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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기 모델별 수록 곡

* '동물원'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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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기 모델별 수록 곡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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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번호 곡제목 가수 작곡·작사 출시일 서비스
1326 거리에서
동물원 김창기 작곡
김창기 작사
1992.10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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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 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버린후
사랑의 슬픈 추억을
소리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함께 나눈 사랑도
더딘 시간속에
잊혀져가요

거리에 짙은 어둠이
낙엽처럼 쌓이고
차가운 바람만이
나의 곁을 스치면
왠지 모든것이
꿈결 같아요
옷깃을 세워 걸으며
웃음지려 하여도
떠나가던 그대의
모습 보일 것같아
다시 돌아보며
눈물 흘려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을
소리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함께 나눈 사랑도
더딘 시간속에
잊혀져가요
96562 거리에서 (피아노 ver.)
동물원 김창기 작곡
김창기 작사
2008.05 3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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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피아노 ver..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 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을
소리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함께 나눈 사랑도
더딘 시간속에
잊혀져가요

거리에 짙은 어둠이
낙엽처럼 쌓이고
차가운 바람만이
나의 곁을 스치면
왠지 모든것이
꿈결 같아요
옷깃을 세워 걸으며
웃음지려 하여도
떠나가던 그대의
모습 보일 것같아
다시 돌아보며
눈물 흘려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을
소리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함께 나눈 사랑도
더딘 시간속에
잊혀져가요
7334 너에게 감사해
동물원 박기영 작곡
박기영 작사
2001.03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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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감사해

견디기 힘들었어
네가 곁에 없다는 걸
함께 한 기억조차
외면하며 살아왔지
이제야 알겠어
함께했던 추억들이
어두운 나의 삶에 빛이
되는걸 알겠어 감사해
이유없이
눈물이 나는 날엔
우리 함께했던 날을
생각해
견디기 힘든 이별이라
외면했지만
행복했던 순간들
문득 고개를 돌리며
나즈막히 너의 이름을
불러보았지
오래도록 잊은채로
살아왔지만
그 모두 사랑이었어
너에게 감사해
지난 기억만으로도
초라한 내 모습이
밝게 빛날 수 있었지
너에게 감사해
너의 미소만으로도
무뎌진 내 영혼이
날아오를 수 있었지
감사해
기억속을
희미하게 걸으니
따스한 빛이
내게 스며와
차갑게 얼어붙은
내 지친 영혼을
잠시 녹여주었어
문득
고개를 돌리며
나즈막히 너의 이름을
불러보았지
오래도록 잊은채로
살아왔지만
그 모두 사랑이었어
너에게 감사해
지난 기억만으로도
초라한 내 모습이
밝게 빛날 수 있었지
너에게 감사해
너의 미소만으로도
무뎌진 내 영혼이
날아오를 수 있었지
너에게 감사해
지난 기억만으로도
초라한 내 모습이
밝게 빛날 수 있었지
너에게 감사해
너의 미소만으로도
무뎌진 내 영혼이
날아오를 수 있었지
너에게 감사해
지난 기억만으로도
초라한 내 모습이
밝게 빛날 수 있었지
너에게 감사해
너의 미소만으로도
무뎌진 내 영혼이
날아오를 수 있었지
너에게 감사해
지난 기억만으로도
3238 넌 충분히 아름다운걸
동물원 박기영 작곡
박기영 작사
2002.02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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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충분히 아름다운걸

가녀린 너의 어깨위엔
달빛만
어릴적 두고온
꿈처럼 부서져
곤히 잠든
네 작은 얼굴엔 우
고단한 삶의 무게가-
서려있구나
무척 힘들거야
난 이해할 수 있어
감당키 어려운
그런 날도 있었지
하지만 넌
잘 견뎌온거야 우
세상이라는
이 험한곳에서
이 세상에
그 무엇보다도-
내겐 커다란
위로가 되는 너-
그런 니가 쓰러져버리면
난 어떡해-
내 삶의 보람은
너 뿐인걸

무척 힘들거야
난 이해할 수 있어
감당키 어려운
그런날도 있겠지
내가 항상
너의 곁에 있을게 우
고단한 너의 발길이-
쉬어갈 수 있도록
이 세상에
그 무엇보다도
내겐 커다란
위로가 되는 너-
그런 니가 쓰러져버리면
난 어떡해-
내 삶의 보람은
너 뿐인걸
너의 모습이 초라하다
생각진마
넌 충분히
아름다운걸
3985 널 사랑하겠어
동물원 김창기 작곡
김창기 작사
1996.01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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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하겠어

내 뜨거운 입술이
너의 부드러운 입술에
닿길 원해 내 사랑이
너의 가슴에 전해지도록-
아직도 나의 마음을
모르고 있었다며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어려운 얘기로 너의
호기심을
자극할수도 있어
그 흔한 유희로
이 밤을
보낼수도 있어
하지만 나의 마음을
이제는 알아줬으면 해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3386 다시 꿈을 꾸기 시작하란 의미일..
동물원 김창기 작곡
김창기 작사
1994.06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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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꿈을 꾸기 시작하..

