자 걷자)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 (걷자 걷자)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 (걷자 걷자)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 (걷자 걷자)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 (걷자 걷자)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 (걷자 걷자)
46583 달이 차오른다, 가자
장기하와 얼굴들 장기하 작곡
장기하 작사
2009.04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달이 차오른다, 가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달이 맨 처음
뜨기 시작할 때부터
준비했던
여행길을
매번 달이
차오를 때마다
포기했던
그 다짐을
달이 차오른다 가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워 oh 워 oh
워 oh 워 oh
말을 하면 아무도
못 알아들을지 몰라
지레 겁먹고
벙어리가 된 소년은
모두 잠든
새벽 네 시 반쯤
홀로 일어나
창밖에
떠 있는 달을
보았네
하루밖에
남질 않았어
달은 내일이면
다 차올라
이번이 마지막 기회야
그걸 놓치면 영영 못 가
달이 차오른다 가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가자)워 oh 워 oh
워 oh 워 oh
워 oh
워 oh

오늘도
여태껏처럼
그냥 잠들어버려서
못 갈지도 몰라
하지만 그러기엔
소년의 눈에는
저기 뜬 저 달이
너무나 떨리더라
달은 내일이면
다 차올라
그걸 놓치면은
절대로 못 가
달이 차오른다 가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가자 가자)워 oh 워 oh
워 oh 워 oh
워 oh 워 oh
워 oh 워 oh
워 oh
워 oh
86405 멱살 한 번 잡히십시다
장기하와 얼굴들 장기하 작곡
장기하 작사
2010.02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멱살 한 번 잡히십시다

멱살도 못 잡고
(한 번)
밀쳐 주지도 못하고
(어깨로 확)ah
욕도 못 해 주고
(미처)
비웃어 주지도 못하고
(ha ha ha)ah
만난 적도 없고
(전혀)
앞으로 만날 일도 없고
(아마도)ah
그래도 아쉬운 마음이
(거참)
한 번 멱살도 못 잡고
(huh)ah
뉘신지는
모르겠지만
당신 땜에 내가
잘못된 거요
변상까지는
바라지도 않으니
멱살 한 번만
잡히십시다

내 앞에 앉은 남자
(어럽쇼)
나랑 눈빛이 똑같아
(완전)ah
주위를 둘러보니
(두리번두리번)
맙소사
죄다 똑같구나 ah
뉘신지는
모르겠지만
당신 땜에 내가
잘못된 거요
변상까지는
바라지도 않으니
멱살 한 번만
잡히십시다
뉘신지는
모르겠지만
당신 땜에 내가
잘못된 거요
변상까지는
바라지도 않으니
멱살 한 번만
잡히십시다
76992 뭘 그렇게 놀래
장기하와 얼굴들 장기하 작곡
장기하 작사
2011.10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뭘 그렇게 놀래

뭘 그렇게
놀래
내가 한다면 하는
사람인 거 몰라?
그렇게 동그란 눈으로
나를 쳐다보지 마
뭘 그렇게
놀래
내가 빈말 안 하는
사람인 거 몰라?
뭐라도 본 듯한 표정
짓고 ha 서 있질 마

뭘 그렇게
놀래
내가 한다면 하는
사람인 거 몰라?
그렇게 얼빠진 눈으로
나를 쳐다보지 마
잘 들어
미안하지만
네가 보고 있는 것들은
꿈이 아냐
그리고 잘 봐
낯설겠지만
네가 보고 있는 사람이
진짜 나야
나도 내가 진짜로
해낼 줄은 몰랐었어
이렇게나 멋지게
해낼 줄은 몰랐었어
너도 내가 진짜로
해낼 줄은 몰랐겠지만
Uhm 더 이상 예전에
네가 알던 내가 아니야

뭘 그렇게
놀래
내가 굉장히 냉정한
사람인 거 몰라?
되돌릴 수 있다는
그런 꿈꾸지도 마
잘 들어
미안하지만
네가 보고 있는 것들은
꿈이 아냐
그리고 잘 봐
못 믿겠지만
네가 보고 있는 사람이
진짜 나야
나도 내가 진짜로
해낼 줄은 몰랐었어
이렇게나 멋지게
해낼 줄은 몰랐었어
너도 내가 진짜로
해낼 줄은 몰랐겠지만
Uhm 더 이상 예전에
네가 알던 내가 아니야
나도 내가 진짜로
해낼 줄은 몰랐었어
이렇게나 멋지게
해낼 줄은 몰랐었어
너도 내가 진짜로
해낼 줄은 몰랐겠지만
Uhm 더 이상 예전에
네가 알던 내가 아니야
뭘 그렇게
놀래
84170 별일 없이 산다
장기하와 얼굴들 장기하 작곡
장기하 작사
2009.05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별일 없이 산다

네가 깜짝 놀랄만한
얘기를 들려주마
아마 절대로
기쁘게 듣지는
못할 거다
뭐냐 하면
나는 별일 없이 산다
뭐 별다른 걱정 없다
나는 별일 없이 산다
이렇다 할 고민 없다
네가 들으면
십중팔구
불쾌해질 얘기를
들려주마
오늘 밤 절대로
두 다리 쭉 뻗고
잠들진 못할 거다
그게 뭐냐면
나는 별일 없이 산다
뭐 별다른 걱정 없다
나는 별일 없이 산다
이렇다 할 고민 없다

이번 건 네가 절대로
믿고 싶지가 않을 거다
그것만은
사실이 아니길
엄청 바랄 거다
하지만
나는 사는 게 재밌다
하루하루 즐거웁다
나는 사는 게 재밌다
매일매일 신난다
나는 사는 게 재밌다
하루하루 즐거웁다
나는 사는 게 재밌다
매일매일 신난다 좋다

나는 별일 없이 산다~
나는 별일 없이 산다~
나는 사는 게 재밌다~
나는 사는 게 재밌다
매일매일 하루하루
아주 그냥
86923 보고 싶은 사람도 없는데
장기하와 얼굴들 장기하 작곡
장기하 작사
2011.08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보고 싶은 사람도 없는..

보고 싶은 사람도
없는데
(너무너무
너무 보고 싶네)
그리운 사람도 없는데
(너무너무 너무 그립네)
이 사람일까
저 사람일까
생각을
해 봐도
나는 모르겠는데
아무도 없는데
하고 싶은 말도
없는데
(너무너무
너무 하고 싶네)
듣고 싶은 말도
없는데
(너무너무
너무 듣고 싶네)
이런 말일까
저런 말일까
생각을
해 봐도
아무것도 없는데
나는 모르겠는데
한참을 생각해도 아무도
떠오르지를 않다가
문득 한 얼굴이
떠오르자마자
눈물이 흐르는 건
왠진 알 수가 없지만
그 사람이랑
나랑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는진 알 수가 없지만
간밤에
걸려 왔던
한 통의 전화 때문에
그런지
마음 한구석에는
왠지도 모르는 웃음이
번지는 듯해
잠깐 설레었다가도
이내 그 얼굴도
웃음도
한꺼번에 모두
사라져 버려서
나는 역시 분명히
분명히
보고 싶은 사람도
없는데
(너무너무
너무 보고 싶네)
그리운 사람도 없는데
(너무너무 너무 그립네)
이 사람일까
저 사람일까
생각을
해 봐도
나는 모르겠는데
아무도 없는데

불 켜 둔 채
잠깐 잠이 든
틈을 타서 사라진
그 얼굴도 웃음도
한꺼번에 모두
되돌아왔지만
나는 정말
분명히
보고 싶은 사람도
없는데
(너무너무
너무 보고 싶네)
그리운 사람도 없는데
(너무너무 너무 그립네)
이 사람일까
저 사람일까
생각을
해 봐도
나는 모르겠는데
아무도 없는데
하고 싶은 말도
없는데
(너무너무
너무 하고 싶네)
듣고 싶은 말도
없는데
(너무너무
너무 듣고 싶네)
이런 말일까
저런 말일까
생각을
해 봐도
아무것도 없는데
나는 모르겠는데
48610 사람의 마음
장기하와 얼굴들 장기하 작곡
장기하 작사
2014.12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사람의 마음