좀 더 성숙해진것 외에
달라진게 없었어
이젠 속물이 다된
나의 모습이 부끄러웠어
7년이란 긴 시간이
세상을 할퀴고 지나가며
아마 한명쯤은 하고
너를 지켜줬나봐
다시 만날수 없을것처럼
헤어졌던 우리가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
이렇게 만나게 된건
우리들이
살고있는
지구라는
이해하기 힘든 곳이
책에서 배웠던것처럼
둥글기 때문일까
얽혀진 실타래처럼
어렵-고 힘든 세상에서
이젠 혼자로 남아
허기지게 쓸쓸할때
아름다웠던 지난날의
널 만나게 된건
다시 꿈을 꾸기
시작하란 의미일까

너를 꼭 닮은
여자 아이가
나를 보며 웃네
아마 당황한 내 모습이
우습게 여겨졌나봐
우연이란 결국 필연의
또 다른 모습임을
알았다면
좀더 의연한 모습으로
너를 반겼을텐데
얽혀진 실타래처럼
어렵-고 힘든 세상에서
이젠 혼자로 남아
허기지게 쓸쓸할때
아름다웠던 지난날의
널 만나게 된건
다시 꿈을 꾸기
시작하란 의미일까
좀 더 성숙해진것 외에
달라진게 없었어
이젠 속물이 다된
나의 모습이 부끄러웠어
7년이란 긴 시간이
세상을 할퀴고 지나가며
아마 한명쯤은 하고
너를 지켜줬나봐
3164 다시 제자리로
동물원 박경찬 작곡
박경찬 작사
1994.01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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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제자리로

바람이 불어올 때면
길가에 홀로 앉아서
가을 같은 노을을
바라보며
지난날
생각하고
빗방울 떨어질 때면
창가에 기대어 앉아
눈물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어느새
밤이 오네
지금은 멀리 떠나간
슬픈 모습의 아이와
가끔 떠오는
너의 생각은
잡을 수 없는 꿈이었나
오랜 시간을
잊은 듯 살아가면
다시 외로워질 것 같아
또 누군갈 찾아
우린 헤매지만
다시 우리는-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는데
바람이 불어오던 날
구름도 따라 흐르고
어제처럼 하늘을
바라보며
지난날 생각하네

지금은 멀리 떠나간
슬픈 모습의 아이와
가끔 떠오는
너의 생각은
잡을 수 없는
꿈이었나
오랜 시간을
잊은 듯 살아가면
더욱
외로워질 것 같아
또 누군갈 찾아
우린 헤매지만
다시 우리는-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는데
나뭇잎 떨어질때면
창가에 홀로 앉아서
오랫동안 품었던
내 사랑을
노래하고
싶은데
63954 말하지 못하는 내 사랑
동물원 유준열 작곡
유준열 작사
2004.06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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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못하는 내 사랑

말하지 못하는
내 사랑은
어디쯤 있을까
소리 없이
내 맘 말해볼까
울어보지 못한
내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 지는데
비 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에
날 불러주오
나즈막히 말 없이
그대를 보면
소리 없이
걸었던 날 처럼
아직은 난

가진것 없는 마음
하나로
난 한없이 서있소
잠들지 않은
꿈 때문일까
지나치는 사람들
모두 바람속에
서성이고
잠들지 않은
꿈 때문일까
비 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의
날 불러주오
나즈막히 말없이
허공에 퍼지고
내 노래는
끝나지만 내맘은
언제나 하나 뿐
3163 먼 훗날 그대에게
동물원 박기영 작곡
박기영 작사
1994.01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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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 그대에게

그대 떠나는 밤하늘엔
별빛도 없네요
내 작은 가슴으로
그대 먼길을
등불될 수 없는지
한땐 그대를 영혼이라
믿기도 했지요
수많은 밤-들을
그대 생각에
잠못 이룰거예요
정든 우-리들
멀리 헤-어져
다시 볼 순 없겠지만
그대 눈가에
눈물 자국이--
마를 날 있을거예요
아파 말-아요
세월이- 가면
잊혀질 날
있겠지요
그날 돌이켜
생각해 보면--
웃음질 날 있을 거예요
부디 안녕히