이제
집에 가자
오늘 할 일은
다 했으니까
집에 가자
이제 슬슬 피곤하니까
집에 가자
배가 고파졌으니까
집에 가자
나는 정말 지쳤으니까
어찌 된 일인지
집으로 옮기는
발걸음
한 걸음 한 걸음
한 걸음마다
무겁기 짝이 없지만
일단
집에 가자
사람의 마음이란
어렵고도 어렵구나
하지만 오늘 밤엔
잠을 자자 푹 자자
자자
이제 시간도 늦었으니까
그냥 자자
오늘 하루도 길었으니까
그냥 자자 더 이상
생각할 힘도 없으니까
그냥 자자
내일 하루도 길 테니까
어찌 된 일인지
이불 속에서
눈꺼풀을
깜빡깜빡
깜빡할 때마다
졸음은 달아나지만
일단
잠을 자자
사람의 마음이란
어렵고도 어렵구나
하지만 오늘 밤엔
잠을 자자 푹 자자
사람의 마음이란
어렵고도 어렵구나
하지만 오늘 밤엔
잠을 자자 푹 자자

사람의 마음이란
어렵고도 어렵구나
하지만 오늘 밤엔
잠을 자자 푹 자자
사람의 마음이란
어렵고도 어렵구나
하지만 오늘 밤엔
잠을 자자 푹 자자
48733 새해 복
장기하와 얼굴들 장기하 작곡
장기하 작사
2015.04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새해 복

어머니 아버지
새해 복 새해 복~
할머니 할아버지
새해 복 새해 복~
친구들아 너네들도
새해 복 새해 복~
언니 오빠 동생 동창
친구 원수 아군 적군
이 사람 저 사람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너도 나도
모두 다
새해
복만으로는 안 돼
네가 잘해야지
노력을 해야지
새해
복만으로는 안 돼
네가 잘해야지
열심히 해야지

흰 눈 내리는 날에도
새해 복 새해 복~
하늘이 파란 날에도
새해 복 새해 복~
가 버린 작년에 있던
슬픈 일들은 잊어버리고
왠지 모든 일이
술술 풀릴 것 같은
기분이
들어도
새해
복만으로는 안 돼
네가 잘해야지
노력을 해야지
새해
복만으로는 안 돼
네가 잘해야지
열심히 해야지

새해 복만으로는 안 돼
안 돼 안 돼
새해 복만으로는 안 돼
안 돼 안 돼
새해 복만으로는 안 돼
안 돼 안 돼
새해 복만으로는 안 돼
안 돼 안 돼
새해 복만으로는 안 돼
안 돼 안 돼
새해 복만으로는 안 돼
안 돼 돼
새해
복만으로도 돼
절대 잘하지 마
노력을 하지 마
새해
복만으로도 돼
네가 잘하지 마
열심히 하지 마
새해
복만으로도 돼
네가 잘하지 마
노력을 하지 마
새해
복만으로도 돼
절대 잘하지 마
열심히 하지 마
새해
복만으로는 안 돼
네가 잘해야지
노력을 해야지
새해
복만으로는 안 돼
네가 잘해야지
열심히 해야지
새해
복만으로도 돼
절대 잘하지 마
노력을 하지 마
새해
복만으로도 돼
절대 잘하지 마
열심히 하지 마
83864 싸구려 커피
장기하와 얼굴들 장기하 작곡
장기하 작사
2008.12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싸구려 커피

(Ah ah ah ah
ah ah ah)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미지근해 적잖이
속이 쓰려 온다
눅눅한 비닐장판에
발바닥이
쩍 달라붙었다
떨어진다
이제는
아무렇지 않아
바퀴벌레 한 마리쯤
슥 지나가도
무거운 매일 아침엔
다만 그저
약간의 기침이
멈출 생각을 않는다
축축한 이불을 갠다
삐걱대는 문을 열고
밖에 나가본다
아직 덜 갠 하늘이
너무 가까워
숨쉬기가 쉽질 않다
수만 번 본 것만 같다
어지러워 쓰러질 정도로
익숙하기만 하다
남은 것도 없이
텅빈 나를
잠근다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미지근해 적잖이
속이 쓰려 온다
눅눅한 비닐장판에
발바닥이
쩍하고 달라붙었다가
떨어진다
(Ah ah ah ah
ah ah ah)
뭐 한 몇 년간
세숫대야에
고여 있는 물마냥
그냥 완전히 썩어가지고
이거는 뭐 감각이 없어
비가 내리면
처마밑에서
쭈그리고 앉아서
멍하니 그냥
가만히 보다 보면은
이거는
뭔가 아니다 싶어
비가 그쳐도
희끄무리죽죽한 저게
하늘이라고
머리 위를
뒤덮고 있는 건지
저거는 뭔가
하늘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너무 낮게
머리카락에 거의 닿게
조금만 뛰어도
정수리를 꿍하고
찧을 것 같은데
벽장 속 제습제는
벌써 꽉 차 있으나마나
모기 때려잡다
번진 피가 묻은
거울을 볼 때마다
어 약간 놀라
제멋대로 구부러진
칫솔 갖다
이빨을
닦다 보면은
잇몸에
피가 나게 닦아도
당최 치석은
빠져나올 줄을 몰라
언제 땄는지도 모르는
미지근한
콜라가 담긴 캔을
입에 가져가
한 모금
아뿔싸 담배꽁초가
이제는 장판이 난지
내가 장판인지도 몰라
해가 뜨기도 전에 지는
이런 상황은 뭔가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미지근해 적잖이
속이 쓰려 온다
눅눅한 비닐장판에
발바닥이
쩍 달라붙었다
떨어진다
이제는
아무렇지 않아
바퀴벌레 한 마리쯤
슥 지나가도
무거운 매일 아침엔
다만 그저
약간의 기침이
멈출 생각을 않는다
축축한 이불을 갠다
삐걱대는 문을 열고
밖에 나가본다
아직 덜 갠 하늘이
너무 가까워
숨쉬기가 쉽질 않다
수만 번 본 것만 같다
어지러워 쓰러질 정도로
익숙하기만 하다
남은 것도 없이
텅빈 나를
잠근다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미지근해 적잖이
속이 쓰려 온다
눅눅한 비닐장판에
발바닥이
쩍하고 달라붙었다가
떨어진다
(Ah ah ah ah
ah ah ah)
86112 아무것도 없잖어
장기하와 얼굴들 장기하 작곡
장기하 작사
2009.05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아무것도 없잖어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터벅터벅 느릿느릿
황소를 타고 왔다네
푸른 초원을 찾아
여기까지 왔다네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초원에 풀이 없어
소들이 비쩍 마를 때쯤
선지자가 나타나서
지팡이를 들어
"저쪽으로
석 달을 가라"
풀이 가득 덮인
기름진 땅이 나온다길래
죽을 둥 살 둥
왔는데
여긴 아무것도
없잖어 (uh)
푸석한 모래밖에는
없잖어 (uh)
풀은 한 포기도
없잖어 (uh)
이건 뭐 완전히
속았잖어 (uh)
되돌아갈 수도
없잖어 (da da)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광채가 나는 눈을 가진
선지자의 입술 사이로
그 어떤 노래보다도
아름다운 음성이
"나를 믿으라"
머리를 조아린 다음
거친 가시밭길을 지나
꼬박 석 달을 왔지마는
아무것도
없잖어 (uh)
푸석한 모래밖에는
없잖어 (uh)
풀은 한 포기도
없잖어 (uh)
이건 뭐 완전히
속았잖어 (uh)
소들은 굶어 죽게
생겼잖어 (uh)
딱딱한 자갈밖에는
없잖어 (uh)
먹을 거는 한 개도
없잖어 (uh)
이건 뭐 뭐가
없잖어 (uh)
되돌아갈 수도
없잖어 (da da)
84710 오늘도 무사히
장기하와 얼굴들 장기하 작곡
장기하 작사
2010.03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오늘도 무사히

넘어질 듯 서 있는
그 사람의
마음엔
아무 관심이 없으면서
새까만 두 눈을
전혀 떼지 않고
마음을 다해
듣는 척을 했어
기댈 듯 다가오는
그 사람의
입술은
붉은 한숨을 토해 냈어
슬몃 불어오는 바람을
잠시 쐬고
발걸음을 돌려서
성큼성큼 걷네
(쓸쓸한 너의 두 눈에)
붉어진 두 뺨에
(내 뒷모습이 비치네)
내 손길이 닿게
다시
뒤돌아 가
오늘도 무사히 넘어간다
너에게 나는 좋은 사람
오늘도 무사히 넘어간다
아직도 나는 좋은 사람
넘어질 듯 서 있는
그 사람의
마음엔
아무 관심이 없으면서
새까만 두 눈을
전혀 떼지 않고
한 번 더 찬찬히
그를 쳐다보네