정든 우-리들
멀리 헤-어져
다시 볼 순 없겠지만
그대 눈가에
눈물 자국이--
마를 날 있을거예요
아파 말-아요
세월이-가면
잊혀질 날
있겠지요
그날 돌이켜
생각해 보면--
웃음질 날 있을거예요
부디 안녕히
3172 바람부는 저녁에
동물원 박경찬 작곡
박경찬 작사
1994.01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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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저녁에

바람이 부는
저녁에
그리움 띄워
하늘에 걸리우면
내 가슴엔
어느새 눈물이
우리 모두가 사랑한
많은 사람들
어떤 곳에-서
바쁜 시간과
행복한 마음으로
지금은 어느 별 하나
우릴 위해서
그림을 그리지만
우리도 언젠가
밝은 별이 되어
어느 가슴을
어루만져 줄 수 있을까
이렇게 바람부는
저녁에
이렇게 바람부는
저녁에

우리 모두가 사랑한
많은 사람들
어떤 곳에-서
바쁜 시간과
행복한 마음으로
지금은 어느 별 하나
우릴 위해서
그림을 그리지만
우리도 언젠가
밝은 별이 되어
어느 가슴을
어루만져 줄 수 있을까
지금은
어느 별 하나
우릴 위해서
그림을 그리지만
우리도 언젠가
밝은 별이 되어
어느 가슴을
어루만져 줄 수 있을까
이렇게 바람부는
저녁에
이렇게 바람부는
저녁에
이렇게 바람부는
저녁에
이렇게 바람부는
저녁에
2227 변해가네
동물원 김창기 작곡
김창기 작사
1995.07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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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가네

느낀 그대로를
말하고
생각한 그 길로만
움직이며
그 누가 뭐라해도
돌아보지 않으며
내가 가고픈
그 곳으로만 가려했지
그리 길지않은
나의 인생을
혼자 남겨진거라
생각하며
누군가 손 내밀며
함께 가자 하여도
내가 가고픈
그 곳으로만 고집했지
그러나 너를 알게 된 후
사랑하게 된 후부터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나의 길을 가기보단
너와 머물고만 싶네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느낀 그대로를
말하고
생각한 그 길로만
움직이며
그 누가 뭐라해도
돌아보지 않으며
내가 가고픈
그 곳으로만 가려했지
그리 길지않은
나의 인생을
혼자 남겨진거라
생각하며
누군가 손 내밀며
함께 가자 하여도
내가 가고픈
그 곳으로만 고집했지
그러나 너를 알게 된 후
사랑하게 된 후부터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나의 길을 가기보다
너와 머물고만 싶네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6760 사랑 점
동물원 박기영 작곡
박기영 작사
2001.04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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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점

학교 앞
카페에 마주 앉아
우린 사랑점을
치곤했지
설레는 눈빛을
주고 받으며
우리의 소원을
빌었지
성냥 두개비를 이어놓고
조심스럽게 불을 붙여
불꽃이 성냥을
모두 태우면
사랑이 이뤄진다
믿었어
(사랑점)
철없던 날의 추억이야
(사랑점)
부질없는 너의 바램이야
(사랑점)
움켜쥘수 없는 날들이야
헛된 그리움일뿐야
환하게 불꽃이 타오르면
손뼉치며 난 기뻐했고
아쉽게 불꽃이
꺼져 버리면
한번 더 너를 졸랐지
(사랑점)
철없던 날의 추억이야
(사랑점)
부질없는 너의 바램이야
(사랑점)
움켜쥘수 없는 날들이야
헛된
그리움일뿐야

(사랑점)
탁자위엔 재만 쌓여갔지
(사랑점)
사랑놀이는 끝이 없었지
(사랑점) 눈부시게 맑은
너의 모습
영원할 수 있길
빌었어
학교 앞 카페에
마주 앉아
우린 사랑점을 치곤했지
음-- 음-
(사랑점)
철없던 날의 추억이야
(사랑점)
부질없는 너의 바램이야
(사랑점)
움켜쥘수 없는 날들이야
헛된
그리움일뿐야
(사랑점)
철없던 날의 추억이야
(사랑점)
부질없는 너의 바램이야
(사랑점)
움켜쥘수 없는 날들이야
헛된 그리움일뿐야
헛된 그리움일뿐
5222 사랑니
동물원 박기영 작곡
김광규 작사
1998.02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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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정말 귀찮은 것
빼버리지
충치만 생기고
어금니를 괴롭히는
사랑니는 우
빼버려
철이들면 뭐해
씹지도 못하는걸
하지만 빼버리는것도
고치는 것일까
잠못자게 괴롭히는
미운 이빨을
그래도 나는
버리지 않을테야-
비록 귀찮은
사랑니지만
내 몫의
아픔을 주는
내몸의
일부인것을
내가 아니면
내가 아니면 누가
씹으며 지그시
참을 수 있겠어
씹으며 지그시
간직할 수 있겠어

철이들면 뭐해
씹지도 못하는걸
하지만 빼버리는것도
고치는 것일까
잠못자게 괴롭히는
미운 이빨을
그래도 나는
버리지 않을테야-
비록 귀찮은
사랑니지만
내 몫의
아픔을 주는
내몸의
일부인것을
내가 아니면
내가 아니면 누가
씹으며 지그시
참을 수 있겠어
씹으며 지그시
간직할수 있겠어 사랑니
씹으며 지그시
참을 수 있겠어 사랑니
씹으며 지그시
간직할수 있겠어 사랑니
씹으며 지그시
참을 수 있겠어 사랑니
씹으며 지그시
간직할수 있겠어 빼버려
9684 수줍던 날의 이야기
동물원 박기영 작곡
박기영 작사
2004.03 2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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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던 날의 이야기

아주 오래된
색바랜 사진
낯선 아이 하나
날 보고 웃죠
동그란 얼굴
까만 눈동자
날개없는
천사지요
푸른색 교복
수줍은 미소
하얀 까까머리가
좀 우스워요
꿈도 많았고
말썽도 많은
숫기없는 소년이죠
거울에 비친
내 모습에선
다시는 찾을 수 없죠
이리저리로 흔들거리며
고단한 날개짓 하죠
손에 쥔 것들
또 놓친 것들
가슴을 태우던
수많은 날들
그래서 자꾸 그리운가요
수줍던 날의 이야기

촌스런 파마도
똑같이 했죠
사랑의 A B C 도
함께 배웠죠
공부보다는 노래하는게
더 즐겁던 내 친구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에선
다시는 찾을 수 없죠
이리저리로
흔들거리며
고단한 날개짓하죠
나의 손끝에
스쳐간 꿈들
그 깨어진 조각도
찾을 수 없죠
그래서 자꾸
슬픈가봐요
수줍던 날의 이야기
수줍던 날의 이야기
1503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동물원 김창기 작곡
김창기 작사
1993.02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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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 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 디딜 틈 없는
그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넌 놀란 모습으로 음 ~
너에게
다가가려 할 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오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갔지
그렇듯 더디던 시간이
우리를 스쳐 지난 지금
너는 두 아이의
엄마라며
엷은 미소를
지었지
나의 생활을 물었을 때
나는 허탈한 어깨짓으로
어딘가 있을 무언가를
아직 찾고 있다 했지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엔
빛나는 열매를
보여 준다 했지
우리의 영혼에
깊이 새겨진
그날의 노래는
우리 귀에
아직
아련한데

가끔씩 너를 생각한다고
들려주고 싶었지만
짧은 인사만을
남겨 둔 채
너는
내려야 했었지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너의 모습이
사라질 때
오래 전 그날처럼
내 마음에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엔
빛나는 열매를
보여 준다 했지
우리의 영혼에
깊이 새겨진
그날의 노래는
우리 귀에
아직
아련한데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1782 아침이면
동물원 김창기 작곡
김창기 작사
1993.03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아침이면

아침이면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줄 그런
사람이 필요해
아침 햇살이 눈부실 때
그 이마에 곱게
입맞춰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해-
참 외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어
생각 해 보면 무척
쉬울 것 같지만
또한 누군가에게 내가
그런 의미가 될수 있는지
참 어려운 삶을
살아 가고 있어
아침이면 변함없는
하루에 의미를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해
아침 햇살이 눈부실 때
그 수줍은 꿈을
속삭여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해-


참 외로운 삶을
살아 가고 있어
생각 해 보면 무척
쉬울 것 같지만
또한 누군가에게 내가
그런 의미가 될수 있는지
참 어려운 삶을
살아 가고 있어
아침이면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 줄 그런
사람이 필요해
아침 햇살이 눈 부실 때
그 이마에 곱게
입맞춰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해
3508 언제나 마음은
동물원 유준열 작곡
유준열 작사
1994.09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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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마음은

언제나 마음은
널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사람의 일이란게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않아
서로 똑같은 도시의
어딘가에 있으면서
만나기가
쉽지도 않아
어쩌다 전화해서
너의 부재를 확인하고
각박한 세상속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중에
네가 있다는 걸
생각한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지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무언가가
생겨나오는
세상이라
가만히 있다가는
좀 더 멍청해질것 같아
우린 똑같은 초조함속에
살아가야 하는
불쌍한
존재인지 몰라
내 말이 지나치게
엉뚱하지 않다면
각박한 세상속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중에
네가 있다는 걸
생각한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지