넘어질 듯 서 있는
그 사람의
마음엔
아무 관심이 없으면서
새까만 두 눈을
전혀 떼지 않고
마음을 다해
듣는 척을 했어
점점 더 두근거리는
내 심장은
살며시
나의 등을 떠밀었어
은근히 듣는
빗방울을 맞으며
발걸음을 돌려서
성큼성큼 걷네
(쓸쓸한 너의 두 눈에)
가녀린 목덜미에
(내 뒷모습이 비치네)
내 입술이 닿게
다시
뒤돌아 가
오늘도 무사히 넘어간다
너에게 나는 좋은 사람
오늘도 무사히 넘어간다
아직도 나는 좋은 사람
오늘도 무사히 넘어간다
너에게 나는 좋은 사람
오늘도 무사히 넘어간다
아직도 나는 좋은 사람
86096 정말 없었는지
장기하와 얼굴들 장기하 작곡
장기하 작사
2009.04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정말 없었는지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까지 걸어서 왔어
낮잠을
세 시간 잤어 나
해는 채 지질 않았어
시장을 보러 나섰어
혼자 먹을
식탁을 차릴 때
뭔가 이상하단 생각에
고개를 갸우뚱거렸어 ah
여느 때처럼 오늘도
약속은 한 개도 없었어
늦게서야
자리에 누웠을 때
뭔가 이상하단 생각에
두 눈은 말똥거렸어 ah
스쳐 지나갔던
너의 두 눈 속에
있지도 않았던 눈물이
생각났어
난생 처음 봤던
너의 얼굴 뒤에
숨지도 않았던 옛날이
보였었어 나
정말로
없었는지
한 번만 더
보고 싶었어 ah

저절로 눈이 떠졌을 때
알람 시간은
14분 남았었어
저린 손으로
이불을 갤 때
뭔가 이상하단 생각에
멍하니 있다가
알람 소리에
깜짝 놀랬어
woo wa
스쳐 지나갔던
너의 두 눈 속에
있지도 않았던 눈물이
생각났어
난생 처음 봤던
너의 얼굴 뒤에
숨지도 않았던 옛날이
보였었어
스쳐 지나갔던
너의 두 눈 속에
있지도 않았던 눈물이
생각났어
난생 처음 봤던
너의 얼굴 뒤에
숨지도 않았던 옛날이
보였었어 나
정말로
없었는지
한 번만 더 보고 싶었어
ah ah woo wa
48138 좋다 말았네
장기하와 얼굴들 장기하 작곡
장기하 작사
2013.08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좋다 말았네
아 좋다
말았네
이번엔 정말
잘될 줄 알았는데
또 좋다
말았네
이번엔 정말
예감이 좋았는데
또 좋다
말았네
이번엔 정말
잘될 줄 알았는데
또 좋다
말았네
내 맘은 부푼 풍선처럼
빵 터져 버렸네
첫눈에 반했었었네
점점 더 좋아졌었네
(랄라랄라랄
라랄라라 후)
정신 못 차리게
돼 버렸었었네
그전과는 전혀 다른
한 사람이라 생각했었네
(랄라랄라랄
라랄라라 후)
정답은 너라고
생각을 했었네
너의 맘엔 내 얼굴들이
나의 맘엔 네 손길들이
너네 집엔 내 물건들이
우리 집엔 네 선물들이
가득 가득 가득 가득
가득 가득 가득
차 버렸지만
결국에는
나 좋다
말았네
이번엔 정말
잘될 줄 알았는데
또 좋다
말았네
이번엔 정말
예감이 좋았는데
또 좋다
말았네
이번엔 정말
잘될 줄 알았는데
또 좋다
말았네
내 맘은 부푼 풍선처럼
빵 터져 버렸네

너의 맘엔 내 얼굴들이
나의 맘엔 네 손길들이
너네 집엔 내 물건들이
우리 집엔 네 선물들이
가득 가득 가득 가득
가득 가득 가득
차 버렸지만
결국에는
나 좋다
말았네
이번엔 정말
잘될 줄 알았는데
또 좋다
말았네
이번엔 정말
예감이 좋았는데
또 좋다
말았네
이번엔 정말
잘될 줄 알았는데
또 좋다
말았네
내 맘은 부푼 풍선처럼
빵 터져 버렸네
아 좋다
말았네
좋다
말았네
처음 페이지로 이동이전 10페이지 이동1 2다음 10페이지 이동마지막 페이지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