누구나 겪어야 했던
아픔의 느낌을-
혼자만의
것인 것 처럼
언제나 겉으로만
아파하는 나에게
무어라 말하진 않아도
그냥 웃는 모습으로
큰 위로가
되주는 너
나 또한 너에게-
그런 위로가 되었으면
각박한 세상속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중에
네가 있다는걸
생각한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지
네가 있다는걸
생각한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지
3174 옛 정거장
동물원 박경찬 작곡
박경찬 작사
1994.01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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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정거장

예전처럼 어떤 말도
어렵지 않으면
모든것들 내겐
기쁨일텐데
어느 작은 정거장에
누군가 기다리던
나의 옛 모습은
어디로 갔나
그 곳엔 사랑과
희망이 아름다웠고
아무도 내리진 않아-도
기다림속에서
하늘만 바라봐도
가슴은 설레였었는데
그렇게 아름다운
지난 날들-은
이젠 다시
아무런 대답도 없네
끝도 없이 떠다니던
한 조각 구름이
나의 마음처럼
느껴질때면
예전처럼 부드럽게
내 마음 감싸주던
나의 그리움은
어디로 갔나
그 곳엔 사랑과
희망이 아름다웠고
고요한 별빛이 내리-면
내 영혼 별이되어
하늘을 떠다니 듯
가슴은 설레였었는데
그렇게 아름다운
지난 날들-은
저 멀리서
아무런 대답도 없네
그렇게 아름다운
지난 날들-은
저 멀리서
아무런 대답도 없네
3173 우리 이야기
동물원 박기영 작곡
박기영 작사
1994.01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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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

뒤돌아 보며 눈물 짓던
슬픈 우리 사랑
이렇게
잊을 수 없는 건-
어느 가을날 서럽도록
아름답게 물든
노을처럼 떠난
그댈 그려요
푸른 별빛 아래
두 손을 살며시 잡고
서로의 온기를 나누던-
마주친 눈빛 하나로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이었던 고운 날들
이제는 알아요
그대 얼마만큼이-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임을
흐르는 세월에
그대 모습 멀어져-도
내 고운 사랑
잊진 않을게요

푸른 별빛 아래
두 손을 살며시 잡고
서로의 온기를 나누던-
마주친 눈빛 하나로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이었던 고운 날들
이제는 알아요
그대 얼마만큼이-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임을
흐르는 세월에
그대 모습 멀어져-도
내 고운 사랑
잊진 않을게요
이제는 알아요
그대 얼마만큼이-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임을
흐르는 세월에
그대 모습 멀어져-도
내 고운 사랑
잊진 않을게요
3991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
동물원 김창기 작곡
김창기 작사
1996.01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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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어렸을때 우리들이
좋아했었던-
우주 소년 아톰
마루치 아라치-
함께 뛰놀던 골목길-
공좀 꺼내 주세요라고
외치며 조마조마 했었던
그 티없는 얼굴들-
이젠 모두다
우리의 추억속에서-
빛을 잃고 있어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고등학교에 다닐때는
라디오와 함께 살았었지
성문종합 영어보단
비틀즈가 좋았지-
생일 선물로 받았던 기타
산울림의
노래들을 들으며
우리도 언젠가 그렇게
노래하고 싶었지-
이젠 모두 다
우리의 추억속에서-
빛을 잃고 있어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어떻게 살아 가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 사는지
대답할 수 없는 것들이--
아직 너무도 많아
하지만 성큼 성큼
앞서 가는 세상을 따라
우리도 바쁜 걸음으로
살아가고 있잖아--
돌아갈 수 없음을 알아
아무리 아름답다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조차 없는 걸-
이젠 조금씩 체념하며
사는 것을
배워가고 있어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대학교에서 만났었던
우리들의 여자 친구들은
모두 결혼을 해서
엄마가 됐다고 해
우리들이 믿었던-
새로운 세상을 위한
꿈들은 이젠 유행이
지난 이야기라고 해-
이젠 모두다 추억속에서-
빛을 잃고 있어--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어떻게 살아 가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 사는지
대답할 수 없는 것들이--
아직 너무 많아-
하지만 성큼 성큼
앞서 가는 세상을 따라
우리도 바쁜 걸음으로
살아가고 있잖아--
돌아갈 수 없음을 알아
아무리 아름답다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조차 없는 걸-
이젠 조금씩 체념하며
사는 것을 배워가고 있어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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